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창원 시민학교 강의서 밝힌 조국 논란 관련 언론보도와 검찰수사
(9:14) 이른바 '조국 전쟁'에 참전한 이유는?
(10:49) "2009년 논두렁 시계 보도와 양상은 비슷하지만 정도는 더 심해"
(18:33) 언론 보도를 접하는 시민들이 따져봐야 할 것들(정보출처+팩트+해석)
(20:49) '정경심 동양대 교수 PC서 총장 직인 파일 발견' 보도 관련
(22:17) 언론사들의 성급한 보도 왜 나오나?
(27:14 ~ 1:18:17) 이른바 '조국 전쟁'은 왜 벌어졌는가?
(32:20) "검찰은 어떤 단계를 밟아왔는가, 검찰은 왜 그랬을까(뇌피셜)"
(42:41) "검찰은 우리가 나라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
(43:36) "두려움 없이 살아온 검사들"
(46:56) "윤석열 검찰총장 지금껏 판단한 예단·확신 다시 한 번 검토해봐야"
(48:19) "조국 일가를 가족사기단이다고 예단한 것이 이 문제의 출발점"
(56:04) 지금 검찰은 뭘 하고 있을까?
(59:24) "정경심 교수, 아직도 소환 못하는 검찰"
(1:2:09) 지금 검찰의 생각은?
(1:4:15) 무엇이 검찰의 난인가?
(1:7:45) "검찰의 난이 조국을 넘어 대통령과 맞대결하는 양상. 위헌적 쿠데타라고 생각"
(1:12:04) "윤석열 총장은 좋은 뜻으로 하고 있을 줄도 모르지만..."
(1:18:55) "검찰은 위임받은 권력 아냐"
(1:21:06) "검사의 난이 진압되지 않는다면, 진압할 힘과 책임을 가진 것은 대통령"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9월 28일 창원 경남교통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시민학교 '제4강 언론의 역할-책임 없는 언론과의 투쟁'을 주제로 당원과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이 강연에서 유 이사장은 두 달 동안 이어지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한 언론보도와 검찰수사에 대한 의견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