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치시는분들...

골프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21-04-09 00:42:37
골프모임이 있는데 지치네요. 저도 좋아서 한거지만 일방적으로 제가 항상 예약하고 상대방은 같이 쳐주긴하지만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골프를 치기위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고..
보통 돌아가며 예약하쟎아요.보면 의례 예약노력도 안하고 ...
결정적으로 근본적으로 상대방 이용하고 절대로 손해안볼려는
몇명땜에 지쳐서 관두고 남편하고만 조용히 칠까봐요...
그리고 중간에 계속 캔슬하자하구 갑자기 못간다하는거 다 받아주고 사람 채워넣고 하는것두 제 몫...
뭐가 아쉽다구 이런 짓을 계속하나 정신이 번쩍드네요.
제가 구력을 짧으나 타수로 안밀리는데 구력 길다는이유인지 가르키려들구 반말 쓰윽 해대는것두 힘들구..
자기가 캐디한테 음료수 먹으라하고 생색 다내구 왜 나중에 돈 같이 내야하는지....원래 이런건가요?
버디하면 버디값내는거라구 계속 은근 강요하고... 참
IP : 218.48.xxx.2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9 12:48 AM (154.120.xxx.172)

    앞에서 말 못하고 ???
    담엔 니가 예약해
    말 하세요
    그리고 그런건 답답한 사람이 하는가죠 나쁠거 없다보는대요
    님도 캐디에게 음료 마시라 하면 되는거구요
    그리고 피곤한 사람들은 빼버리고 다른 사람 찾아 치면 되는거지요
    왜 스스로 힘들게 하며 지치나요?

  • 2. ....
    '21.4.9 12:48 AM (98.31.xxx.183)

    혼자가면 알아서 팀 만들어줘요. ㅋㅋ

    그럼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고 전 더 좋더라고요

  • 3. 어데로?
    '21.4.9 12:55 AM (218.48.xxx.216)

    어디루 가면요? 모르는 여자들과 그때그때 조인해서 혼자 운전해서 조용히 즐기고싶어요

  • 4. ...
    '21.4.9 1:10 AM (98.31.xxx.183)

    어디나 해줘요. 자주 다니시는 곳 있으면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5. ...
    '21.4.9 1:14 AM (121.132.xxx.12)

    그냥 친한 친구들과 치세요.

    모임 따로 하지말고..
    중간에 쉴때 캐디 음료수 먹으라하는건..
    어디든 그러던데..
    그건 그냥 관례(?)인가보다 했는데...

    버디가 뭐라고 버디값을 냅니까. 그건 오버네요

  • 6. 어이구
    '21.4.9 5:19 AM (23.28.xxx.188)

    같이 칠 사람 없어서 골프채가 방구석에 썩고 있는 일인인데
    근처라면 제가 예약할테니 같이 치자고 하고 싶네요
    또 모르는 사람들과 팀되서 치기도 좀 그럴듯 하니 말입니다.

  • 7.
    '21.4.9 5:26 A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시다바리 노릇을 하나요?
    아쉬운 사람처럼...그렇게까지 하면서 치고싶지는 않을 것같아요.

  • 8. 원래
    '21.4.9 6:37 AM (68.197.xxx.21)

    골프치면서 만난 사이가 제일 덧없어요.
    보니까 넘치도록 하실만큼 하신 것 같은데 썸을 바꿔보세요.

  • 9.
    '21.4.9 7:58 AM (211.215.xxx.226) - 삭제된댓글

    그런관계 오래못가죠
    그래서 골프팀 조직이 쉽지않아요
    평생갈 것 같다가도 작은일이 누적되다
    깨지기도 하구요
    너무 의미를 둘 필요도 없고
    불편하면 언제든지 그만둘수있다는 생각으로
    지내야해요
    그래서 한팀만 고집하면 안돼요
    두루두루 엮이며 지내는게 좋아요

  • 10. ...
    '21.4.9 8:34 AM (218.157.xxx.33)

    내가 치고싶어 안달난 것도 아니고 매번 예약할 필요 없어요.
    동반자들이 맘에 안 들면 하자고 하는 날 시간이 안된다고 거절하시고
    조용히 모르는 사람들과 치고싶으면
    네이버 밴드 같은데 보면 지역이름 골프조인클럽 같은 거 있어요.
    거기 미리 예약해놓고 한 두 명 조인할 사람 구하는 글 많이 올라와요.
    아니면 골프장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조인게시판이 있는 곳도 있고요.
    무조건 혼자 가서 즉석조인은 파3 말고는 사실 힘들어요.
    골프
    스트레스 줄이고 자연과 벗하면서 즐겁게 시간 보내려 하는건데
    예약부터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죠.
    아 그리고 버디값은 누구든 첫 버디 한 사람이 캐디에게 팁개념으로 기분좋게 만원 정도 주면 좋죠.
    그러면 캐디도 티꽂이라던가 기념품 하나씩 줘요.
    이후 버디부터는 안줘도 됩니다.
    저희는 그 날 버디가 없었으면 나중에 캐디피에 만원 더 얹어줍니다.

  • 11. ㄹㄹ
    '21.4.9 10:03 AM (211.252.xxx.129)

    제가 아는 사람은 부부가 골프장에서 조인해서 만나요. 거기서 대치동 사는 부부를 만났는데 그 사람들은 같이 어울리 사람들은 많으나 오래 치다보니 끝나고 꼭 술먹고 그런게 힘들어서 그냥 조인해서 골프만 친다고하더래요. 젊은 외국인 유학생이랑 조인할때도 있고 여러 사람 만나는 것 같더라구요. 밴드나 골프장이나 조인해주는 곳 많으니 깔끔하게 그런데서 치세요. 그러다 질리면 다시 그 사람들이랑 어쩌다 치면 되죠 뭐
    괜히 스트레스 받을 필요 있나요?

  • 12. 조인좋아
    '21.4.9 12:12 PM (96.241.xxx.13)

    저도 여자 넷 골프썸하다 별의별일 다 겪고 때려치우고
    남편하고 조인만해요.
    조인하다 맘 맞는 커플들 만나서 한참 같이 치기도 하고
    서로 일정달라져서 다른 사람들 또 조인해서 치는데 나름 재미있어요
    이사람 저사람 만나 치는데 다들 골프라는 공통점있어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내 플레이에 집중하게되니 좋더라구요
    조인 해보세요.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3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00:08:18 29
1805002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모모 00:05:23 77
1805001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 00:03:56 172
1805000 나이 많은 여자분하고 팀이되서 ㅠㅠ 2 ㅠㅠ 2026/04/13 412
1804999 감정말이에요~ 555555.. 2026/04/13 139
1804998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687
1804997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1 .. 2026/04/13 445
1804996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6 ... 2026/04/13 796
1804995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9 2026/04/13 1,476
1804994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5 모름 2026/04/13 1,100
1804993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2 화나네요 2026/04/13 1,415
1804992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2 링크 2026/04/13 659
1804991 와 일론머스크 재산 1200조가 넘네요 1 신기 2026/04/13 509
1804990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20 .. 2026/04/13 3,018
1804989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4 ㅇㅇ 2026/04/13 1,628
1804988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 2026/04/13 328
1804987 반도체학과 인기 폭발 7 ㅇㅇ 2026/04/13 2,132
1804986 이재명 또 가짜뉴스 삭튀 했네요 23 .... 2026/04/13 1,359
1804985 상류층이 부패하는 이유가 8 jhjg 2026/04/13 1,518
1804984 Sns에 앱스타인관련 사진들 ㄱㄴ 2026/04/13 994
1804983 시라쿠스 접시 사려고 하는데 어떤 색이 제일 예쁜가요? ... 2026/04/13 272
1804982 저희애도 영어 좀 하는데요 4 . 2026/04/13 1,380
1804981 백지영, 쿠팡 프레시백 들고 캠핑 '뭇매'…"무지했다&.. 7 쯔쯔 2026/04/13 2,916
1804980 전업투자자인데 육아를 손놓고있어요.. 17 고민 2026/04/13 1,882
1804979 상남자 성격인데 시댁일에는 꼼짝 못해요 5 성격 2026/04/13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