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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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재산이 많은가요?
그집 말고도 재산이 많이 있나요?
1. ㅁ
'21.4.26 5:04 PM (121.165.xxx.96)많으니 전여친도 자기돈으로 시집도 보내고 지금도 놀고먹고 살고 있겠죠
2. 네
'21.4.26 5:04 PM (211.224.xxx.157)한국서 제일 비싼 아파트 순위에 있었어요. 조영남 아파트가. 돈 욕심많은 사람입니다. 예전에도 그 아파트 백억이랬는데 지금은 훨씬 비싸겠죠.
3. 그렇게
'21.4.26 5:09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재산이 많은데
왜 윤여정씨는 먹고 살려고 그렇게
열심히 일했나요?
양육비를 안 줬나요?4. ...
'21.4.26 5:10 PM (211.226.xxx.247)양육비 안줬다던데요
5. 나쁜
'21.4.26 5:11 PM (211.248.xxx.242)젊었을 때는 돈 있어도 가족 안 돌보았겠죠.
6. 양육비
'21.4.26 5:11 PM (175.199.xxx.119)안줬겠죠. 줬다한들 100~200 일텐데 외국생활하는 아들 두명 택도 없죠
7. 완전
'21.4.26 5:12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나쁜 ㄴ 이네요
8. ..
'21.4.26 5:12 PM (61.254.xxx.115)그집 하나만도 이백억은 할걸요?
9. ㅇㅇ
'21.4.26 5:21 PM (121.152.xxx.127)그지같이 생겨서 돈없는줄 아는데 재산 많더라구요 ㅋㅋㅋ
10. 동네에서
'21.4.26 5:21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몇번 봤는데요. 남 의식하지 않고 길 건너면서 여느 아저씨들처럼 시끄럽게? 통화하더라구요. 옷도 그냥저냥 평범. (안 어울리는 청바지^^) 되게 소탈해보였어요.
또 한번은 60대 아줌마들( 좀 촌스런) 과 어울려 걸어가면서 수다.. 하나도 부티? 안나고 평범한 일반인으로 보여요. 의외로 의식? 하는 김창완아저씨와는 다른 느낌. 또한 스타병있는 이 동네 다른 연예인들과 좀 다른 느낌이었죠.
그렇다고 전 조영남 팬은 절대 아니에요~ 그냥 그렇다구요.11. ..
'21.4.26 5:26 PM (58.79.xxx.33)결혼하고는 생활비를 안준걸로 아는데요. 애둘 양육비도 안주고.. 자기 번 건 여자들이랑 바람피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자기동생들 공부시키고 .. 82에서 극혐하는 인간..
12. ..
'21.4.26 5:27 PM (58.79.xxx.33)소탈? 그러니 18살 연하 애인이랑 셋ㅇㅣ서 살자하는 개소리 시전하는 거죠.
13. ㅊㅊ
'21.4.26 5:31 PM (211.36.xxx.203)얼마전에 아파트 다팔고 돈 없다고 티비에서 그러던데...
그림파문?으로 그림값 물어달라고 해서 갤러리50% 뗀거 생각안하고 개인돈으로 다 물어줬다고
제가 잘 못 봤나요??14. 아주예전
'21.4.26 5:35 PM (118.221.xxx.222)방배동 카페에서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노닥거리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
참 저 외모로 여자들을 홀리는거 보고 말을 무지 재밌게 하나부다 하며 신기했던게 기억이 나네요15. ...
'21.4.26 5:37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애들 학비 한번 안줬다던데요.
아들들이 아버지 한번도 안봤다는거 이해 됩니다.
이혼한 두번째 와이프는 결혼도 지돈으로 시켜줬다면서 자식들한테 한푼도 안주고.16. 별로
'21.4.26 5:43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세상 해탈한 사람처럼 굴더니
탐욕스런 노인네 ㅉㅉ17. ㅇㅈㅇ
'21.4.26 5:46 PM (58.234.xxx.21)세상 해탈한 사람처럼 굴더니
탐욕스런 노인네 ㅉㅉ
전부터 별로였는데 저런 스타일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긴 있나봐요
동네 지인 조영남 책까지 사다 읽으며 좋다고 해서 뜨악
암만봐도 사기꾼 같은데
뭐에 꽂히는건지 취향도 참 각지각색 ㅡㅡ18. ᆢᆢ
'21.4.26 6:00 PM (223.38.xxx.24)입양한딸은 어찌사는지 모르겠네요
한때 티비에 나왔었는데19. ..
'21.4.26 6:05 PM (61.254.xxx.115)팔아서 물어줬군요그래도 다못쓰고죽을정도의 돈은 있을겁니다 ㅎㅎ
20. 조씨
'21.4.26 6:17 PM (122.35.xxx.109)눌러놓은 찐빵같이 생겨서는
여자 밝히고 예술가인 척하는 꼴이라니...21. 음
'21.4.26 6:20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돈 욕심 많은 사람인데 그림값을 물어줬을리가 있나요?
형사고소 당해서 합의 하느라 돈을 돌려줬을까요?
무죄 나오지 않았나요?22. 집은
'21.4.26 6:40 PM (223.39.xxx.128)지켰다네요.ㅋ
23. 헉
'21.4.26 6:43 PM (119.206.xxx.97)양육비를 안줬다구요?
그러면서 팔뚝에 아들들 생일이라고 문신하고 다니나요?24. 근데
'21.4.26 6:58 PM (182.172.xxx.136)저 사람이 하도 괴짜같길래 쓴 책을 읽어봤는데 똑똑하긴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싫어하는데 똑똑한 건 인정. 주책바가지 푼수도 인정.
25. 양육비
'21.4.26 7:11 PM (124.54.xxx.37)안준것만으로도 개 ㅆㄹ ㄱ 인증인거죠..정말 싫다는
26. ....
'21.4.26 7:22 PM (110.70.xxx.1)똑똑하긴 개뿔이요.
똑똑한 사람은
자기자식 그렇게 내팽개치지않아요.
돌대가리이고 상황판단 안되니까
그런짓도 하는거죠.
똑똑 코스프레라고 봅니다.27. ㅇㅇ
'21.4.26 9:19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윤여정이 애들 대학 학비좀 보태라고 했는데
조영남이 거절했대요
그래서 아버지와 인연 끊어진거죠
새여자랑 알콩달콩 사느라 아들들 외면한 ㄱㅅ
미국에서 자라고 공부잘하는 아들들 유학보내느라
윤여정이 고생고생 하면서 돈벌때
학비좀 보내라고 했더니 쌩깐거죠
지금와선 조영남도 후회하겠죠
아들들이 다 잘된거로 알아요28. 이상한인간
'21.4.26 10:48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딸이 사춘기때 생길라고하는
젖가슴 안보여준다고 투덜대던데
그이쁜걸 왜 안보여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