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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폰이 바뀌었고 정민군도 실종인 상태인데

소망 조회수 : 5,771
작성일 : 2021-05-05 17:34:04
그 친구는 정민군 핸드폰으로 자기폰에 전화도 안했을까요? 정민군 폰은 잠금도 안되어서 전화를 해도 여러번 해야 당연한거죠 당쵀 이해가???
IP : 106.102.xxx.21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5 5:35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보통 그런 경우는 폰을 두개 다 가지고 있을때

  • 2. ...
    '21.5.5 5:41 PM (61.77.xxx.189)

    전화를 안했다고 경찰에서 언급했나요?

    친구가 전화기 공기계로 받고 번호를 새로 받은것 보면 정민군이 사망한지 모른 상태에서 정민군과 통화를 하기 위해 새 번호를 받은거죠.

    친구가 자기 번호로 전화 새로 받게되면 정민군이 가져간 폰은 수발신이 안되거든요.

    친구가 죽였다면 자기 번호로 그냥 전화 새로 받았겠죠? 정민군이 살아있다고 믿고 가출했다고 생각했으니 자기 번호를 살려두고 새번호를 받은거에요. 정민군과 통화하기 위해.

  • 3.
    '21.5.5 5:43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정민군 아버님이 정민군 폰으로 자기폰에 전화한적 없다고 밝힌 기사봤어요

  • 4. 61.77
    '21.5.5 5:44 PM (223.38.xxx.68)

    쉴드 눈물 난다 쌍욕한애 맞구만 뭘 아니래

  • 5. ...
    '21.5.5 5:44 PM (61.77.xxx.189)

    기사 링크좀 올려주세요.

  • 6. ..
    '21.5.5 5:45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친구 부모님 폰으로도 전화한 적 없다면 진짜 이상한거고..
    근데, 부모님 폰으로 전화한 적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모르죠.

  • 7. 이 사건
    '21.5.5 5:46 PM (174.194.xxx.119) - 삭제된댓글

    이 사건 정황을 보고도 신발놈 감싸는 사람들은 분별력 없는 사람들이거나 돈이 필요한 사람이에요.

  • 8. 저 윗분
    '21.5.5 5:46 PM (59.18.xxx.56)

    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61.77 이분이 무슨말 하는지 아는분 설명좀..

  • 9. 61.77
    '21.5.5 5:46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지인 쉴드 작작하세요
    과몰입하시는거보니 관련자신바봄

  • 10. 61.77
    '21.5.5 5:48 PM (223.38.xxx.68)

    과몰입 심하게 되서 거의 그 친구만큼
    이성 잃으신 분이심
    병원 언제가시는지 안타깝네요
    오늘은 공휴일이니 낼 꼭 가세요!

  • 11. ...
    '21.5.5 5:51 PM (61.77.xxx.189)

    친구가 자기 핸든폰을 정민군이 가져갔고
    정민군 핸드폰은 정민군 부모에게 돌려드렸잖아요.
    그러니 그 친구가 핸드폰을 새로 개통했데요. 공기계폰으로 새 번호로요.

    이걸 의심스럽다고 낮에 글 쓰신분이 계셨는데요.

    전 이부분에서 그 친구는 결백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만약 그 친구가 죽였다면 정민군이 전화받을일이 없으니 그냥 본인 원래 폰번호로 새폰을 개통하면 되거든요.

    그렇게 하지 않고 새번호로 폰을 개통하고 그것도 통신사 계약 없이 공폰에다가 유심 사서 넣은거라면

    자기 폰을 찾을거라고 생각한거죠. 그때까지는 정민군과 통화시도를 해야하니 사라진 자기폰을 계속 살려놓는거죠.

    만약 새 폰에 자기 번호를 가져오면 정민군이 가져간 폰은 바로 수신 발신이 정지되거든요.

  • 12. 61.77.189
    '21.5.5 5:54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현생 사세요 진짜 미치신거 같아요!!!
    점점 논리가 괴상해지네요 안쓰럽

  • 13. 듣다보니
    '21.5.5 5:55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망자 손군 아버지도 언플은 오지게 하시네요.
    어째든 자식을 앞세워 보내니
    땅을 칠 일이고,
    무튼 부모 되시는분이 재물과 능력이 좋은가봐요.
    힘 없고, 가난한 사람은 자식이 비명횡사 해도 암것도 해보지 못하고 마주해야 하거든요.
    부모님들도 자식 공부만 잘하라고 하지말고
    주법도 가르치고 사람 됨을 가르쳐야 하겠다하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 14.
    '21.5.5 5:55 PM (175.115.xxx.92)

    61.77.xxx.189 님아
    님 좀 바보같아요. 어떻게 머리를 굴리시면 그리될수있는지....

  • 15. 61.77.189
    '21.5.5 5:56 PM (223.38.xxx.68)

    핸펀 바꾼게 스모킹건이긴 한가보네요
    논리가 비약이다 못해 괴상해지고 있네요
    안쓰럽 ㅉ

  • 16. 61.77.xxx.189
    '21.5.5 5:58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

  • 17. 61.77.xxx.
    '21.5.5 5:59 PM (119.71.xxx.160)

    살아 있다고 믿고 가출????

    친구분 친척이신가

  • 18.
    '21.5.5 6:00 PM (61.80.xxx.232)

    전화 안했다고 아버님 인터뷰에서 밝히셨어요 이것도 수상하죠

  • 19. 소요유
    '21.5.5 6:00 PM (121.200.xxx.175) - 삭제된댓글

    61.77님
    뭘그리 복잡하게 폰 번호 바꾸면서 정민씨가 전화하길 기다리나요?
    잃어버린 내 폰에 전화 해보면 될거를...
    내폰 잃어버렸을때 누구나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이
    내 폰에 전화하는거예요.
    정민군 아버지가, 그 친구가 자신의 폰에 전화한적 없다고 인터뷰했어요.

  • 20. ㅇㅇ
    '21.5.5 6:01 PM (223.38.xxx.68)

    61.77.189
    223.39.140
    한사람임

  • 21. ...
    '21.5.5 6:03 PM (61.77.xxx.189)

    잃어버린 내 폰에 전화를 안했다라는 기사가 있나요?

    그 친구가 새폰을 받고 그 번호로 자기전화기에 계속 전화하지 않았다라는 내용이 어느 기사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기정사실처럼 말씀하시는데.....

  • 22. 61.77
    '21.5.5 6:06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약좀 처먹어
    정신차려

  • 23. 누구냐
    '21.5.5 6:10 P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구린자.
    감추는자.
    숨는자.
    범인이다

  • 24. ...
    '21.5.5 6:11 PM (86.128.xxx.254)

    61.77 그럼 그 신발새끼가 전화했대요? 그 신발새끼 부모인가? 왜 이렇게 잘 알아?

  • 25. 소요유
    '21.5.5 6:11 PM (121.200.xxx.175) - 삭제된댓글

    실종 당일날 정민군 폰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폰으로 자신의 폰에 전화한적 없다는 인터뷰예요.
    내폰 안보이면, 누구폰이든 들고 내 폰에 전화해보면 될거를
    뭘그리 복잡하게 공기계 산 다음에 번호 바꿔서
    그제서야 잃어버린 내폰에 전화합니까?
    그 행동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뜻이죠.

  • 26. 공지22
    '21.5.5 6:11 PM (211.244.xxx.113)

    부모님 폰으로 자기 폰 찾을려고 전화했는지 안했는지가 궁금하네요...왜 안찾을려고 하지?

  • 27. ....
    '21.5.5 6:12 PM (118.235.xxx.235)

    정민부모 오기전 친구찾으러다녔다면 전화도 안해보는게 일반적이지 않죠 적어도 이미 정민이한테 전화가없다거나 그럴상황이 아니란걸 알았다는거

  • 28. 61.77은
    '21.5.5 6:13 PM (223.39.xxx.131) - 삭제된댓글

    신발친구 가족임이 분명한것같아요

  • 29. 하늘빛
    '21.5.5 6:13 PM (125.249.xxx.191)

    여러가지로 흔치 않은 행동 모아한 친구.

  • 30. 소요유
    '21.5.5 6:15 PM (121.200.xxx.175) - 삭제된댓글

    61.77님은 폰 잃어버리면
    다른사람 폰 빌려서라도 내폰에 전화하는게 아니라
    다음날까지 기다렸다가, 공기계 사서 번호 바꾼다음에
    그때서야 내폰에 전화하는 사람이신가보네요.

  • 31. ...
    '21.5.5 6:16 PM (121.131.xxx.186)

    @61.77

    https://news.v.daum.net/v/20210505170150668?x_trkm=t

    전화한적 없다는 이야기ㅡ여기 있어요.

    님 며칠전에는 초반에는 중립처럼 그러더니
    점점 이상한 글 쓰시는 것 같아요 ..

  • 32. ㅡㅡㅡㅡ
    '21.5.5 6:1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첫댓 말도 안되는 눈물의 쉴드.
    정민이가 자기폰 가져간거 알면
    정민이 찾으면 내폰도 찾을 수 있겠구나
    최소 하루는 기다리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정민아버지께 정민이폰 돌려 주고
    그날 바로 새로 폰을 개통했다고요?
    그것도 다른 번호로?
    그건 친구는 정민이한테서 자기폰을 돌려 받지 못할거라는걸 알기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 33. ...
    '21.5.5 6:17 PM (121.131.xxx.186)

    폰 잃어버리면 제일
    먼저 자기 폰에 전화부터 하지요. 누구나.

  • 34. 몇 분들
    '21.5.5 6:18 PM (106.101.xxx.217)

    저렇게 긴 댓글까지 정성이 뻦쳤네요.

    자식 가진 부모야 정민군 일에 충격 받아
    남의 일 같지 않아 그런다치고
    이런 부모 심정으로 괴로운 82분들에게
    일일이 쌈닭처럼 따지고 정성스런 댓글 달고
    다니시는 분들은 무슨 연유로 그러는지
    진심 궁금합니다.
    자식 키우니 외동 아이 어이없이 잃고
    저는 자식 없이 살아갈 손군 부모님 삶이 생각만해도
    괴롭네요.

  • 35. ..
    '21.5.5 6:21 PM (125.178.xxx.220)

    손씨는 “(사고 발생일) 그 다음날 (A씨와) 만났을때 공기계를 사서 휴대폰 번호를 바꿨다고 했다”며 “휴대폰이 확실히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전화를) 안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36. 포인트
    '21.5.5 6:22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님이 말한 것의 요지는..

    a군이 자기 폰인줄 알았는데 손군폰이라는걸 알게되었을때...보통은

    어? 폰이 바뀌었네? 어? 얘 폰은 잠금도 없네? 그럼 내 폰에 전화해보자..누가 주웠을지도 모르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 폰에 전화를 걸기 마련인데

    A군은 손군 폰으로 자기 폰에 발신한 적이 없다.. 즉 이것은, 자기 폰을 분실한 사람의 일반적인 행동방식과 다르다.. 이 말을 하는 거죠

  • 37. ..
    '21.5.5 6:23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그 친구 부모님 폰 내역 조회해보면 간단하죠.
    폰이 바뀌었는데 왜 정민이폰으로 전화걸지 않았느냐 하는 건 지나친 억측.
    아이가 귀가한 순간 폰을 바꿔 들고 왔다면 엄마든 아빠든 자기 폰으로 아들 번호로 걸어보고 찾으러 나갔겠죠.
    전화 안걸어보고 나갔다면 진짜 이상하고 수상한거구요.

  • 38. ..
    '21.5.5 6:25 PM (125.178.xxx.220) - 삭제된댓글

    두개 다 갖고 있었던거 같아요.완전범죄같이 핸폰을 그사이에 어디다 버리고 하려면 시간이 넘 촉밧하고

  • 39. ....
    '21.5.5 6:27 PM (121.131.xxx.186)

    또 의문점 1.
    목격자들이 3:40까지인가 둘을 보았고 그 이후는 못 봤다고 .. 그래서 또 잠들었다는 라는 말이 이상하다는 거고

    2. 여기 며칠전에 올라온 댓글이고 .. 블로그에 원래 올라왔다는 데. 영화전공하는 젊은이가 그날 달 사진 찍는데 고인과 그 친구가 찍혔데요. 사진이 시간대가 다른 3장.
    4시 넘은 시간에 찍힌 사진에 친구만 있었다고. 배회하고 있었다고.

    여러가지 정황이 이상한 것 맞습니다.

  • 40. 61.77님
    '21.5.5 6:30 PM (211.203.xxx.11) - 삭제된댓글

    누구세요? 조금 마음을 진정하심이.

  • 41. 61과 223.39.140
    '21.5.5 6:40 PM (180.66.xxx.47) - 삭제된댓글

    이두사람 신발버린친구랑 무슨관계인지 진심 궁금

    223은 밑에글에서 ㅈㄹ이란 과격한표현까지 쓰면서 시비를 걸어요

  • 42. 뭐래??
    '21.5.5 6:41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댓글읽고 헉했네요.. 아버님이 언플 오지게한다고요???
    지금 모걸 열어놓고. 했으니 경찰도 못찾은 아들 찾은거죠..
    왜 아버님 한테 그러시나요.. 유족이면 당연한거아닌가요..
    진짜댓글 못된사람 많네요...
    확~~ 때려주고싶네요.. 그친구도. 아버님을 뵈었을때 그때 왜 얘기못했대요??

  • 43. 그 상황에서
    '21.5.5 6:50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아이 폰이 바뀐걸 알아채기는 어려울것 같고, 부모의 폰까지 내역을 조회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44.
    '21.5.5 7:05 PM (118.235.xxx.220)

    바뀐거 모르는게 이상한겁니다 첨엔 죽었을거라 생각도 못했을텐데요 그아이주장에 의하면.

  • 45. 자기폰이아닌걸
    '21.5.5 7:07 PM (62.44.xxx.78)

    인지했지만 이미 정민군 핸폰의 배터리가 다 나간 상태라면요? 전화를 걸지도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을 수도요.

  • 46.
    '21.5.5 7:09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아버님 인터뷰나 기사는 보고 댓글 다는건가 의문이 드는 댓글들도 많은거 같아요

  • 47. 61.77
    '21.5.5 7:36 PM (211.216.xxx.43)

    61.77은 하루종일 댓글만..
    직업인가요 댓글다는게?

  • 48. ..
    '21.5.6 12:11 AM (112.152.xxx.35) - 삭제된댓글

    왜 저렇게까지 실드를 치는거에요?
    저건 본인이라야 지어낼법한 변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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