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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장례식엔 왜 돌려보낸건가요?

조회수 : 5,830
작성일 : 2021-05-05 17:03:14
언론이나 블로그에 의문점을 한가득쓰신 아버님이고
그 당사자가 나타났어요 현장에도 아들빼고 부모가 와서 미심쩍었다고 하고
작은아버지지만 직접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온거고요
그때 본인에게 의심쩍은 부분 물어보면 되는거잖아요
그런데 본인이 나타났고 쉴드친다는 부모도 없는 그때 왜 상대하지않았는지
답답한거죠. 부모랑 같이와서 사과를 해야한다는건 자존심 싸움이지않나요?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부모에게 들을려는 사과가 무언지.
오히려 변호사도 없이 온 당사자에게 물어야하는게 아닌건지
아들대신 부모만 나왔을때 두 부모간의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지
감정적으로 친구부모에게 모욕같은걸 당한건가...여튼 친구 당사자를 만나야했던게 아닌가싶거든요.
지금 언론인터뷰로 해봤자 대답은 당사자들만 아는거잖아요
IP : 223.38.xxx.2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5 5:06 PM (119.69.xxx.229)

    공감능력이 이렇게 떨어질수도 있나. .. 하나밖에 없는 자식잃은 부모가 뭐가 됐든 심정적으로 의심이 되고 원망이 되는 상대에게 자존심싸움이라니요..ㅡ.ㅡ 그쪽에서 먼저 진심으로 손내밀어 나와도 꼴보기 싫을판에..

  • 2. 다 거짓말하고
    '21.5.5 5:06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조문안왔다고 인터뷰 듣고 밤늦게 온거잖아요..
    사실을 이야기 해야 상대를 하죠

  • 3. ....
    '21.5.5 5:07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새벽 한시반에 삼촌이라고 같이 왔다는데
    변호사가 아닐까...
    그리고 너무 늦게 왔다고 조문 안받겠다고 했답니다.

  • 4. 공감능력이
    '21.5.5 5:08 PM (223.39.xxx.92)

    왜 나와요? 내 뜻에 동조 안하면 공감능력 떨어져요?

    정민군 아버지는 친구가 살인자라 판단 끝났으니까요
    아들이 죽고 심정적으론 이해가 가나 ....

  • 5. 어우
    '21.5.5 5:08 PM (175.223.xxx.47)

    왜이래진짜.
    쫌 !!!!!!

  • 6. ㅇㅇ
    '21.5.5 5:08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새벽 1시 30분

  • 7.
    '21.5.5 5:08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묻는다고 대답을 하나요?
    아들 찾는데 전혀 협조도 안 해주고
    연락도 없다가 정민아빠 인터뷰 후 새벽에 온 거잖아요.

  • 8.
    '21.5.5 5:09 PM (119.194.xxx.39)

    묻는 말에 잘도 대답해주겠네요

  • 9. ㅇㅇ
    '21.5.5 5:09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조문 거부한건 좀그렇더라구요
    아들을 지켜주지 못한 미움 서운함은 있겠지만
    공개적으로 조문안온다고 비난해서
    전국민한테 욕먹었는데 말이죠
    짐작해보면
    이미 범인이라고 단정지은 상태라 조문 받고 싶지
    않았나보다 싶더군요

    원글님 글보니 그때 궁금했던거 의심쩍은거
    물어보시지 그랬나 싶네요

  • 10. 상주
    '21.5.5 5:09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

    상주들도 잡니다. 새벽 1시30분에 요즘 조문오는 사람이 어딨어요.
    게다가 부모랑도 아니고 작은아버지랑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 11. 에라이
    '21.5.5 5:10 PM (61.80.xxx.232)

    발인날 똑같은 패턴으로 이런글 자중하시죠

  • 12. ..
    '21.5.5 5:10 PM (220.71.xxx.12) - 삭제된댓글

    쉴드도 가지가지하네요
    이럴수록 더욱 반감만 삽니다

  • 13. 요즘
    '21.5.5 5:10 PM (223.39.xxx.49) - 삭제된댓글

    밤 12시면 문닫고 조문 안받아요
    새벽 1시 30분에 조문 오는건 무척 무례한일이에요

  • 14. ...
    '21.5.5 5:10 PM (119.69.xxx.229)

    233.39 그니까요. 손군 아버지는 친구가 손군 죽음에 깊이 연관되어있다고 여기고 있는데 자존심싸움이라고 하니 공감능력소릴하죠. 내 자식 죽인 놈이랑 자존심싸움하고 싶겠어요?

  • 15. 누리심쿵
    '21.5.5 5:13 PM (106.250.xxx.49)

    흠....
    아버님이 직접 돌려보낸건 아니고 친인척들이 지금은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다며 되돌려 보냈다고 했고요
    여태 기억 안난다 모른다 하다가 언론에 조문한번 안갔다 하니 부랴부랴 온것처럼 친인척들이 받아들였나봐요
    그래서 돌려보낸겁니다
    아들 장례식장에서 변호사도 없이 부모도 없이 친구가 왔다고
    옳다구나 이것저것 취조해보자
    이거 됩니까???

  • 16. 아이고
    '21.5.5 5:13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그 조문마저도 끝까지 지생각만 했네요.
    기레기도 없고 눈에 안뜨일 시간에
    왔다 갔다는 생색만 내려고 들렀다고 생각하셨을것 같아요. 사실이야 어땠던지간에 저건 예의가 아님은 확실합니다...

  • 17. 신발친구 가족?
    '21.5.5 5:14 PM (211.203.xxx.11) - 삭제된댓글

    이분 계속 같은 패턴으로 글 쓰시네.
    계속 장례식에서 "직접 물어보지 그랬냐" 하네
    그전에 물어봐도 말안하고 협조안하던 친구가
    거기서 물으면 답했겠어요?

    님 정말 특별한 의도가 있으신거 아니면 이런글 자꾸 쓰지말고
    고인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만 전하며
    조용히 지켜보세요. 애닯은 가족의 슬픔 바라보기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 18. 늦었다는 게
    '21.5.5 5:14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새벽 한시 넘어서 늦었다는 뜻이 아닌 것 같은데요
    이미 타이밍이 늦었다는 거겠죠.
    애초에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이
    부모만 내세워 수사 더디게 만들고
    떡하니 삼촌이라며 손군 부모가 처음보는 어른 대동하고
    여론에 밀려 조문이랍시고 찾아왔으니
    괘씸해서 안 받아준 거죠.
    진심으로 조문할 마음이 있으면 부모와 함께 진작 찾아왔겠죠.

  • 19. 뉴스에서
    '21.5.5 5:14 PM (1.229.xxx.7)

    친구에게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제대로 답 해주지 않을 것 같아 돌려보냈다고 하는 말 들은거 같아요.

  • 20. ...
    '21.5.5 5:15 PM (119.69.xxx.229)

    그리고 지금 상황이 조문온 친구한테 가서 조곤조곤 미심쩍은 부분 물어볼 상황이에요? 어차피 뭐라하든 손군 아버지는 친구가 내가 죽였다 하는 게 아닌 한 친구말은 못믿을 텐데요. 아버지가 조문안온 친구가 괘씸해서 그걸로 인터뷰한게 아니잖아요. 그쪽에서 지금 떳떳하지 않고 숨기는게 있으니 조문도 안오고 있다 한거죠. 만약 지금 상황이 이렇지 않고 씨씨티비로 손군 실족사가 확인된 상황이라 해도 내자식이 그렇게 죽었으면 부모된 마음으로 아무 죄 없어도 불러낸 친구가 원망스러운기 마음 아닐까요?

  • 21. 덧붙여
    '21.5.5 5:17 PM (211.203.xxx.11)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조문 온 친구에게 왜 너혼자 살아 돌아왔냐고 우리아들 살려내라고 멱살잡이 했을 듯. 정민군 부모님 너무 신사적이시라 기슴아파요

  • 22. 원글인데요
    '21.5.5 5:17 PM (223.39.xxx.63)

    이분 계속 같은 패턴으로 글 쓰시네.
    계속 장례식에서 "직접 물어보지 그랬냐" 하네
    그전에 물어봐도 말안하고 협조안하던 친구가
    거기서 물으면 답했겠어요?

    님 정말 특별한 의도가 있으신거 아니면 이런글 자꾸 쓰지말고

    저 글 쓴적없구요 아래 글들 보다가 생각나서 첨 쓰는건데
    왜 같은 패턴글이라 단정하나요...

    윗분말처럼 인터뷰하셨다니 그런 이유는 있었겠구나 싶네요

  • 23. 주변에서
    '21.5.5 5:1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

    본 적 있어요?
    새벽 1시30분 조문?

    뭐가 그리 구린지....올빼미냐?

  • 24. 원글님
    '21.5.5 5:23 PM (211.203.xxx.11) - 삭제된댓글

    원글 님 패턴의 글이 앞에도 아주 유사한 어투로 몇개 있었어요.
    내용도 거의 유사. 아니시라면 그나마 님은. 나쁜의도의 질문은 아니시라니 다행입니다. 유가족에 대한 예의로 그런 생각없는 질문 자제 해 주세요


    그리고 저도 새벽 1시 30분 조문은 처음들어봅니다
    저도 상을 치러봤지만 11시쯤 마치고 가족들끼리 영정 지키다가
    가족들 다 지쳐 잠이 드는 시간이예요

  • 25. ㅇㅇ
    '21.5.5 5:25 PM (211.36.xxx.129) - 삭제된댓글

    상황이 저랬으면 저 친구라는 사람
    첫날 가장 빠르게 달려가서 조문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빈소 차려진 4일동안 내내 코빼기도 안 비치다가
    고 정민군 아버님이 어떻게 조문조차 안 오냐고 인터뷰하니
    그제서야 마지막 4일 되는 날 그것도 새벽 1시 넘어서
    자기 부모도 아니고 외삼촌 대동해서 오고
    나같아도 조문 안 받겠네요

    인터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민군 아버님이 처음부터 저 친구 의심했던 게 아니예요

  • 26. 범인을
    '21.5.5 5:28 PM (174.194.xxx.119) - 삭제된댓글

    범인을 어떻게 장례식장에 들어오게 하나요?
    억울하면 자진출두해서 억울함을 풀라고 하세요. 223님

  • 27. 이사건을 처음 듣고
    '21.5.5 5:30 PM (211.203.xxx.11) - 삭제된댓글

    가장 이상했던게 친구 부모님이 먼저 부랴부랴 정민군 찾으러 나선것. 보통은 실종학생 부모님에게 먼저 들왔는지 연락부터 하고 같이 찾으러 나서죠(보통은 연락만 취하고 잘 들어 갔겠지하고 찾으러 나서지도 않음)그래서 이상해서 자꾸 뉴스에 귀기울이다 보니 뭐하나 상식적이고 일반적인게 없어요.

    미스테리합니다.

  • 28. 참 나
    '21.5.5 5:31 PM (210.95.xxx.48)

    아버지가 조문도 안 왔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게
    조문오라고 한 말이겠어요.
    그 말 듣고 오라해서 갔는데 왜 안 받아줌 하고 생각한다면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것도 새벽 1:30 장례식장 마감하기 1시간전에....

    이미 그 때 그 아이 만나면
    정민군 부모가 조문와줘서 고맙다고 맞아줄 수도 없고
    그야말로 형사도 아닌데 그래 너 그럼 그날 일 진술해봐라 할 수도 없고
    그 아이도 진실을 밝히려고 온 것도 어니고요.

  • 29. 근데
    '21.5.5 5:36 PM (211.203.xxx.11) - 삭제된댓글

    223.39......
    뭔가 IP가 익숙해요

  • 30. 아무리
    '21.5.5 5:38 PM (183.98.xxx.95)

    그래도 그시간에 오는 건 아니죠
    세상에

  • 31. 원글입니다
    '21.5.5 5:39 PM (223.39.xxx.72)

    제가 유가족있는 장례식에 가서 아버님께 인터뷰한것도 아니고 그간 그부분이 가장 답답하게 여겨져 게시판에 올린글이 예의까지 들먹여질만한 행동인지 님이 유가족의 대표로서 항의하시는건가요?
    여러 추리로 자게서 싸우고 있고 그 근원이 블로그 아님 언론기사인데다 상대방쪽은 입다물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유사한 패턴의 글을 봤다시는데 저또한 시간날때 게시판글 빠짐없이 보려고하지만 못봤네요
    유가족이나 그 친구나 일면식이 없는건 마찬가지고 며칠동안 결론없이 도돌이표로 의문만 가득하니 당사자에게 물어보지 그랬나 싶은건데 그쪽에 너무 몰입하셨는지 님이야말로 일면식없는 저에게 무례하게 몰아부치시네요.

  • 32. 마키에
    '21.5.5 5:39 PM (220.78.xxx.146)

    저 같으면 조문 온 친구에게 왜 너혼자 살아 돌아왔냐고 우리아들 살려내라고 멱살잡이 했을 듯. 정민군 부모님 너무 신사적이시라 기슴아파요


    ---> 이럴까봐 안보내죠 저같아도 안 보낼 거 같아요 이미 전국민 관심이 돼고 내 자식이 살인자가 기정사실화 되었는데... 아이가 보내달라 난리쳐도 못 보낼 것 같아요

  • 33. 211.203
    '21.5.5 5:40 PM (223.39.xxx.72)

    Sk 통신사 유동아이피 입니다. 아주 흔한 아이피예요

  • 34. ..
    '21.5.5 6:01 PM (125.178.xxx.220)

    나중에 법적으로 다 참작되도록 장례식에 형식적 온거라던데

  • 35. 감형 받기 위해
    '21.5.5 6:18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감형 이유에 추가하기 위해 형식상 조문 온 것으로 기록.

  • 36.
    '21.5.5 6:21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후에 뉘우치느냐 판사의 말에 진심으로 뉘우치고 망자와 유족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같은 맥락. 형량 감하기

  • 37. dd
    '21.5.5 6:24 PM (218.148.xxx.213)

    만약 진짜 혼자왔으면 붙잡고 궁금한거 물어보기라도 했겠죠 부모가 같이 왔다면 뒤늦게라도 도리를 지키고 서로 감정 상한거 풀을껀 풀으러 왔다했겠죠
    근데 작은아버지랑 같이 왔어요 진짜 조문 왔다는 생색만 내고 가겠다는거죠 부모가 친구붙잡고 무언가 물어보려하면 그 작은 아버지가 가만 있을까요?? 작은 아버지라는 사람이 왜 같이 왔는지 뻔하잖아요

  • 38. ..
    '21.5.5 6:2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조문기간도 안끝났는데 조문 안왔다고 전국민 욕듣게하더니 조문갔더니 싫다고 가라는건 이래도 저래도 싫다는거죠

  • 39. 223.39
    '21.5.5 6:32 PM (39.7.xxx.86)

    아이피.기억하세요!!!

  • 40. 223.39
    '21.5.5 6:33 PM (39.7.xxx.86)

    115님도 보던 아이피인듯

  • 41. dd
    '21.5.5 6:33 PM (218.148.xxx.213)

    작은아버지가 왜 같이 왔겠냐구요 변호사 대리로 온거죠 여차해서 아버지나 친척들이 질문공세하면 아무말이나 허튼말 못하게 막고 딱 형식상 조문만 하고 가거나 조문 거절당하는 그림 만들려구요 친구는 혼자 가거나 그럴 용기 없으면 자기 부모랑 같이 왔어야죠

  • 42. dd
    '21.5.5 6:35 PM (218.148.xxx.213)

    친구네 대처는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되는게 하나도 없고 철저하게 법적으로 꼬투리 잡히지않고 불리해지질않으려고 수쓰는게 뻔히 보여요

  • 43. 원글
    '21.5.5 6:39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아이피 기억하세요

  • 44. ..
    '21.5.5 7:06 PM (61.254.xxx.115)

    새벽1시반 조문은 이기주의의 극치죠 자기입장만 생각한거잖아요 유족들도 조문안받고 누워쉬는시간입니다 그놈의 집구석은 자기들생각밖에 안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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