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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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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서 친구 두둔하는 글 봤는데

.. 조회수 : 6,753
작성일 : 2021-05-05 12:07:19
나라도 변호사 선임한다
의심받는거 화나서 협조안한다.
이런식으로 썼는데 와...
평소에도 글이 항상 자기중심적인 스타일이었어요.
넘 신기하네요.
저런사람 자제랑은 진짜
친구로 이웃으로 안엮였음 좋겠어요.
문제생기면 딱 그렇게 나올 스타일이고..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거..
IP : 211.36.xxx.21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둔
    '21.5.5 12:08 PM (223.39.xxx.23)

    두둔이 아니라 변호사 선임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2. 아니
    '21.5.5 12:11 PM (221.116.xxx.1)

    두둔님 그게 왜 당연하죠?
    떳떳하다면 변호사 선임이 먼저가 아니고 수사에 적극 협조를 했어야죠!! 아놔 답답한 사람들이 이리 많을줄

  • 3. ㅇㅇ
    '21.5.5 12:12 PM (159.89.xxx.31)

    친구아버지 만나러가는데 변호사대동이라니 구린게 많은거죠 아직 정민군이 발견되기전부터 대동한건데 친구는 이미 알았던거에요
    친구 쉴드치는인간들 지들이 얼마나 악마인지 몰라요 꼭 천벌받고 죄값치루길

  • 4. XXX
    '21.5.5 12:13 PM (61.73.xxx.83)

    이것은 진리

    감추려는 놈이 범인이다.

  • 5.
    '21.5.5 12:14 PM (211.36.xxx.218)

    가치관이 다른거죠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의심도 안받게 되는거 아니에요? 변호사까진 그렇대도
    다 버린것도 뭐가 문제냬요. 버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그냥 저런집이랑 엮이지 않고 살았음 좋겠어요.
    근데 그걸 평소에 잘 알아챌수 없다는게...

  • 6. ㅇㅇㅇ
    '21.5.5 12:16 P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구린 게 있으면 “변호사 선임은 당연“하겠죠

  • 7. 그런사람
    '21.5.5 12:17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재수없어요.상식적이지 않고..뻔히 잘못한거 보이는데,뭔가 이익이 되는 집단편에 서서 쿨병 걸린양 편승하는거..
    목 빳빳하게 세우면서..나라도 그런다.

  • 8. ...
    '21.5.5 12:20 PM (220.75.xxx.108)

    여기 게시판에도 한 사람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자기도 조금만 찝찝하면 신발 그냥 버리고 친정엄마도 꼭같이 바로 신발 버린다. 그게 뭐가 이상하냐...

  • 9. ..
    '21.5.5 12:25 PM (211.36.xxx.218)

    본인이 피해자였으면 어땠을까요
    본인말대로 침묵하며 내아이탓이다 하고 덮었으려나요
    더 난리칠것 같다에 500원 겁니다.

  • 10. ...
    '21.5.5 12:25 PM (222.236.xxx.104)

    그 친구 입장에서는 변호사 선임은 늦게 해도 되죠 ... 끝까지 자기를 가해자라고 의심하거나 난 너무 떳떳한데 억울할때요 ..평범한 친구라면 그 친구가 도대체 왜 죽었는지 적극 협조해야 될 타이밍이죠 .. 같이 어울려놀았는데 한명이 죽었다면 변호사 부터 선임할 사람이 흔하지는 않죠 ....

  • 11. 진리
    '21.5.5 12:29 PM (58.123.xxx.140)

    이것은 진리

    감추려는 놈이 범인이다.

    ㅡㅡㅡ2222

    친구가 죽었는데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하는게 상식입니다
    방어할게 있다는거죠

  • 12. 동의
    '21.5.5 12:29 PM (87.101.xxx.140)

    그 친구 입장에서는 변호사 선임은 늦게 해도 되죠 ... 끝까지 자기를 가해자라고 의심하거나 난 너무 떳떳한데 억울할때요 ..평범한 친구라면 그 친구가 도대체 왜 죽었는지 적극 협조해야 될 타이밍이죠 .. 같이 어울려놀았는데 한명이 죽었다면 변호사 부터 선임할 사람이 흔하지는 않죠 ....2222222

  • 13.
    '21.5.5 12:31 PM (39.7.xxx.35)

    별 거 아닌 조사에도 변호사 선임하는 사람 많아요.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 14. 진리
    '21.5.5 12:31 PM (58.123.xxx.140)

    친구가 죽었는데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하는게 상식입니다
    방어할게 있다는거죠ㅡㅡㅡㅡㅡ변호사선임은 용의자로 특정되었을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 15. 변호사씩이나
    '21.5.5 12:32 PM (59.8.xxx.220) - 삭제된댓글

    선임할 일인가

    나라도 변호사 선임한다는 사람들은
    매사 싸움거리 만들어서 일 키우는 사람들일듯

  • 16. 심지어
    '21.5.5 12:34 PM (175.117.xxx.86) - 삭제된댓글

    변호사 대동시기는 자기가 취해 자는사이 사라진 친구를 찾기위한 실마리를 얻기위한 최면수사 때의 일입니다.

    본인이 불러냈고 같이 술마신 친구가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보통같은면 최면이 아니라 영혼이라도 꺼내서 협조해야 할 시점이었어요.

  • 17. ..
    '21.5.5 12:3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변호사 선이은 저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왜 문제인지 납득안가는 사람도 많아요
    협조는 경찰 피셜로 잘하고 있다니 따질문제는 아니네요

  • 18. ..
    '21.5.5 12:3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변호사 선임은 저도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왜 문제인지 납득안가는 사람도 많아요
    협조는 경찰 피셜로 잘하고 있다니 따질문제는 아니네요

  • 19. 진리
    '21.5.5 12:36 PM (58.123.xxx.140)

    음님아 같이 놀던 친구가 죽은 겁니다
    너무서둘러 변호사선임한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모르는제3자였다면 적극적인 방어가 필요해서 변호사 선임하겠죠

  • 20. 심지어
    '21.5.5 12:36 PM (175.117.xxx.86) - 삭제된댓글

    시체발견뒤가 아니라 실종상태일때 였어요.

    온국민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할 때 그들은 안돌아올걸 알고있었던거라고 밖에는 해석이 안되는 행동이죠.

  • 21. ...............
    '21.5.5 12:39 PM (175.112.xxx.57)

    협조는 하겠지만 화는 날만합니다.
    원래는 세명이서 마시기로 했다니 이 친구가 괜히 불러낸 것도 아니더만요.
    이러쿵 저러쿵 난리쳐도 이 친구가 살해했다는 증거도 하나 없는데 다들 너무 가벼워요.

  • 22. 샤랄
    '21.5.5 12:40 PM (125.179.xxx.79)

    감추려는 놈이 범인이다.3333

    내자식 죽기전 마지막 만난사람이
    감추려고하고 연락두절에 내아들 실종상태에 변호사선임하고 최면수사 나타나면

    자기 자식이 그렇게 실종되어도 똑같이 그럴까요

  • 23. 변호사
    '21.5.5 12:43 PM (221.116.xxx.1)

    물론 변호사 선임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 시점이 도의 상식에서 벗어났다는거죠

    친구가 죽었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같이 있던
    자기가 불러낸 친구가 시체로 발견됐단 말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기억나는게 없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너무 미안해서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몇날 몇일 친구 빈소에서 슬퍼하지는 못할망정
    그와중에 신발 버리고 변호사 선임해서 나타나다니

    이런 친구
    이런 친구를 두둔하는 인간들과 우리 가족 우리 아이들이 안엮이려면 어찌해야하는지 아시는분 ㅠㅠ

  • 24. 변호사
    '21.5.5 12:43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선임은 이해 안되고요
    운동화버린건 그럴수 있어요.문제는 친구 아버지가 운동화 제출을 얘기했을때 단번에 버렸다고 대답한것 이게 좀 이상하죠.
    보통 아빠들은 잘 모르지 않나요?아님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버렸다고 얘기 했을수도 있는데,그렇담 대답이..버렸답니다 가 맞지 않을지

  • 25. ..
    '21.5.5 12:44 PM (121.173.xxx.201)

    구린게 있으면 변호사 선임 당연한거죠.
    백날 의심이 가도 증거가없음 무죄

  • 26.
    '21.5.5 12:46 PM (118.235.xxx.135)

    저런인간들이 사고나면 도망가고 감추고 하는거죠..지밖에 모르는 인간들..

  • 27. ....
    '21.5.5 12:47 PM (61.79.xxx.23)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 이유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6118284?combine=true&q=%EB%B3%80%ED%98...

  • 28. 아니
    '21.5.5 12:48 PM (112.156.xxx.235)

    구린게 있으니깐 변호사선임하는거아냐

    구린게 없는데 뭔변호사여 변호사는

    발벗고 협조해도 모자를판에

    아님 티비에 당당히 나와서

    기자회견이라도 하든가

    아진짜 짜증난다

  • 29. 공감
    '21.5.5 12:54 PM (58.123.xxx.140)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는 이유ㅡㅡ이글은 제3자와 엮인겁니다

    이보세요 같이놀던친구가 실종된겁니다....
    그것도 정민이부모한테 알리지도 않고 자기부모랑
    새벽에 현장에다시오고요

    제3자와 엮인사건이 아닙니다
    같이놀던 친구가 실종인데 변호사와함께 오는건 뭔가 방어가 필요하다는 행동입니다

  • 30. ㅇㅇ
    '21.5.5 12:55 PM (211.36.xxx.218)

    다 버려도 무슨 문제냐는 분은
    고유정이 증거물이며 피묻은 이불이며 다 갖다버려도
    무슨 문제냐 버릴수도 있지 하시겠어요.

  • 31. 우선순위
    '21.5.5 12:58 PM (1.227.xxx.55)

    피의자 신분도 아니고
    친구를 찾기위한 최면조사에
    변호사라니 어이없죠.
    오늘 정민발인 영상에
    정민어머님 관 어루만지는 뒷모습 보고도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

  • 32. ㅇㅇ
    '21.5.5 1:00 PM (211.36.xxx.218)

    최면조사는 실패했고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거부하는거죠?
    이상한게 많은데도 참 다 그럴수도 있지 하시는 분은....

  • 33. ...
    '21.5.5 1:06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같이 어울려 놀던 친구 제3자랑은 케이스가 다르죠 .. 입장바꿔서 내가 그친구라면 어떻게 행동할수 있을까요 .. 나랑 어제새벽까지 술마시고 놀던 친구가 죽었는데 .. 변호사 선임부터 할수 있는지 .. 친척중에 변호사가 있다고 해도 .. 그 친척 도움 받기는 좀 이른거 아닌가요 .

  • 34. ...
    '21.5.5 1:08 PM (222.236.xxx.104)

    같이 어울려 놀던 친구 생판남은 케이스가 다르죠 .. 입장바꿔서 내가 그친구라면 어떻게 행동할수 있을까요 .. 나랑 어제새벽까지 술마시고 놀던 친구가 죽었는데 .. 변호사 선임부터 할수 있는지 .. 친척중에 변호사가 있다고 해도 .. 그 친척 도움 받기는 좀 이른거 아닌가요 .

  • 35. 으음
    '21.5.5 1:09 PM (221.142.xxx.108)

    아니 변호사를 대동하고 갔더라도 이거 처음엔 사망사건이 아니고 실종사건이었는데
    그렇다면 친구 찾는데 최선을 다해서 아는거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신발도 더러워서 버릴수 있다칩시다,, 근데 그게 수사에 도움된다하면 친구 억울함 밝히기 위해서라도 어디 버린지라도 말할 수 있죠ㅡ
    그날 행적에 대해서 말하는건 목격자와 틀려... 신발도 버리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하고 .. 그 이후의 행동이 의심스럽잖아요.

  • 36.
    '21.5.5 1:09 PM (61.80.xxx.232)

    부르르 친구쉴드치는 사람들 정민아버님 욕하는인간들 사람으로 안보여요

  • 37. 거짓말탐지기
    '21.5.5 1:19 PM (118.235.xxx.64)

    경찰이 하려고는 했대요?

  • 38. ㅁㅁㅁㅁ
    '21.5.5 1:22 PM (119.70.xxx.198)

    사람이 죽었는데 화나서 협조안해요? 어이상실

  • 39. 진짜
    '21.5.5 1:27 PM (122.42.xxx.24)

    상식적이지않은거죠.
    친구가 죽었는데...그렇게 비협조적인건 너무 이상한거예요/
    게다가 변호사를 지금시점에서 왜요? 구린거예요.

  • 40.
    '21.5.5 1:32 PM (223.38.xxx.235)

    구린거 없어도 경찰 조사니까 변호사 대동 할수 있어요
    이거 자꾸 이상하게 몰고 가는데 자기가 뒤집어 쓸지도 모르는데 양심결백해도 변호사는 있어야죠

  • 41. 이런부모와
    '21.5.5 1:33 PM (125.182.xxx.65)

    그 자식하고 안 엮이는법 아시는분

  • 42. 아무래도
    '21.5.5 1:43 PM (211.36.xxx.218)

    부모랑 좀 알고지내다봄
    하는말 들어보면 대충 사고방식은 알 수있잖아요
    그럼 좀 피해야죠..애한테도
    넌즈시 알려주고

  • 43. ....
    '21.5.5 2:35 PM (39.124.xxx.77)

    앞뒤가 바뀌었죠.
    꺼리낄게 없으면 최대한 협조한후에 분위기 이상하게 흘러가고 해도
    충분한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이미 진술하기도 전에부터 변호사부터 알아본거죠..
    구리니까 방어하기 위해 알아본거지...
    떳떳한데 왜 자꾸 거짓말하고 앞뒤 안맞는 말을 해대요..

  • 44. ....
    '21.5.5 2:36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잃을 것 없는 사람은 감추려는 사람에게 이깁니다

    정민군 아버님 화이팅!!

  • 45. ...
    '21.5.5 5:25 PM (86.128.xxx.254)

    저런 사람들이 이런 기가막힌 일 안당하리라는 보장없어요. 저거 정말 실언한겁니다. 저런 집이랑 그 자식들이랑은 저도 엮이고 싶지 않네요.

  • 46. ㅡㅡㅡㅡ
    '21.5.5 5: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아들 친구가 실종됐다는데
    자기아들 변호사 선임하는게 정상적인 일은 아니죠.
    변호사가 왜 필요해요?

  • 47.
    '21.5.5 5:49 PM (175.115.xxx.92)


    '21.5.5 1:32 PM (223.38.xxx.235)
    구린거 없어도 경찰 조사니까 변호사 대동 할수 있어요
    이거 자꾸 이상하게 몰고 가는데 자기가 뒤집어 쓸지도 모르는데 양심결백해도 변호사는 있어야죠
    ㅡㅡㅡㅡ
    저기요 그날 경찰조사받으러 간게아니구요. 최면술 받으러 간거였어요. 경찰조사는 시작도 안했고 친구는 사망도 아니고 실종이었다고요.
    친구찾으려고 최면술하는데...왜 변호사가 필요해요?
    그건 결국 최면에서 뭔가 불리한 얘기하게될까봐 변호사 대동한거잖아요?
    경찰조사는 시작도 안했고...경찰이 언젠가 그언젠가 부른다고는 합디다. 근데 실종 며칠만에 왜 변호사가 필요해요?
    지가 뭔가 숨길려고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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