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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ㅇㅇ 조회수 : 8,278
작성일 : 2021-05-04 21:52:13
정민이 아버님 돕는다고
서초맘카페 모금 시작했다고 하네요
글고 2차 아파트 블박 수집하고
있다네요 ㄷㄷ





----에고 죄송합니다 -----



제가 잘못 알았나봐요 ㅠ

조문입금 이었나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






















IP : 223.38.xxx.18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4 9:54 PM (180.64.xxx.40)

    블박 수집
    사인 해결 할만한 증거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 2. ㅇㅇ
    '21.5.4 9:54 PM (125.182.xxx.58)

    서초맘들 감사합니다ㅜ
    82모금하면 저 참여할게요

  • 3. 와우
    '21.5.4 9:55 PM (86.128.xxx.254)

    서초맘카페 회원분들 너무 감사하네요. 블박 적극적으로 찾아주셔서 증거 많이 수집되길 바랍니다

  • 4.
    '21.5.4 9:55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진짜 감사하네요.

  • 5. 아버님힘내기를
    '21.5.4 9:56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고맙네요 길고 지루한 피말리는 싸움이 될것 같아요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부모님도 편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웒요

  • 6.
    '21.5.4 9:57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어흑 내가 다 감사하네요 그분들 형편이 어려워서 라기 보다는 이렇게 관심가져 주시는게 지금 많이 도움 될거예요

  • 7. 대단하네요
    '21.5.4 9:57 PM (61.102.xxx.144)

    이건 넘쳐도 너무 넘쳤다.
    뭐 자기들 리그니까 감정이입하는 건가요?

    없는 집 아이, 백도 없고 배경도 없는 아이였어도
    무려 '서초동'에서 이렇게 나올까요?

    좀 많이 웃프네요.

  • 8. 서초맘카페
    '21.5.4 9:59 PM (114.206.xxx.59)

    너무 감사하네요

  • 9. 원글님 부탁 좀
    '21.5.4 10:00 PM (106.102.xxx.171)

    죄송하지만 서초맘 모금 계좌번호 좀 82에도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서초맘카페 회원이 아니어서 계좌번호를 몰라서요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고 싶어요

  • 10. 윗님
    '21.5.4 10:00 PM (175.114.xxx.161) - 삭제된댓글

    같은 동네잖아요.
    전 강북이지만 뭐가 어떤가요?
    같은 동네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니 감정이입되죠.

  • 11. 동네아이
    '21.5.4 10:00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동네아이니까 나섰겠죠.

  • 12. ㄱㅅㄱㅅ
    '21.5.4 10:00 PM (107.170.xxx.183)

    서초맘카페 잘하고 있네요

  • 13. (61.102.xxx.144)
    '21.5.4 10:01 PM (175.193.xxx.172) - 삭제된댓글

    댓글님아, 정민이가 서초구 반포동 사니까, 서초맘카페서 하는거잖아요
    없는집이건 있는집이건 그건 그 지역 특성이니 이런 댓글은 아닌것 같아요

  • 14. 저도
    '21.5.4 10:02 PM (125.182.xxx.58)

    모금동참 하겠습니다
    서초맘카페 계좌올려주세요

  • 15. 서초맘카페
    '21.5.4 10:02 PM (101.184.xxx.171)

    고맙네요
    여기서도 누가 나서주면 십시일반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정민군 부모님도 물질적인걸 떠나서 심적으로도 큰 위안이 될것 같아요

  • 16. ....
    '21.5.4 10:03 PM (1.241.xxx.40) - 삭제된댓글

    정말이지....
    만약이라는 말도 하기 싫을 만큼 아픈 일 이예요.....
    어떡하나요...
    상상도 생각도 하기 싫어요
    내일이 발인...억울함 없이 갔으면 좋겠는데.....
    또 눈물이...
    아프네요
    많이

  • 17. ㅡㅡㅇ
    '21.5.4 10:03 PM (124.5.xxx.214) - 삭제된댓글

    넘치긴 뭘 넘치는지.. 도와주지 못할망정 깝치네요.

    너무 멋진 분들이네요.

  • 18. 저위에분은
    '21.5.4 10:03 PM (39.7.xxx.229)

    자격지심있는듯.

  • 19. 61님
    '21.5.4 10:03 PM (203.218.xxx.72)

    얼마전에 죽은 정인이는 그럼 있는집 애기래서 국민들이 다 분노한건가요?

    정민군이 있는집 아들이라 사람들이 분노하는걸로 아는 님이야말로 돈이 전부라고 착각하는 사람인듯

  • 20. ㅡㅡㅇ
    '21.5.4 10:03 PM (124.5.xxx.214)

    넘치긴 뭘 넘치는지.. 도와주지 못할망정 깝치는 인간 하나 있네요.

    그분들 너무 멋진 분들이네요

  • 21. 오버떠네.
    '21.5.4 10:03 PM (203.254.xxx.226)

    이건 넘쳐도 너무 넘쳤다.
    뭐 자기들 리그니까 감정이입하는 건가요?

    없는 집 아이, 백도 없고 배경도 없는 아이였어도
    무려 '서초동'에서 이렇게 나올까요?

    좀 많이 웃프네요.22222

  • 22. ㅡㅡ
    '21.5.4 10:04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82모금 .. ㅠ
    가도 너무간다

  • 23. ㅇㅇ
    '21.5.4 10:04 PM (123.254.xxx.48)

    블박도 아니고 모금이요? 없는집도 아닐텐데
    대단한 동네네요

  • 24. 대단하네요?
    '21.5.4 10:04 PM (58.124.xxx.182) - 삭제된댓글

    웃고 싶은 일이 그리도 없으세요?^^
    그 친구나 관계자인가?
    자기가 불러낸 친구가 죽었는데
    신발 감추고 친구부모에게 제대로 진술도 안하는
    거는 안 웃기세요?

  • 25. 소름
    '21.5.4 10:06 PM (223.38.xxx.121)

    오버떠네.
    '21.5.4 10:03 PM (203.254.xxx.226)
    이건 넘쳐도 너무 넘쳤다.
    뭐 자기들 리그니까 감정이입하는 건가요?

    없는 집 아이, 백도 없고 배경도 없는 아이였어도
    무려 '서초동'에서 이렇게 나올까요?

    좀 많이 웃프네요.22222

    ㅡㅡㅡㅡ

    가만히나 있지 이런 벌레들 소름, ,
    자기동네서 한다는데 오버하건 말 건.

  • 26. ㅇㅇ
    '21.5.4 10:06 P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동네분들이니..뭐

  • 27. 고맙네요
    '21.5.4 10:07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손군 아버님 힘 얻으시길.
    모든 노력들 합쳐져서 사실이 제대로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손군 가족분들 아쉬움 조금이라도 덜어지고
    친구도 억측에서 벗어나고요

  • 28. 그돈
    '21.5.4 10:09 PM (1.11.xxx.115) - 삭제된댓글

    받아도 다 정민이를 위해 쓰고 남으면 장학금등으로 기부할분 같은데요 제가 더 가난할수도 있지만 저도 적은힘이나마 보태고 싶어요

  • 29. ... .
    '21.5.4 10:11 PM (125.132.xxx.105)

    대다수 82님들, 서초맘님들 마음 가는 곳에 답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지.

  • 30. 61.102.xxx.144
    '21.5.4 10:11 PM (115.136.xxx.96)

    61.102.xxx.144
    61.102.xxx.144

    223.39.xxx.78
    223.39.xxx.78 과 그외 자주보이는 아이피들~

    끝도 없이 친구집 두둔하고 정민이 가슴아파하는 사람들 모욕하고 폄하 하네요.
    모금까지 되고 국민청원 올라가니 조용히 덮으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안되서 열받으세요?

    당신네들이 그럴수록 화력이 세지는걸 알기나 하고 찌그러져 있어요.
    감옥갈 준비는 당신네들이 해야할거 같네요.

  • 31. ...
    '21.5.4 10:11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서초맘 회원인데요 카페에서는 모금 안합니다 혹시 그런 행동이 누가 될까 엄청 조심하고 있어요 일부 어머님들께서 조용히 원하는 분 개인적으로 조문가셨고 블박 협조 구하고 있어요

  • 32. ㅈㄹ
    '21.5.4 10:12 PM (220.78.xxx.248) - 삭제된댓글

    오버떠네.
    '21.5.4 10:03 PM (203.254.xxx.226)
    이건 넘쳐도 너무 넘쳤다.
    뭐 자기들 리그니까 감정이입하는 건가요?

    없는 집 아이, 백도 없고 배경도 없는 아이였어도
    무려 '서초동'에서 이렇게 나올까요?

    좀 많이 웃프네요.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같은 사람들은
    인생에서 어떤 어려움이나 난처함이 닥쳐도
    누구에게든 아무 도움도 받지마시길...

  • 33. happ
    '21.5.4 10:13 PM (211.36.xxx.15)

    그리 하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겠죠.
    어려운 집안도 아닐진데 그렇게 힘 보태는듯...
    응원합니다...나서서 행동해주는 모습이 참 감사하네요.

  • 34. 서초맘
    '21.5.4 10:13 PM (58.234.xxx.111)

    서초맘 모금 안합니다
    와전될 수 있어서 이글은 내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35. ...
    '21.5.4 10:14 PM (223.63.xxx.171)

    오 아파트 블박 좋은 아이디어네요!!!

  • 36. ㅇㅇ
    '21.5.4 10:15 PM (107.170.xxx.183)

    61.102.xxx.144
    223.39.xxx.78
    이 두아이피는 외울지경이에요 얼마나 피해자 조롱하면서
    친구는 쉴드치는지

  • 37. 서초맘
    '21.5.4 10:17 PM (106.101.xxx.160)

    모금 안한다는데요?
    왜 거짓말을 하시는지

  • 38. ㅇㅇ
    '21.5.4 10:18 PM (14.41.xxx.27)

    돈을 떠나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 이거죠

  • 39. (220.78.xxx.248)
    '21.5.4 10:20 PM (116.122.xxx.28)

    어쩌면 일상 중 만났을 수도 있는 아이에요
    잠원성당,반포나들목,gs25,,한강공원
    그 아이가 이웃이었다고요
    억울함이 있다면 명백히 밝혀야하고
    수고해주시는 민간구조사님 그외 사건밝히는데
    쓰이겠지 살림에 보태겠나요

  • 40. ...
    '21.5.4 10:21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모금 안합니다.

  • 41. ..
    '21.5.4 10:22 PM (210.121.xxx.147) - 삭제된댓글

    그러게 이 코로나 시국
    강가까지가서
    술을 새벽까지 마시나요.
    만취하면 정말 위험한 텐데
    안타깝긴 하네요.

  • 42. ..
    '21.5.4 10:23 PM (210.121.xxx.147) - 삭제된댓글

    그러게 이 코로나 시국
    강가까지가서
    왜 술을 새벽까지 마시나요.
    만취하면 정말 위험한 텐데
    안타깝긴 하네요.

  • 43. ㅡㅡㅡㅡ
    '21.5.4 10:4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서초맘님들 행보 응원합니다.
    추후 필요하면 동참할께요.

  • 44. ..
    '21.5.4 10:48 PM (116.88.xxx.163)

    조롱하는 것들..세월호때 일베 같은 느낌....

  • 45. 107.170
    '21.5.4 10:49 PM (61.102.xxx.144)

    뭐하자는 짓이죠?

    이 두아이피는 외울지경이에요 얼마나 피해자 조롱하면서
    친구는 쉴드치는지???????????????

    피해자를 조롱하고 친구를 쉴드쳐요? 내가?
    이것들이 진짜 미쳤군요?
    아무 말이나 내뱉으면 되는 거예요, 지금?

  • 46.
    '21.5.4 10:52 PM (61.80.xxx.232)

    도움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47. 지금 당신들
    '21.5.4 10:53 PM (61.102.xxx.144)

    광기처럼 보이는 댓글들 중에
    남의 불행을 조롱하며 킬킬거리는 것들 있어요.
    정도는 다르지만 세월호 때 ㅇㅂ들이 하는 짓이나 다를 바 없이요.

    죽은 아이도 그 친구도 불행한 상황에 빠졌는데
    보통 사람이라면 우우우 몰려다니며
    신나보이는 표현들을 할 수 있어요?

    정말 미칠 거 같아서, 뭐라도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어디서 몰려온 거 같은 사람들, 있다고요.

  • 48. 대단하네요,?
    '21.5.4 11:43 PM (211.109.xxx.53)

    님의 꼬인 심보가 진짜 대단하네요. 왤케 꽈배기
    처럼 꼬였나요? 진짜 열등감 덩어리네요. ㅜㅜ

  • 49. 저도
    '21.5.5 12:42 AM (125.179.xxx.79)

    모금 동참하고싶어요
    진실을 찾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다면ㅠ
    조문입금말고 후원계좌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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