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를 학대하는 남편이 아프면 놔두려구요.
1. 지인들
'21.4.30 9:48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제 주위에도 원글님 같이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남편들이 쓰러지면 119 늦게
부른데요2. ㅡㅡㅡ
'21.4.30 9:50 PM (70.106.xxx.159)이런거보면 전생에 악연 내지는 빚쟁이가 부부로 만난단말이 맞아요
3. ㅡㅡㅡㅡ
'21.4.30 9:5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늙으면 두고 보자.
그 순간이 왔네요.
원글님 화이팅입니다.4. 부디
'21.4.30 9:53 PM (121.133.xxx.137)맘 약해지지마시길
저도 화이팅입니다5. ㅇㅇ
'21.4.30 9:55 PM (119.64.xxx.101)평생학대.화풀이 대상...
그냥 놔두지말고 똑같이 해주세요.6. 어이쿠
'21.4.30 10:01 PM (14.54.xxx.163) - 삭제된댓글그런 지옥의 마음으로 어찌 함께 사셨을까요
7. 엥?
'21.4.30 10:06 PM (125.142.xxx.167)그 정도면 이혼하고 각자 행복하게 사세요, 제발
왜 같이 살아요????8. 돈때문
'21.4.30 10:10 PM (211.246.xxx.239)이기도하고요
나는 엄청당했는데 꼴랑 이혼???더 잘살면 억울해 홧병나요9. 헐
'21.4.30 10:17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돈 때문에 학대 받으며 살고, 남편 죽을 날만 기다리고....
리얼리???
이렇게 사는게 더 비참하지 않나요???
험한 일을 할지언정,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10. 헐
'21.4.30 10:18 PM (125.142.xxx.167)돈 때문에 학대 받으며 살고, 남편 죽을 날만 기다리고....
리얼리???
이렇게 사는게 더 비참하지 않나요???
험한 일을 할지언정,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스스로 노예가 되는게 더 낫다고요?11. 윗님
'21.4.30 10:22 PM (14.63.xxx.76)그렇게 간단한 일이면 고통 받는 당사자들이 그렇게 살까요..
12. 네
'21.4.30 10:29 PM (118.235.xxx.94)조금만 기다리세요
맘 약해지지마시길22213. ...
'21.4.30 10:4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그정도면 ㅠㅠㅠ 어떻게 살아요 ...그정도로 싫은사람이랑은 못삵것 같네요 .ㅠ 이혼해서 잘살든지 말든지 내가 그환경에서 벗어나야죠 ...ㅠㅠ
14. ㅁㅁㅁㅁ
'21.4.30 11:10 PM (119.70.xxx.198)그렇게 간단한 일이면 고통 받는 당사자들이 그렇게 살까요..222
참 모르는 소리 하시네요 125님은15. ...
'21.5.1 8:00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나를 학대하는 남편~
16. ...
'21.5.1 8:44 AM (106.101.xxx.97)지옥사람들 다 여기 있네요....
17. ##
'21.5.1 12:17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원글님 남편이 대가를 치루는 거지요.
그러게나 부인에게 잘좀 하시지.
원글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