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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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전 아나운서 ...
이 분 지방이식 하신걸까요??
얼굴이 넘 빵빵해져서 다른 얼굴 된거같아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609/0000426367
1. ㅇㅇ
'21.4.10 5:51 PM (110.70.xxx.223)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609/0000426367
2. ..
'21.4.10 5:54 PM (106.102.xxx.126)노메이크업이잖아요
3. ....
'21.4.10 5:55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전체적으로 다 쳐져보여요
입눈볼4. 살찐 거에요
'21.4.10 5:56 PM (112.161.xxx.191)본인의 타고난 체지방이죠. 넣을게 어디 있어요. 이미 차고 넘치는데.
5. 글쎄요..
'21.4.10 5:56 PM (125.138.xxx.190)지금은 부었는지 지방이식했는진모르겠지만 예전 아나운서때하곤 이마는확실히 뭘너무넣어서 보기가 안좋더라구요..
적당히좀넣지..6. 얼굴 빵빵한건
'21.4.10 5:57 PM (121.155.xxx.30)모르겠는데 화장전,후가 넘 다르네요 ㅋ
일반인도 그렇지만...7. 이분
'21.4.10 5:59 PM (110.70.xxx.3)이마도 그렇고
여기저기 필러 많이 넣은 얼굴로
보여요
원래 이 얼굴 아닌데
지금 더 못해졌네요.8. 해지마
'21.4.10 6:06 PM (180.66.xxx.166)박지윤씨도 평생 다이어트하는것같네요..살빼는게 쉽진않죠ㅠㅠ
9. ,,,
'21.4.10 6:07 PM (182.231.xxx.124)원래 뚱뚱한데 지방이식을 왜 해요
10. 비행기
'21.4.10 6:08 PM (121.174.xxx.81)2-3년전 비즈니스 옆자리에 앉아서 실물 보곤 화면보다 도도하고 예쁘다 생각했는데.. 그때 이후로 점점 인물이 못해지네요
11. ..
'21.4.10 6:33 PM (223.62.xxx.124)실제로 봤는데 메이크업 해선지 tv랑 비슷해보였어요
12. 살도 찌고
'21.4.10 6:58 PM (175.223.xxx.51)필러도 넣고요
나이먹음 얼굴엔 살 이쁘게 안찌고 몸에만 처덕처덕 붙잖아요13. 저 나이때부터
'21.4.10 7:16 PM (222.110.xxx.226) - 삭제된댓글소화가 안되어 고생했는데..
부러워요14. ㅡㅡ
'21.4.10 7:27 PM (39.113.xxx.74)저 지금 65키로인데 간만에 친구들 만났더니
얼굴에 뭐했냐고 묻던데요 ㅠ.
볼이 완전 빵빵..ㅠ15. ㅡㅡ
'21.4.10 7:28 PM (39.113.xxx.74)참 53세예요.
갱년기 살이 몇개월새 어마무시하게 찌네요 ㅠ16. ...
'21.4.10 7:31 PM (221.151.xxx.109)얼마 전에 얼굴에 지방 이식 했던 거 맞아요
17. 헉
'21.4.10 7:41 PM (222.238.xxx.223)넘 표시나네요
본인은 모르나요? 익숙해져서?18. . . .
'21.4.10 8:02 PM (106.101.xxx.27)엄청자주하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관리차원이이 아니라..
주위사람들이 안말려주겠죠?
그냥 원래모습이 훨씬 나은데요19. ...
'21.4.10 8:20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점 큰 거 있지 않았나요?
누가 답변 좀 주세요.20. 따뜻한시선
'21.4.10 8:26 PM (222.107.xxx.65)윗분
입 주변에 점 있는거 맞아요
그래서 식복이 많다고 ㅎㅎ
박지윤님 유튜브 구독하고 있는데
저 정도로 팽팽 하지는 않아요
딱 보기 좋을 만큼 이던데요21. ..
'21.4.10 8:58 PM (222.104.xxx.175)티비 광고보면 빵빵하게
지방이식한 얼굴이던데요22. 원
'21.4.10 9:04 PM (59.27.xxx.107)여자 연예인들은 나이들면 인중이 길어지네요. 원래 나이들면 그런건가요?
23. 써니
'21.4.10 9:14 PM (125.176.xxx.76)점이 없어졌네요?
24. 어머
'21.4.10 9:3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완전 다른얼굴이되어버렼ㅅ군요
원래얼굴 좋았는데 왜저렇게까지,,,힝 별로25. Nn
'21.4.10 10:14 PM (221.140.xxx.75)발치 치아교정인지..하면서 입매가 확 달라지고 이것저것 조금씩 필러같은거 맞더니 얼굴이 달라지더라구요.
이전에 나름 이쁜 얼굴이었던거 같은데...좀 안타까워요.26. .. .
'21.4.10 10:19 PM (119.69.xxx.167)리쥬란인가 본인이 모델이고 여러번 맞고 하지 않았나요?
하도 욕망 욕망해서 그런지 얼굴에 욕심이 그득그득해 보여요;;27. 아 진짜
'21.4.10 10:45 PM (112.161.xxx.15)못생겼다!
28. ㅇㅇ
'21.4.10 10:48 PM (97.70.xxx.21)주기적으로 빵빵해져요.뭘 넣겠죠
터질것같더라구요.좀 지나면 괜찮아지고 반복29. ㄱ78
'21.4.10 10:56 PM (116.33.xxx.68)이여자 유트브도 해요?
진짜 얼굴도 두껍네30. ...
'21.4.10 11:05 PM (77.205.xxx.119) - 삭제된댓글홍진영 언니랑 인상이 비슷해지네요...
31. 사진을
'21.4.10 11:40 PM (180.231.xxx.18)이상한걸로 올렸구만~
기자도 차암 그래~~
제대로된거 올리믄 어디가 덧나나32. ..
'21.4.10 11:46 PM (211.36.xxx.116)정말 인스타에서 뭘 엄청 팔아 재낌. 완전 장사꾼
진짜 낯짝이 어마무시 하게 두꺼움33. 흠
'21.4.11 12:00 AM (220.95.xxx.85)살찐거 같은데요. 머리 저렇게 묶고 카메라 앞에 있음 더 뷰어보이죠.
34. 제가
'21.4.11 12:41 A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여기다 질문했었어요
보험광고 봤는데 박지윤인지 닮은사람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볼이 너무 빵빵하고 약간 우스꽝스러워서요
인물이 점점 없어지네요
참 예쁘다생각했던 사람인데....35. 정말
'21.4.11 12:50 AM (49.168.xxx.38)정말 잘먹고 많이먹고 살도 잘 찌는 체질인거 같아요. 연예인 하기엔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듯..
제주도에 이사가서 살더니.. 자연인 다 되었네요. 저도 제주도 몇년 살아봤는데, 옷이나 화장 신경 안쓰고 살게되요.집밖에 나가면 논밭이고. 마주치는 사람의 70프로이상이 노인분들이고.. 화장곱게 하면 오히려 어색한 곳이 제주도라.. 암튼.. 사진이 그런건지 동영상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나이 43살이고.. 시술하면서 늙은 그냥 보통 평범한 아줌마 같아요. 연예인이라고 별거있나요.관리안하고 나이먹으면 다 비슷비슷.. 오히려 평생 화장 진하게 해서 피부가 빨리 늙는거 같아요36. ..
'21.4.11 1:20 AM (175.119.xxx.68)못 생겼네요
37. 했네요
'21.4.11 1:44 AM (125.176.xxx.131)지방이식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저)은 바로 알아봐요 ㅎ
38. 대충 보기엔
'21.4.11 2:04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부었나보다 했는데...
그래도 어울리지않는 노출의상으로 화려하게 꾸민 모습보단 훨 낫네요.39. 척
'21.4.11 7:50 AM (49.174.xxx.235)세상 똑똑한 척 현명함을 자랑하는 스타일
이런 사람들 참 주는 것 없이 싫어요
보통 멘탈은 아니죠
별 공격성도 띄지 않는 댓글에
아주 죽자고 달려들고
세상 현명한 엄마처럼 말하지만
결국 물건 팔 때는 오픈하고
사람들한테 욕먹을 때는
죽자고 달려들고 and 비공개하고
또 다시 오픈하고 물건팔고
함소원 박지윤 이런 사람물건 사주는 사람들은
왜? 뭣 때문에?
이윤미 몽클레어 입고 골프하며 다이어트 음료인지 파는 모급보니 참 별.....왜 이런 걸 또 사주는 사람은 뭐냐.....40. 지방이식
'21.4.11 8:14 AM (124.54.xxx.76)한얼굴 살찌면 저렇게 되던데요 얼굴살빠지려면
한참 운동해야할듯41. 성형중독도
'21.4.11 11:21 AM (116.41.xxx.121)마음의 병이에요 마음이 의외로 아픈사람같아요
42. 강한척
'21.4.11 11:45 AM (117.111.xxx.241)강한척 하는 사람들은 내면이 약해서 그래요
성형중독 마음의 병 맞네요43. ᆢ
'21.4.11 12:1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근데 이분 자꾸 성괴가 되가네요
예전에 예뻤는데44. ㅇㅇ
'21.4.11 12:55 PM (203.170.xxx.208)토핑된 김밥?
참치 김밥이 토핑된 김밥이라니
토핑 뜻도 모르는 듯45. 불안불안
'21.4.11 1:00 PM (110.11.xxx.233)이정도로 관종일줄은 몰랐어요
성형 한두번 할땐 바짝 이뻐지는거 같아 계속 안하면 불안한데 그러다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흘러내리는 울상 되고조절 불가능하죠
노현정 현대가 시잡갈때 배 엄청 아팠을듯
애 둘 제주학교 보내나본데 열성이라기 보단 산다하는 사람들 따라하기 급급해 보여요46. ..
'21.4.11 1:56 PM (39.118.xxx.86)원래도 이쁘진 않았지만.. 너무 넣었네요
47. 산
'21.4.11 3:25 PM (49.195.xxx.137)예전엔 예뻤는데.....안타까워요
48. 이사람
'21.4.11 3:35 PM (220.75.xxx.78)아나운서라는 말도 무색하게
이제는 그냥 온갖 물건 온갖
음식 팔고사는 팔이인생이죠
이사람 몇년전부터 딱 싫은거 하나가 바자회니 뭐니
초창기부터 거기들어가는 듣보잡 인스타브랜드들 홍보용 인맥쌓고
여왕노릇 하며 기부금 매번 자랑하고 내역 오픈하는거
진짜 좀 낯부끄럽게 티를 내요
그게 안하는거보다 낫다 하는데요
본인이 물건팔고 가져가는게 얼마인데
나참 기부 할때마다 대놓고 사진찍어 올리고
조금만 일생기면 부르르르르 댓글달고 글올리고
인스타로 가쉽 만드는 82피플
옛날에 좋아했는데 욕심많고 아예 비호감
뭐든지 과한 느낌
패션도 신기할정도로 걸치면 촌스럽고
먹는것도 과하고 반응도 과하고
인스타노출에 질려서 어느순간부터 안봐요49. ㅇㅇ
'21.4.11 4:07 PM (112.150.xxx.78) - 삭제된댓글자주하는듯한데 붓기빠지면 좀 자연스러워져요
50. ㅇㅇ
'21.4.11 4:08 PM (223.62.xxx.51)붓기가 덜빠진듯 하네요 2달쯤 지나면 많이 빠져요
51. ㄱㄴㄷ
'21.4.11 5:07 PM (106.102.xxx.67)예전에 저 분 첫째 아이 임신 했을 때 거의 막달쯤에 옆 테이블에서 밥 먹은적 있어요
나중에 인터뷰 보니 임신 때 30키로 가까이 쪘다고요
그 때도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부은 얼굴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그 땐 뽀얗게 오른 살들이 복스럽고 예뻐 보일 정도였죠
과한 욕심에 얼굴이 망가져 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남편도 그렇고... 주변에 적당한 선에서 멈추라고 조언해 줄 사람이 없는듯 해요
가까운 사람들을 다 먹여 살리고 있으니, 그들이 이분께 대놓고 직언할 수는 없겠지요52. dnj
'21.4.11 5:07 PM (124.49.xxx.61)원래도 인물은 없어요.얄밉기만하고
53. 음
'21.4.11 5:14 PM (211.36.xxx.28)개인이 뭐 파는걸 왜 이렇게 욕하나요
사업이고 직업인데
직업에 귀천이 어딨다고
택배기사 도우미는 존중받아야하고 장사하는 사람은 욕먹어도 되나요
그럼 시대예요 인스타 유튜브로 돈버는 시대54. 사람
'21.4.11 8:27 PM (49.174.xxx.235)사람들이 장사하는 모습에 뭐라고 할까요?
인스타지만 하는 말과 행동에 그 사람 성격이
잔머리가 다 보여요
장사를 해도 그들의 행보가 중요하죠
거짓이 함께 하는 양심없는 잔머리 행태는 욕먹게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