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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 내맘대로 사는대도 참 재미는 없다..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21-04-27 15:09:58
애들 한테도 남편도 별로 신경안쓰고
자고 싶을때자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는데도

사는게.참 재미가 없고 무료하다..는 생각이들어요
IP : 39.7.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해요
    '21.4.27 3:11 PM (110.12.xxx.4)

    그럽니다.
    저도 시간죽이면서 하루하루 보냅니다.
    돈이 있으면 좀 더 행복할꺼 같아요.
    자식들 다컸지 밥차려줄 남편 없지
    시댁도 없지
    돈만 없습니다.

  • 2. ㅡㅡ
    '21.4.27 3:12 PM (58.148.xxx.18)

    저는 혼자 사는데도 그럽니다

    정말 시간 낭비 일인자 같아요

  • 3. ... ..
    '21.4.27 3:16 PM (125.132.xxx.105)

    너무 모든 걸 갖췄으면 안 행복해요.
    국민 행복수치 조사 결과 보면 스웨덴, 캐나다 등 사회복지 제도가 잘된 나라 국민이 가장 우울해요.
    국민이 가장 행복한 나라가 가장 가난한 나라라는 건 참 사람을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자고 싶을 때 못자고 먹고 싶을 때 못 먹어야 자는 것도 먹는 것도 행복감을 준다네요.

  • 4.
    '21.4.27 4:01 PM (112.148.xxx.25)

    책임을 다할때 삶이 의미있어지는듯

  • 5. 책임
    '21.4.27 5:01 PM (49.164.xxx.52)

    책임을 다할때 삶이 의미있어진다는말이 공감되요
    울엄마 울언니 내가 케어해야되서 내가 건강해야 되니
    열심운동도하고 항상세뇌시키고 잇어요
    난 책임감때문에 항상 밝게 살려구 노력하구 부지런히 움직여요
    가끔 나처럼 안살고 집안에 아픈사람없는집들은 얼마나 편할까 생각해봅니다

  • 6. ..
    '21.4.27 5:35 PM (218.146.xxx.219)

    애들도 남편도 신경 안쓰니까 사는게 재미없고 무료하죠.
    의미있는 일을 하나도 안한다면 걍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는 삶이지 그게 무슨 재미나 보람이 있겠어요

  • 7. 그런가요
    '21.4.27 6:33 PM (223.38.xxx.117)

    전 지금 중고딩애들에 남편에
    코로나로 애들 1년넘게 끼고 해먹이고
    학교학원 다니느라 피곤해 미칠것같아요
    그냥 혼자 딱 일주일만이라도 있음 행복할듯해요
    집안도 정리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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