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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진짜 불매하기 성가스럽고 짜증나요

ㅇㅇ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21-05-06 13:35:08

기업들 똑바로 좀 하세요
불매를 도대체 몇 가지나 해야되나요?
지겨워죽겠네
IP : 223.62.xxx.21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6 1:39 PM (223.62.xxx.41)

    정신 바짝 차리고 잘 외워야 해요 ㅎㅎㅎ

  • 2. 그나마
    '21.5.6 1:43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이곳이 중국이 아닌게 다행이지 싶어요.
    저는 아마
    신경쇠약 걸렸을꺼예요.

  • 3. ...
    '21.5.6 1:43 PM (121.168.xxx.239)

    죄송해요 웃었어요 ㅋㅋㅋ

  • 4. ..
    '21.5.6 1:45 PM (223.38.xxx.66)

    Gs도 메갈, cu도 메갈
    세븐일레븐은 토착왜구

    남은건 재래시장이네요.

  • 5. ....,
    '21.5.6 1:45 PM (175.211.xxx.187) - 삭제된댓글

    기업:네, 미안합니다

  • 6. 올리브
    '21.5.6 1:46 PM (112.187.xxx.87)

    아주 그냥 곳곳이 폭탄이긴 해요 ㅠ

  • 7. ㅇㅇ
    '21.5.6 1:47 PM (223.62.xxx.112)

    아니 편할려고 이용하는건데
    이건 뭐 더 불편하네

  • 8. ㅇㅇ
    '21.5.6 1:48 PM (223.38.xxx.214)

    불매는 소비자의 권리죠.
    귀찮으면 하지 마세요.
    귀찮은 사람에게 강요하는 이 없어요.

    할 사람들은 하겠죠.

  • 9. ..
    '21.5.6 1:49 PM (124.49.xxx.58)

    전 구매도 짜증나요.
    뭐 하나 사려면 성분 국적 가격 다 조사하느라 시간써야하고.
    롯테 유니클롱 스타벅수 남향 영남 영뿡문고
    이런데는 불매로 망해야 해서 절대 불매중인데
    그외에도 믿을만한 제품 만드는곳 별로없어요.
    다이어트에 살안찌는 음식보다 절식이 답처럼
    환경보호에 물건구매 소비 줄이는게 답같아요

  • 10. ㅇㅇ
    '21.5.6 1:50 PM (110.11.xxx.242)

    똑똑한 소비자가 좋은 상품을 살 기회를 갖는거고
    그게 자본주의의 긍정적 측면이죠.

    강요하는 이 없어요.
    싫으면 안하셔도 됩니다.

  • 11. ㅡㅡ
    '21.5.6 1:50 PM (223.62.xxx.71)

    불매는 소비자의 권리죠.
    귀찮으면 하지 마세요.
    귀찮은 사람에게 강요하는 이 없어요.

    할 사람들은 하겠죠.

    ㅡㅡ
    ㄴ윤리적이지 않은데가 많으니 하도 할데가 많아
    하는소리잖아요
    눈치 챙겨

  • 12. ㅇㅇ
    '21.5.6 1:51 PM (222.100.xxx.212)

    저도 짜증나요.. 회사 다 보고 사야되고(원래 이거 저거 비교하면서 사는 스타일이 아니라) 가끔 어쩔수없이 살때는 죄짓는거 같고 ㅠㅠ

  • 13.
    '21.5.6 1:56 PM (125.190.xxx.180)

    원글님 짜증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많이 멋지심

  • 14. ㅇㅇ
    '21.5.6 1:59 PM (110.11.xxx.242)

    223.62.xxx.71

    눈치는 님이나 챙기세요, 고나리가 취미이신가 보네요.

    귀찮으면 못하는거죠.
    대체재가 없으면 못하는거구요.

  • 15. Dhjnn
    '21.5.6 2:03 PM (175.114.xxx.153)

    뉴스 못 봤는데
    어디를 또 추가해야 되나요?

  • 16. ㅇㅇ
    '21.5.6 2:06 PM (223.62.xxx.112)

    대체제가 없어서 불매 못하는 것도 코메디죠
    언제부터 불매 문화가 생긴건가요?
    강요하는 사람 없다고는 하지만 유니클로 어디 눈치보여서 가겠나요?
    죄스럽고 두리번거리게 되죠

  • 17. 이제
    '21.5.6 2:11 PM (14.58.xxx.16)

    유니클로 입거나 매장 서성이면 매국노죠
    울 아들도 데상트 가방 안메서 새로 산지 오래

  • 18. ..
    '21.5.6 2:13 PM (47.72.xxx.195)

    죄스럽고 두리번거리면서까지 꼭 가야하나요?
    웃기네요

  • 19. 머임
    '21.5.6 2:56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Gs불매를 왜 일반인까지 해야하나싶어요
    정신나간 일부 메갈에 열받은 남자들이 똑같이 메갈짓 하는건데 메갈이랑 상관없는 일반인까지 부추겨서 너희도 하라고 하는거잖아요.

    그냥 지에수가 불쌍할뿐이에요. 어쩌다 정신병자 콤비한테 잘못걸려서 아무리 아니라고 사실을 말해도 병자들이니 알아나 듣나요.

    절대 동조안합니다.
    메갈싫다고 메갈짓 하자는데 그걸왜해요.

  • 20. ㅇㅇ
    '21.5.6 3:01 PM (223.62.xxx.128)

    유니클로는 예를 든거잖아요 강요가 아니라고 하길래.
    댓글 보세요 저게 강요 아닌거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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