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장아찌가 처음 막 담글때처럼
작성일 : 2021-04-25 18:05:18
3209808
딱딱하고 풋매실 씹을때 식감 그대로예요
소금에 절였다가 설탕 거의 동량으로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설탕이 부족해서일까요?
작년 5월에 담근거 김치냉장고에 뒀다가 꺼내보니 여전히
중간중간 맛본 그대로여서 절망스럽네요
구제할 방법이 있을까요?
IP : 221.139.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25 6:07 PM
(223.39.xxx.234)
좋은댓글 있기를ᆢ
담근후ᆢ밖에서 자연발효~해야하는데
김,냉에 넣어놔서가 아닐까요?
2. ㅇㅇ
'21.4.25 6:43 PM
(106.102.xxx.21)
설탕이 1대1 이었으면 부족한건 아니에요
혹시 처음 담글 때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 안 저어 녹이셨나요?
그런 경우엔 1년 지나도 설탕이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거든요
3. 이런 경우가
'21.4.25 7:00 PM
(221.139.xxx.156)
흔치않군요 ㅜ 설탕도 잘 녹았고 실온에 내내 뒀다가
날씨가 더워지면서 냉장고로 옮겼는데 도대체
원인을 모르겠네요
색도 노릇노릇한게 아니라 푸른빛이 더 짙은 노란색이네요
양도 많은데 더 검색해보고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두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조안나
'21.4.25 7:32 PM
(116.127.xxx.16)
소금에 절인게 문제인것 같아요
설탕에 절이는건데 소금은 왜 썼을까요
5. ᆢ
'21.4.25 8:07 PM
(121.167.xxx.120)
원래 딱딱하지 않나요?
황매실이나 익은 매실로 담근것 아니면요.
6. ...
'21.4.25 9:39 PM
(118.37.xxx.38)
잘 된거 같은데요?
원래 아주 사각사각해요.
조금이라도 익으면 물렁해지니까
바로 딴 청매실로 하는거에요.
사각사각 거리는게 오래 지속되는게 성공이죠.
색도 연한 녹색 유지하고...
7. ...
'21.4.25 9:45 PM
(118.37.xxx.38)
6월쯤 되어서 날이 더워지면 밖에 내놓아
살짝 거품날때까지 딱 며칠만 더 발효 시켜보세요.
매일 맛보시고 물렁해지지 않게 관리하세요.
8. 은.
'21.4.25 10:54 PM
(222.233.xxx.147)
잘된 매실장아찌 맞아요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설탕으로 담그면 아삭한 매실장아찌가 되더라구요
삼겹살 먹을때 물에 살짝 헹군 후 짜서 같이 먹으면 단 맛도 덜하고 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20년 넘게 매실장아찌 담궈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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