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이젠 손군 아버지가 집착한다고까지 말씀들을 하시는군요

[궁금]

뭔가 석연치 않은 사건이기에 온 국민이 코난이 되어 이 난리가 난거 아닌가요?
누가되었건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고 자연스럽지가 않은거죠..

이쯤 했음 됐다 집착이다 하는건 아니죠
여러분들에게 닥칠지도 모르는 사건 사고들 석연치 않아도 억울해도 그냥 넘어들 가실껀가요???

실족사? 일수도 있겠죠..근데 전 씨씨티비에 보이는 물보라 일으키는 장면이 걸려서... 그 새벽에 누가 강에 뭘 던진건지 자세히 파악이 된건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ㅋ]

잘나가다 물보라에서 에라이!!

[....]

근데 전 씨씨티비에 보이는 물보라 일으키는 장면이 걸려서... 그 새벽에 누가 강에 뭘 던진건지


환장한다 환장해

[...]

전국민은 글쎄요
82쿡 일부인걸로

[국과수]

결과 좀 보세요!!!
던졌는데 왜 10m 흙이 양말에서 나와요????
강물속에서 발을 딛고 있었던 거잖아요

그쪽 같은 사람들 땜에
수사력 동원하고 세금 낭비하고

정말 구상권 청구해야 한다구요!!!

[소오름]

사족보행으로 등에 얹고 가다가 보드에 태워서 보트에 옮긴다음 한강에 있던 모든자들이 공범이니 그들이 모여서 헹가레쳐서 물보라가 일어난거에요
2222222222222
이게 모두가 바라는 진실인데 의대생 마약 카르텔 때문에 은폐돼있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독립운동 하다]

돌아가셔도 나라에서 이 정도 수사력,공권력 안해줍니다.
애초에 있지도 않은 범죄혐의 자꾸 뒤집어 씌워봐야
정민이 죽음만 우스워져요.
이상황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분.정민 아버지 맞죠.
이제는 마무리하세요. 손정민이 뭐라고 이 난리 브루스입니까?
안중근입니까?유관순입니까? 박종철입니까? 이한열입니까?
전태일입니까?

자식잃은 애비가 당신 하나입니까?
같은 날 일하다 300kg에 깔려 죽은 젊은이.
둘이 나란히 손잡고 뛰어내린 여중생들.
이들이 더 피맺힌 죽음 아닙니까??
술먹고 놀다 죽은 건 사실인데. 이사회를 뭘 얼마나 더 뒤집어놔야 되겠어요???

[ᆢ]

울집 식구들은 첨부터 아버지 이상하다고 했어요

그중에 저만 자식 잃은 부모가 오죽하면 저럴까

하면서 응원했어요

지금은 저도 돌아섰습니다

이해하고 싶지 않고요

다만 정민군만 불쌍해요

[...]

구상권청구요?
수사력낭비요?

교통사고도 의혹이있으면 밝혀야하구요

사람이 죽었고 의심과 의혹이있어 수사하는거구요

수사종결될거면 경찰이 알아서 종결될거구요

경찰업무에 이런 의혹사건 수사도 들어갑니다

전 이쪽도 저쪽도 아니지만 윗님의 구상권청구라는글의 그 심뽀가 어이없습니다

님은 억울한일당해도 절대로 누군가의 도움도
경찰의 도움도 기대마세요

[106.101]

같쟎은 스토리를 의혹이라고 내놓지 말고
경찰 수사결과를 기다리던지하지
왜 중간에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고 자빠졌나구요.
같쟎아서 정말.

[ㅇㅇ]

증거없고 실족사로 무게 실어지니 오늘 또 이목주목끌려고 발표했네요
증거가있으면 진작에 체포 했겠지.
증거없이 애먼사람 잡는거 공포에 가까와요.
공포스러움

[...]

..
'21.5.26 3:24 PM (106.101.xxx.212)
106.101
'21.5.26 3:21 PM (121.165.xxx.89)
같쟎은 스토리를 의혹이라고 내놓지 말고
경찰 수사결과를 기다리던지하지
왜 중간에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고 자빠졌나구요.
같쟎아서 정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가요?
저요?
내가 언제요?
내가 무슨 소설을 썼는데요?

아님 손군아버지요?

누구든간에 이렇게 같쟎다는얘기 들을만한가?
컴플렉스에 자격지심덩어리인가?

미친건가?
아님 뭐지?
돌았나

왜저래
갑자기 왠 악다구니 욕지거리인지

[ᆢ]

집착으로 보여요

[ㅎㅎㅎㅎ]

읽는 것도, 댓글도 다셨네요?

[집착 맞죠]

이게 뭐하는 거랍니까.

[오후]

유족을 이상한사람, 나쁜사람으로 몰고가는것 너무 잔인해요.

[다들]

가족들 다 수상하다 경찰이상하다는데
저런 인간들
여기 몇명밖에 없어요
현실에선 듣도보도 못한 ㄸㄹ이들

[알바군단]

정민군 아버지 욕 하는 알바군단 총 출동중인데 그럴수록 동석자측 더 수상합니다.

[....]

자식이 죽었는데 집착안할 사람은 없어요.

이성적으로
실족사로 기울어진것도 아니고
오히려 수사해서 확인할 내용이 더 늘어나긴 했으니
그런거나 신경쓰세요.

진정으로 동석자 가족과 모두가 평안해지길 바란다면요.

수사 진행 중이고 확인 중인데 실족사 맞다고 우기는건
아무 도움 안돼요.

[집착할 만]

하지만 집요함으로 던지는 메세지는 일관되게 남의 집 자식에게 죽으라고 하는 거니 무서울 뿐이예요.
자책감이 크셔서 그렇겠지 싶어요. 수사 진행 중이고 확인 중인데 살인 맞다고 우기시는 것도 아무 도움 안 되죠.

[음]

처음엔 멀쩡한 강남 중산층 의대생에 외아들걱정하나없을거같은애라서 자살은 생각도안했는데 이젠 자살같아요 그친구도 뭔가느낌이왔으니까자살이라고 했을텐데 처음에 그말을너무 무시했네요 부모는 전혀모르는모습도 친구들은알수있어요 특히 술이 약한거지 주사가심한애같던데 충동적으로 물에들어간걸수도있죠

[그리고]

술취해서 바닥에널부러진 남자는보통무게가아니라서 물에 절대혼자는 못집어넣어요 거기가 쉽게 집어넣을수있는곳도 아니라면서요

[추측]

추측으로 결론 낼거면
방구석 코난들과 뭐가 다른지...

[이정도면]

결과 많이 나오긴 했죠

그아버지가 집착하는건 말릴 순 없는데

그 아버지에 빙의한 분들이 제일 신기함

이보다 더한 미제 사건들도 이렇게 빙의는 안하는데

[106.101]

같잖지 않은 의혹은 그럼 무엇입니까.

[00]

아버님이 문님 지지자였으면 여기 계신분들 아주 열성적으로 편들어줬을텐데. 아버님이 잘못 했네요

[114.203.]

(114.203.xxx.104)
아버님이 문님 지지자였으면 여기 계신분들 아주 열성적으로 편들어줬을텐데. 아버님이 잘못 했네요
..................
그러게요. 님말이 다 맞아요.

조민부정입학 믿는 양반을
애당초 여기에서 스마트하네, 냉철하고 합리적이네 평가할 때부터
웃기지도 않네 싶었죠.
그따위를 믿는 사람이 합리적이기는 개뿔. ㅋㅋㅋㅋㅋㅋ

[...]

106.101
'21.5.26 5:30 PM (62.44.xxx.133)
같잖지 않은 의혹은 그럼 무엇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그걸 왜 나한테 묻냐구요
아이피 저격까지하면서
내가 뭐라했길래

이사람 뭐지?
왜이러나

그리고 대체 얼마나 참 대단한분이길래

남들에게 함부로

같쟎다는표현하고 그러지
반말도 하면서

수십년 82생활중 이렇게 저격당하고 댓글하는건 또 처음이네요

[집착]

집착 맞고요.
내아들 죽었으니
너도
내아들 만큼 죽던지, 죽기 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한다.
너
제대로 사는꼴 못본다.
이거 아닙니까?

[106.101]

님이 먼저,

"사람이 죽었고 의심과 의혹이있어 수사하는거구요"
라고 했죠.

거기에
121.165.xxx.89님이
"같쟎은 스토리를 의혹이라고 내놓지 말고"
라고 하니까

'같잖다'는 표현에 몹시 불쾌해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님이 생각하는 '같잖지 않은' 의혹, 다시말해 합리적 의심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무튼 그 의혹이 무언지를 물어본 건데, 그게 이리 흥분할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