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랑 통화하다가.. 점심먹었냐고 하길래 남들 하는 코인도 못해, 주식도 못해 밥값못한다고 종일 굶을꺼라 했더니 세상사가 니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면 그게 세상살이겠냐고 ㅎㅎ
암튼 요즘따라 왜 이리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지.. ㅜㅜ
오늘 남편이랑 통화하다가.. 점심먹었냐고 하길래 남들 하는 코인도 못해, 주식도 못해 밥값못한다고 종일 굶을꺼라 했더니 세상사가 니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면 그게 세상살이겠냐고 ㅎㅎ
암튼 요즘따라 왜 이리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지.. ㅜㅜ
ㅋㅋ 귀여우시다;;
요새 다들 그렇지요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한 우울감
너무 많은 정보를 알게되는 부작용이네요
남들 다 하는 정일 굶는 것도
힘들어 못해요 전
저는 코인이 뭔지도 몰라요.
검색해서 알아보기도 싫고요.
머리가 나빠서 봐도 뭔 말인지 모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