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 나가는 날짜(=계약 만료일)를 그 부동산에서 저한테 물어보네요
ㅠㅠ 아 뭔가 심란합니다... 집 어느날 어느날 보여주겠다고 요일 정해 놓으니 그건 넘기고 그래도 손님 오면 계속 전화는 할 거라는 요지의 얘기를...
날짜 알려주는게 뭐 그리 어렵나요.
이사하는거 서로 협조해야 하는건데
부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힘든건 본인이죠.
그쵸? 제가 좀 짜증을 낸 쪽이 된거 같네요...
긍정적으로 양보할수 있는 선ㅋ가지는 해주세요.
손님있음 있는거고 님이 보여줄수있는날 보여주면되요 정한요일에.계속 보여주심되고 억지로 문따고 못오잖아요 스트레스받으실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