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생이 ..

...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21-05-04 15:56:50


특이한 종양이 생겼다고.
몇년전에 수술햇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주기적으로 검진 받아왓는데
최근에 재발 한 것 같다고
저보고 혹시나 수술 하게 되면 와달라고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ㅠㅠ

동생이
애셋 아이들 아빠고 이제 마흔인데 ..ㅠㅠ
근데 친정 부모님이 너무 무관심하신지
지난번 수술때도 빨리 가봐야 한다고 병원도 잘 안계셧다고 구러네요.
오죽햇으면 누나에게 전화해서 오라할까도 싶고
마음이 그러네요 ...ㅠㅠ

요즘은 조기 발견이니
그래도 다 치료할수 있는 거겟죠?ㅠㅠ

IP : 125.191.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4 4:06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동생 괜찮을 거예요.
    그래도
    동생이 천지에 의지할 사람이
    누나인가 보네요.
    누나가 인생을 잘살아 내는 사람이어서
    든든함이 느껴졌나봐요.
    내리사랑이어서 마음은 아프겠지만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힘이 되어주세요.

  • 2. 부인은
    '21.5.4 4:07 PM (118.130.xxx.39)

    어쩌고 누나한태?
    당연 누나도 가봐야겠지만
    이럴땐 와이프가 젤 가까이 있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3. 화이팅~!
    '21.5.4 4:11 PM (110.11.xxx.252)

    울지 마시고 괜찮을거라고 동생에게 용기주세요~

  • 4. 무심한 부모들
    '21.5.4 4:12 PM (123.213.xxx.169)

    있어요...자신들만 챙기라고 하면서,,,

    어쩌면 아들이 아프다하니 당신들 안위가 두려워서
    아들 위로보다는 자기 안위 챙기느라 그런 분들 있어요..
    섭섭하지만 어쩌겠어요..그렇게 밖에 생각이 없는 것을..

    요즘은 의술이 많이 발달해서 동생분도
    잘 치료 되고, 잘 견디고, 잘 될 겁니다..동생분의 화이팅을 위해 기도합니다...

  • 5.
    '21.5.4 4:34 PM (125.191.xxx.148)

    댓글감사합니다 ㅠㅠ
    애들이 어려서(4살 10살 12살) 엄마가 필요하다고 해서요..
    차라리 제가 애들을 보고
    아내가 같이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동생이 일단 누나라도 와주면 좋겟다 해서요.

  • 6.
    '21.5.4 4:42 PM (119.207.xxx.90)

    에구
    마음아프시겠어요, 동생분 부디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동생분에게도 아내가 ,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제일 편하고 좋을거에요.
    병원에도 계셔주시고, 아이들에게도 계셔 주시고 하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저도 도울게 있으면 도와드리고싶네요.

  • 7. 윗님
    '21.5.4 4:52 PM (125.191.xxx.148)

    말씀이라도 감사해요.
    동생이 특이한 종양이라 서울에 올라오거든요
    (지금 사는 곳은 시골 이고 3시간 차 거리예요)

    저는 수도권에 살아서 입원하면 누나가 그래도
    가깝고 여유가 있어보인다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저도 여러 이야기 해봐야겟네요.
    일단 몸에 좋운거 라도 챙겨 보내주긴햇는데 마음이 그렇네요 ㅠㅠ

  • 8. 가서 손 잡아주고
    '21.5.4 7:20 PM (1.229.xxx.210)

    눈 들여다봐주고 용기내라고 다독여주고 오세요.

    아이 셋, 님이 못 봐요. 집에서 보고 나왔으니, 누나 얼굴도 보고요.

    섣불리 잘 될 거야, 이런 말보다는 힘내서 이겨내야지. 격려해주세요.

    누구보다 본인이 두렵고, 어려운 경우라 의사도 잘 설명했을 겁니다.

    착한 동생이었으니 좋은 남편, 좋은 아빠였을 거라고 말해주세요.

    의사 선생님 믿고, 용기내서 잘 이겨내고 사랑하는 가족 곁으로 돌아오라고요.

  • 9. 음..
    '21.5.4 9:15 PM (61.76.xxx.4)

    특이한 종양이라도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왔다면 큰 일은 없지 않을까요? 이런 시기에 동생분이 의지하시는 원글님이 더 힘을 내셔서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10. 감사합니다
    '21.5.4 9:41 PM (125.191.xxx.148)

    ㅠㅠ 저도 그동안 서로 결혼도 하고 저도 타지고 해서 몰랏는데
    나중에서야 알앗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검진 받고 또 갑자기
    연락왓길래 오죽하면 누나에게 햇을까 싶고.

    이게 발견되면 조금더 악성으로 발견되는거라고? 의사가 그러더래요.
    원인도 모르고.. 에휴 .
    저라도 힘내서 이겨내자고 해야겟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241 매실 설탕절인것 1년 지났는데 먹어도되나요? 5 궁금하다 2021/06/10 2,134
1204240 82쿡님들은 비빔밥 좋아하세요 .??? 28 .. 2021/06/10 4,588
1204239 40대 50대 여성분들 브랜드 전혀 몰라도 운동화나 옷 보면 17 ... 2021/06/10 7,182
1204238 MBC에서 전원일기 특집 방송한대요. 3 ㅇㅇ 2021/06/10 2,237
1204237 10시30분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피해자를 위.. 1 같이봅시다 .. 2021/06/10 666
1204236 매실청 담그시는분들께 팁드려요 6 ㅇㅇ 2021/06/10 3,552
1204235 서울지하철 박원순 때 정규직 전환했던 업무 다시 비정규직화 14 2021/06/10 4,062
1204234 컴 오른쪽 하단에 알약 알리미라고 엔지오 광고가 계속 뜨는데 2 창 닫기도 .. 2021/06/10 748
1204233 윤석열 수사 - 공수처인가? 세탁소인가? 5 ... 2021/06/10 1,184
1204232 저는 스타일러가 필요가 없는데....보냈데요 13 ... 2021/06/10 8,051
1204231 아이들 다 키우신 어머님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10 ㅇㅇ 2021/06/10 4,167
1204230 영화 이름 좀 찾아 주세요!!! 4 답답 2021/06/10 1,267
1204229 우리집 강아지가 절 때리네요 3 아프다.. 2021/06/10 3,645
1204228 G7 첫 대면 초청 韓, 외교지평 확대 나선다 9 ㅇㅇㅇ 2021/06/10 1,042
1204227 회사 직원의 사직 소식 14 나빌레라 2021/06/10 7,470
1204226 코인하시는 분들만. 110 Bitcoi.. 2021/06/10 7,122
1204225 남북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9 ... 2021/06/10 1,998
1204224 병설유치원 or 영유... 33 ... 2021/06/10 3,933
1204223 논문설문조사 해보신분이요 2 ... 2021/06/10 885
1204222 20대는 보수화가 아니라 일베화 20 계룡산 2021/06/10 2,238
1204221 고지혈증..ldl 180 정도 나왔는데.. 11 ㅇㄱ 2021/06/10 9,343
1204220 베이킹오븐,에어프라이,전자렌지 합쳐진 것도 있나요? 5 ss 2021/06/10 1,502
1204219 골격이 가는데 잘 먹어서 통통한 스타일 10 davi 2021/06/10 2,471
1204218 전원일기팀이 20년 만에 모인대요! 7 ........ 2021/06/10 3,483
1204217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네요 2 요상한날씨 2021/06/10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