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화산이 활화산으로
1. 미투
'21.4.27 10:52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바야바 됐습니다.
대당 고딩 자식
빨리 취업하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50넘었는데 쟤네들하고 계속 있다가는
제 명에 못살 것 같아요. 말도 옴팡지게 안 듣고
코로나라고 집에서 세끼를 퍼먹어요. 난 직딩인데2. 미투
'21.4.27 10:54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바야바 됐습니다.
대당 고딩 자식
빨리 취업하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50넘었는데 쟤네들하고 계속 있다가는
제 명에 못살 것 같아요. 말도 옴팡지게 안 듣고
코로나라고 집에서 세끼를 퍼먹어요. 난 직딩인데
안 그래도 갱년기라서 속에 천불나고 덥거든요.
벌써 반팔입고 다녀요. 속에 천불이 화가 안 났는데도
화났을 때 나는 천불이 일어요. 겨땀은 폭파되고 몸은 찝찝하고
신경은 예민한데 자슥들이 말도 안 듣고3. 와우
'21.4.27 10:55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바야바 됐습니다.
대당 고딩 자식
빨리 취업하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50넘었는데 쟤네들하고 계속 있다가는
제 명에 못살 것 같아요. 말도 옴팡지게 안 듣고
코로나라고 집에서 세끼를 퍼먹어요. 난 직딩인데
안 그래도 갱년기라서 속에 천불나고 덥거든요.
벌써 반팔입고 다녀요. 속에 천불이 화가 안 났는데도
화났을 때 나는 천불이 일어요. 겨땀은 폭파되고 몸은 찝찝하고
신경은 예민한데 자슥들이 말도 안 듣고...
사춘기도 마음 상태 이렇겠지요. 전 사춘기도 안 겪었는데 지랄총량인가 갱년기가 드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