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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페미 욕하는 사람들에게

00 조회수 : 3,277
작성일 : 2021-05-02 23:11:39
2003년 이화여대 진덕규 교수님 말씀

니들이 대개 웬만큼 사는 집에서 곱게 자라서 여기까지 온 애들이다.

니들 대부분은 이 세상의 밑바닥이 뭔지 상상을 못하는 애들이다.

니들은 세상물정을 모르는데 니들이 이 땅에서 제일 약자다. 근데 니들은 니들이 대단한 사회적 위치에 있는 것처럼 착각하며 세상을 구원하려 든다.

니들이 이화대학에 다니고 공부 좀 했고 집안이 잘 산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니들보다 가난하고 못 배우고 능력없는 남자들, 00대나 ₩₩대 다니는 지금 니들이 쳐다도 안 보는 남자애들 있잖니, 니들은 니들이 위에 있다고 착각하면서 그 애들을 도우려 하는데 실은 니들보다 걔네가 훨씬 위에 있다. 한데 니들은 아직 그걸 모른다.

바다 건너 저 미국에서도 백인 여자의 인권보다 흑인 남자의 인권이 우선이다. 그게 세상이다. 미국이 그렇다.

한국은 말할 것도 없다. 니들은 지금 내 말을 이해 못한다. 한데 말이다. 미국의 역사에서도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보다 먼저 투표권을 가지게 되었단다.

두고 봐라. 미국 대통령 자리에 백인여자보다 흑인남자가 먼저 오르게 될 거다.

그때서야 니들은 내 말이 생각날거다. 니들은 니들이 이대 나오고 똑똑하고 능력 있으니 니들이 세상을 다 바꿀 수 있을 거 같지?

세상의 모든 남자들, 너희보다 훨씬 못한 남자들까지 다 구제된 다음에 너희 인권이 구제가 될 거다. 그게 지구의 역사였다.

왜 그렇게 되냐면 여자는 너무 착해. 그렇게 착하도록 교육받았어.

착하게 길러졌어.

자기 이익을 주장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교육받았어. 니들은 니들 이익을 주장하기 전에 니들 자신을 스스로 검열부터 한다.

그래서 니들은 공격성이 떨어져.

니들은 그래서 여자인거고 그래서 여자로 사는거다.

다시 얘기하는데 착각하지 말아라.

니들이 쳐다도 안 보는 00대 나온 남자들, 저 멀리 XX대 다니는 남자들? 걔네가 너희보다 강자들이다.

여자의 문제가 무엇인줄 아느냐? 내가 나보다 약자라고 생각하고 도우려고 애썼던 사람들이 실은 나보다 훨씬 더 강자였으며, 내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이빨을 드러내기에는 나는 너무 착했다 라고 깨닫는 순간에는 이미 여자의 청춘이 끝나 있다는 거다.

니들은 지금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이해를 못할거다. 수많은 너희 선배들이 졸업을 하고서도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니 하나만 명심해라.
스스로를 검열하지 말아라.
네가 너 자신을 검열하려 들지 않아도
너희는 지나치게 착한 아이다.

앞으로 사회에 나갈 때, 그래서 니들이 어떤 자리에 올랐을 때, 또 애인을 만날 때, 항상 이걸 명심하고 살아라.

절대 너 자신을 되돌아보려 하지 마라.

너희들은 너무나도 때가 안 탄 영혼이다.

그런데 너희는 자꾸 너희 영혼이 얼마나 깨끗한지 더러운 건 아닌지 스스로 시험하려 든다.

그게 너희를 약자로 만든다.






남자들은 검열도 안하고
아직까지도 남초사이트에는 여자 가슴사진이 범람하는데

여자들은 이와중에도 또 여자끼리 검열하고 싸우고 있네요..


IP : 182.227.xxx.133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5.2 11:13 PM (210.178.xxx.44)

    이제 페미 분란종자 등장.
    다음 순서는 누규???

  • 2. ....
    '21.5.2 11:13 PM (98.31.xxx.183)

    지금 2021년이에요

  • 3. 메갈들
    '21.5.2 11:17 PM (220.122.xxx.57)

    페미니즘을 욕 하는게 아닙니다.

    극단적 편협한 메갈을 비난해요.

  • 4. 대체
    '21.5.2 11:17 PM (218.101.xxx.154)

    언제적 얘기를...ㅋㅋㅋㅋ

  • 5. ㅇㅇ
    '21.5.2 11:18 PM (79.141.xxx.81)

    18 년전엔 저게 맞는 얘기였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많이 번질됐어요.

  • 6. 역시..
    '21.5.2 11:18 PM (182.227.xxx.133) - 삭제된댓글

    못알아 듣고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82에 넘치는군요

    그러니까 아직도 여자들 당당히 스토킹을 해도
    처벌 하나 못하는 세상이죠....에휴

  • 7. ㅇㅇㅇㅇ
    '21.5.2 11:19 PM (218.39.xxx.62)

    페미니즘은 남여평등인지 여남평등인지가 아니라 계급주의에요
    그 뿌리는 공산주의에 있다고요. 이거 95년도 페미니즘 강의에서 배웠습니다.
    아무나 붙잡고 삼성 이부진이 지나가는 3류대 백수 남자보다 인권 낮다고 해봐요.
    페미니스트 한 분이 뭐라 답했게요?
    이부진은 재벌이지 여자가 아니다.
    발 닦고 잠이나 자요.

  • 8. ㅇㅇ
    '21.5.2 11:19 PM (110.11.xxx.242)

    2003년도 이야기요?

    지금 2021년도예요.
    타임머신타고 오셨나

  • 9. 역시...
    '21.5.2 11:20 PM (182.227.xxx.133)

    못알아 듣고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82에 넘치는군요

    그러니까 아직도 여자들이 여기저기 스토킹을 당해도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다며
    처벌 하나 못하는 세상이죠....에휴

  • 10. ...
    '21.5.2 11:20 PM (223.39.xxx.47)

    어르신
    얼른 주무세요

  • 11. .....
    '21.5.2 11:21 PM (198.16.xxx.195) - 삭제된댓글

    "니들은 세상물정을 모르는데 니들이 이 땅에서 제일 약자다. "

    이 정신을 뉴비 페미들도 이어받아서
    가장 약자인 자신들을 지키고자 숙명여대 입학하려는 트젠
    옆 여대 페미동아리들이 동맺맺고 대자보 붙여가며 반대하고, 자기들이 지켜냈다고 좋아했나보네요.

  • 12. 현실은
    '21.5.2 11:21 PM (182.227.xxx.133)

    이부진 같은 사람도
    경호원이나 하던 남자랑 결혼했다가
    돈때문에 배신당해서
    이혼이나 당하는 시대죠

  • 13.
    '21.5.2 11:22 PM (218.153.xxx.134)

    2003년도 얘기지만 2021년이라고 별로 바뀐 것도 없다는 게 문제인데 무슨 타임머신 타령인지... 아직 멀었네요.

  • 14. ..
    '21.5.2 11:22 PM (223.38.xxx.102)

    여기는 아들 장가 못갈까봐 벌벌떠는 아들맘들 소굴인데 뭘 바라세요 ㅋㅋ
    여성대상 범죄 저지르지말라는 글도
    남초에 올리라고 조롱하는거 못봤나요.

    이대로 남녀갈등 심해져서 출산률 0찍고 망하려나봐요.

  • 15. ㅇㅇ
    '21.5.2 11:23 PM (110.11.xxx.242)

    이부진이 님 사례예요??,
    ㅋㅋ 갈수록

  • 16. ....
    '21.5.2 11:23 PM (198.16.xxx.195) - 삭제된댓글

    속보] 이부진 여자라 남자한테 배신당해

    "이게 다 페미니즘이 아직 안착되지 않았다는 증거"

  • 17. ㅇㅇ
    '21.5.2 11:24 PM (223.38.xxx.23)

    218.153.xxx

    사회생활 안해본티 나네
    2003년과 2021년은 천지차이예요

  • 18. 안 쓰럽다
    '21.5.2 11:24 PM (220.122.xxx.57) - 삭제된댓글

    페미니즘 공부 좀 제대로 하고 논리적으로
    글 올리세요.
    대학에서 여성학개론 강사했던 아줌마예요.

  • 19. ㅎㅎㅎ
    '21.5.2 11:25 PM (182.227.xxx.133)

    이부진 예시들길래
    이부진도 재벌가 딸임에도 불구하고
    남편 기살려주기하다가
    결국 약자가 되버린 케이스라는걸
    이해못하는 사람 등장~~

  • 20. .....
    '21.5.2 11:25 PM (112.152.xxx.246)

    아들 장가 못갈까 벌벌??? ㅋㅋ
    비혼 찬성입니다.

  • 21. ..
    '21.5.2 11:26 PM (223.38.xxx.102)

    2003년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부족하죠
    우리나라는.

    아직도 채용할 때 남자우선으로 뽑고
    육아휴직하면 자르거나 승진에 불이익주는 나라죠.

  • 22. ..
    '21.5.2 11:27 PM (180.70.xxx.160)

    요즘 누가 아들 장가 못갈까봐 벌벌 떨죠?ㅋ

  • 23. ㅋㅋㅋ
    '21.5.2 11:27 PM (182.227.xxx.133)

    여성학 개론이나 한 사람이
    누구보다 신나서 여자패고있으니
    요즘 여자애들이 그꼴 보기 싫어서
    다들 결혼도 안하고 출생률이 그모양이죠

  • 24. ㅇㅇ
    '21.5.2 11:27 PM (110.11.xxx.242)

    이부진도 깜짝 놀라겠네.
    내가 약자야?정말?

    감정이입도 참 요상하게 하네요

  • 25. .....
    '21.5.2 11:28 PM (198.16.xxx.195) - 삭제된댓글

    속보] 이부진 여자라 남자한테 배신당해

    "이게 다 페미니즘이 안착되지 않아 여자라서 당했다는 증거"

    2보] 이부진, 이땅에 나같은 불행한 여성 없길.. 기자회견 결심

  • 26. .......
    '21.5.2 11:28 PM (39.7.xxx.235)

    이부진이 약자? 멍멍이도 웃을 소리네요.
    남성혐오를 조장하는 페미니즘은 일베나
    다를게 없어보여요.

  • 27. ...
    '21.5.2 11:28 PM (218.144.xxx.51)

    페미는 스스로 무덤판거라. 페미가 제대로 가지못하고 극우꼴통 일베쓰레기급으로 망한거에 대한 반성부터 하길

  • 28. ㅎㅎㅎ
    '21.5.2 11:30 PM (182.227.xxx.133)

    이부진이 재벌가 "딸" 이라서
    경호원 하던 사위보다 훨씬 능력이 좋아도
    사위부터 후계자교육 시켰다가
    결국 머리가 딸려서 경영수업 망치고
    망나니짓 하다가 이혼한건데

    이부진이 "아들"이였어봐요
    이재용보다 더 유명했을거에요 ㅎㅎ

    이래도 여성은 약자가 아니라고 할려나 하하하

  • 29. ..
    '21.5.2 11:30 PM (223.38.xxx.192)

    페미가 왜 망해요?ㅋㅋㅋ전세계가 페미가 대세인데
    민주당도 국힘도 여전히 밀어주고있던데요.
    아줌마들이 좋아죽는 bts도 페미.

  • 30. ㅇㅇ
    '21.5.2 11:33 PM (110.11.xxx.242)

    아이고
    그래서 이부진이 안쓰러우세요?

    대단허네

    잘먹고 잘사는 이부진을 안쓰러운 존재로 만든다고
    당신 삶이 더 나아지지는 않을텐데요ㅎㅎ

  • 31. ...
    '21.5.2 11:34 PM (104.206.xxx.203)

    2021년도에 도대체 뭐가그때랑 그렇게 크게 다르다는건가요?
    2003년도에 집에서 남편이 가져다주는 돈으로 100%의존하며 살던 여자들이
    2021년되면 갑자기 경제력이 생겨서 주체적으로 자립했나요?
    그 반대죠. 시간지났으니 그때보다 더 늙었을거고 더 좋은남자 못만날테니 더 의존적으로
    정신승리하는법(참고사는거, 서로 맞춰가는거다 타령하며) 변했죠 ㅋㅋㅋㅋㅋ
    지금 이나마 페미 언급이라도 되는건 여기 아줌들이 이해못하는 2030세대가 나서기 때문이구요 여기서
    그래도 많이 변했다 이런소리 하는분들은 정작 여성인권 후퇴시키는 분들이 태반이죠

  • 32. 남자편
    '21.5.2 11:35 PM (182.227.xxx.133)

    아줌니들부터 남자편 열심히 들어보세요.
    점점 어찌되어가나..ㅎㅎ

    그래봤자
    젊은여성들 점점 비혼주의는 더 심해져 가니까요.

    82에는 자료첨부가 안되는데
    19년도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젊은여성 57%는 결혼의향 없고 71%는 출산의향 없는데
    젊은 남성 63%는 결혼의사 있고 58% 는 출산의향 있답니다 ㅋㅋ

    여자들이 결혼할 마음 없다는데
    남자들은 결혼하고 애낳고싶은게 과반수라니

    아이러니하네요

  • 33. ...
    '21.5.2 11:37 PM (98.31.xxx.183)

    누가 남자편을 들어요? 82 아줌마들한테 물어봐여 다들 딸들 결혼 안한다면 안말린다고 그러지 ㅋㅋ

  • 34. 남자들을
    '21.5.2 11:38 PM (182.227.xxx.133)

    먼저 고쳐야 여자들도 아 사회가 바뀌었구나!!.할텐데

    아직도 남자들은 사이트마다
    일반인들 여자가슴 몰카 올리며 성희롱하는거 놔두면서


    남혐하지 말라고 82아줌니들부터 먼저 득달같이 패고 계시니....

    출생률은 더 극단적으로 내려가겠네요




    남자들은 결혼못하면 돈주고서라도 매매혼 시키는데

    여자들은 결혼안한다 하니 왜 안만나줘 하며 죽이고..


    거참...

  • 35. ?
    '21.5.2 11: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여자일베 소리듣게 된게 잘 한거에요?

  • 36. 182.227
    '21.5.2 11:40 PM (98.31.xxx.183)

    ㅡ.ㅡ 도대체 어느 이상한 사이트 돌아다니길래
    일반 여자 몰카 올리며 성희롱 한다는 거죠? ㅋ

  • 37. 하이구
    '21.5.2 11:40 PM (182.227.xxx.133)

    남편 바람난 글에
    여자가 간수못해서 그렇다느니 하며
    우르르 댓글달리는곳이 82에요ㅡ ㅎㅎㅎㅎㅎㅎ

    아.. 상간녀가 많다고 했나?
    그래서 페미가 싫을만도 하겠네요...

  • 38. ....
    '21.5.2 11:41 PM (98.31.xxx.183)

    남편 바람난 글에
    여자가 간수못해서 그렇다느니
    ㅡㅡㅡ
    진짜 2003년에 사나보네. ㅎ

  • 39. ...
    '21.5.2 11:42 PM (223.62.xxx.75)

    중 1 때가 86년이었나 ???
    군대 간 아들 있는 50대 여자쌤이
    왜 여자가 여성 인권을 주장하면
    같은 여자가 남자마인드 되서는
    더 욕하느냐 ?여자가 집에서 밥이나 짓지
    길바닥에 나와 뭐 나눠주고 구호 외치고 남사스런 짓한다고 막 욕한다고..
    최소한 남자는 그 앞에선 조용한데
    아줌마들이 남자 빙의해서 더 욕하고 모여서 손가락질 한다고 우픈 일이라고...
    미래에도 크게 달라지진 않을거라고
    너희는 그걸 인식하고 바꿔가라고

    글고 흐름을 보니 미래는 애들이 선생 보기를 우습게 알아서 선생 패는 애들도 많이 나올 거라고
    선생이 카리스마 보여야 하고 호신술 배워야 하는 시대가 올거라고 우스개소리 했었는데
    그선생님 말씀대로 되었어요

    또 그당시 북한은 빨갱이 인식이 있었는데
    이데올로기가 달라서 그렇지
    미디어가 말하는 대로 북한은 나쁜 놈 공식이 아니다 북한 시민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다 대부분은 선하다 하셨어요

  • 40. 일반여자몰카
    '21.5.2 11:42 PM (182.227.xxx.133)

    https://theqoo.net/hot/1801440537

    여기 가서 보세요.

    참고로 이거 논란됬더니
    사이트 운영자가 그냥 게시판 지우고 나몰라라 한건 아시려나

    여자들이 이런 게시판 만들었으면
    하루종일 뉴스에 떠들었겠죠.

    이게 현실입니다 ㅎㅎ

  • 41. ....
    '21.5.2 11:44 PM (104.206.xxx.203)

    남편 바람난글에 여자가 간수 못해서 그렇다
    맨날 상간녀만 욕하고 남자한테는 별말 하지도 못하고 그러는거 엄청 많이보는데요
    정말 마인드 자체가 너무나 명예남성화 되서 같은 여자가 피해를 봐도 괜히
    예민하고 불평많은걸로만 몰아가는 노답 아줌마들 진짜 문제네여.. 2030사이트랑 온도차 너무 다름요 ㅠ

  • 42. 98.31
    '21.5.2 11:44 PM (182.227.xxx.133)

    82에 남편 바람 이라고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네 2021년에 올린 남편 바람난 글에
    와이프 욕하고 있는 사람들 드글드글한게 82니까요 ㅎㅎ

  • 43. 맨날
    '21.5.3 12:03 AM (211.248.xxx.245)

    페미랑 일베랑 동급의 쓰레기래.
    일베랑 동급 만들자겠지.

  • 44. .....
    '21.5.3 12:53 AM (175.123.xxx.77)

    진덕규 교수님이 지금은 저런 소리 한 거 후회하고 계실 거에요.
    저도 저 비슷한 소리 하곤 했는데 지금 후회합니다.
    젊은 페미들 보면 사패들 같아요.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이 전혀 없고 아무나 성범죄자로 몰고 성추행범으로 몰아서 그 상대가 죽어나가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걸 보면 영락없는 사패죠.

  • 45. .....
    '21.5.3 12:55 AM (175.123.xxx.77)

    공격적으로 살라고 했더니 페미들이 자기 좋을대로 해석해서 범죄도 저질러도 된다고 해석하면서 괴물들이 되어 가고 있어요.

  • 46. 아닌데
    '21.5.3 1:05 AM (59.10.xxx.178)

    요즘 자칭 페미가 님이전하는 진덕규 교수님이 읇는 그 페미가 아니에요
    소위 메갈 이사람들은 젠더파시즘이죠

  • 47.
    '21.5.3 1:52 AM (124.49.xxx.58)

    교수님이 생각하신 페미니스트를
    요즘 활개치는 여성 우월주의 k-페미니스트와 비비기는 너무 고상하죠.
    파시즘. 나만 옳다는 파시즘. 너무 싫어요.
    여자라서 연대해야 한다고요?
    생각이 달라도 같은 성별이면 한손 잡아야 하나요?
    굉장히 편협하십니다 그려. 나치도 그렇게 부흥했죠.

  • 48. 111
    '21.5.3 2:05 AM (14.63.xxx.174)

    여기는 아들 장가 못갈까봐 벌벌떠는 아들맘들 소굴인데 뭘 바라세요 ㅋㅋ
    여성대상 범죄 저지르지말라는 글도
    남초에 올리라고 조롱하는거 못봤나요.

    이대로 남녀갈등 심해져서 출산률 0찍고 망하려나봐요.2222

  • 49. 행복의씨앗
    '21.5.3 3:10 AM (59.7.xxx.65)

    결혼은 하고 싶으신 거예요? 결혼하려고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범죄자여서 지금 화가 나신거예요? 지금 피해를 입었어요? 그러면 신고하세요!!!! 피해 입은 것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세요!!!!!!
    대신 욕하지 말고 남성 전체라고 싸잡지 말라구요.

  • 50. ㅇㅇ
    '21.5.3 10:00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이게 벌써 20년전 이야기구나...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별로 없고 된장녀네 김치녀네 하던 여혐은 '페미니즘'을 '페미' 끌어내려 욕보이고 있음
    얘들아 나도 아들 엄마지만 도태 한남이랑은 사겨주지도 결혼하지도 마! 우쭈주해줄 가치가 없다고! 허접한 유전자는 필요없어!
    너의 능력과 남자보는 눈을 기르고 항상 몸조심해!!!!

  • 51. ㅇㅇ
    '21.5.3 10:01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이게 벌써 20년전 이야기구나...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별로 없고 된장녀네 김치녀네 하던 여혐은 '페미니즘'을 '페미' 끌어내려 욕보이고 있음
    얘들아 나도 아들 엄마지만 도태 한남이랑은 사겨주지도 결혼하지도 마! 우쭈주해줄 가치가 없다고! 허접한 유전자를 니가 희생해서 이어줄 필요없어!
    너의 능력과 남자보는 눈을 기르고 항상 몸조심해!!!!

  • 52. ㅎㅎ
    '21.5.3 10:02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

    이게 벌써 20년전 이야기구나...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별로 없고 된장녀네 김치녀네 하던 여혐은 '페미니즘'을 '페미' 끌어내려 욕보이고 있음
    딸아, 엄마에겐 니 오빠도 있지만 도태 한남이랑은 사겨주지도 결혼하지도 마! 우쭈주해줄 가치가 없다고! 허접한 유전자를 니가 희생해서 이어줄 필요없어!
    너의 능력과 남자보는 눈을 기르고 항상 몸조심해!!!!

  • 53. ㅎㅎ
    '21.5.3 10:04 AM (14.32.xxx.186)

    이게 벌써 20년전 이야기구나...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건 별로 없고 된장녀네 김치녀네 하던 여혐은 '페미니즘'을 '페미'로 끌어내려 욕보이고 있음
    딸아, 엄마에겐 니 오빠도 있지만 도태 한남이랑은 사겨주지도 결혼하지도 마! 우쭈주해줄 가치가 없다고! 허접한 유전자를 니가 희생해서 이어줄 필요없어!
    너의 능력과 남자보는 눈을 기르고 항상 몸조심해!!!!

  • 54. 333
    '21.5.3 10:11 AM (14.5.xxx.182)

    여기는 아들 장가 못갈까봐 벌벌떠는 아들맘들 소굴인데 뭘 바라세요 ㅋㅋ
    여성대상 범죄 저지르지말라는 글도
    남초에 올리라고 조롱하는거 못봤나요.

    이대로 남녀갈등 심해져서 출산률 0찍고 망하려나봐요.3333

  • 55. .....
    '21.5.3 12:26 PM (175.123.xxx.77)

    페미가 언제 인구 감소 걱정했다고 갑자기 국가를 걱정?
    애 낳으면 바보 취급하는 게 82 페미들 아닌가요?
    당하지도 않고 성폭력 성추행 당했다고 떠들어대는 페미들은 범죄자들 아닌가요?
    ----------------
    333
    '21.5.3 10:11 AM (14.5.xxx.182)
    여기는 아들 장가 못갈까봐 벌벌떠는 아들맘들 소굴인데 뭘 바라세요 ㅋㅋ
    여성대상 범죄 저지르지말라는 글도
    남초에 올리라고 조롱하는거 못봤나요.

    이대로 남녀갈등 심해져서 출산률 0찍고 망하려나봐요.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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