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딱딱한 누룽지를 밥솥에 보온으로 해놓고 자면 어떨까요?

아침걱정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21-04-07 00:48:06

남편이 지방 큰 사찰에 갔다가 그 곳 스님들이
가마솥에 만드신 누룽지를 선물로 받아왔어요.
누룽지 끓이는게 시간이 걸리긴 하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있네요.
그런데 시간이 꽤 걸리고 계속 들여다 봐야해서
좀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게시판에 검색해보니 대충 방법이..

1. 전날밤에 찬물에 불려놓고 아침에 끓인다
2. 불려놓으면 맛없다..아침에 불에 올려놓고 딴일.
3. 부르르 끓이고 뜸들이듯이 10~15분정도 놔둬라.
4. 자기전에 텀블러나 보온병에 넣고 뜨거운 물 붓기.

등 여러분들의 노하우들이 있네요.
저희 식구들이 살짝 덜 불려진 따뜻한 누룽지를
좋아하는데..4번 방법을 보다보니 아예 끓이지말고
전기밥솥에 누룽지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놓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찬물에 누룽지를 넣어놓는게 나을까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계신지요?
아침에 상태를 보고 끓이던지 그냥 먹던지 하려고요.
너무 늦은밤이라 답글 안 달리더라도
제가 오늘 해보고 내일 댓글을 쓰던지 새로 글 써서
알려드릴게요.
편한 밤 보내시고 내일 꼭 투표합시다^^



IP : 180.224.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7 12:54 AM (175.192.xxx.178)

    보온을 2번 누르면 보온 재가열이 돼요.
    누룽지와 물 넣고 보온재가열하시면 될 것 같아요

  • 2. ㅇㅇ
    '21.4.7 1:03 AM (222.121.xxx.27)

    저는 3번으로 해요
    너무 푹 퍼진거 싫어해서 뜸들이면서 먹어봐요
    금방 눌린 누룽지는 그냥 보리차 10분정도 부워놨다 먹어도좋구요

  • 3. 해봤는데...
    '21.4.7 1:52 AM (211.206.xxx.67)

    딱 원글님 방법을 해봤어요.
    압력밥솥이 아닌 그냥 전기밥솥에
    전날 밤 누룽지에 끓인 물 붓고 보온으로 덮어두었는데
    아침에 보니..
    물은 사라지고 꽤 많은 양의 퍼진 물밥?이...ㅎㅎㅎ
    다른 냄비에 국자로 떠 담고 물을 더 부어
    끓여 먹었습니다.
    매우매우 부드럽긴 했어요.

    일반적인 누룽지 식감이 좀 살아 있는걸 원하시면
    하지 마심이....

  • 4.
    '21.4.7 8:00 AM (210.94.xxx.156)

    당근 3번이죠

  • 5. 저는
    '21.4.7 8:53 AM (61.82.xxx.223) - 삭제된댓글

    1번으로 하는데 찬물을 누룽지가 푹 잠기게가 아닌
    잠길듯 말듯 정도의 높이로 부어두면 딱 촉촉한 상태가 되어있어요
    그럼 한번만 부르르 끓이면 좀 딱딱한 식감 누룽지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8082 좋은 의미로, 훅 들어온다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4 ㅇㅇ 2021/04/07 1,037
1188081 사주에서 7 ,, 2021/04/07 2,098
1188080 선생님들 也蛮兴奋的 이게 무슨 뜻인가요? 4 .. 2021/04/07 991
1188079 교대와 sky 33 .. 2021/04/07 3,542
1188078 박형준이 부산시장되면 경상도불매하고 평생 여행안갈거에요 54 000 2021/04/07 2,399
1188077 전라도 인분에게... 8 대구고담 2021/04/07 1,676
1188076 SK기변으로 S21 사고싶은데요 3 ㅇㅇ 2021/04/07 1,110
1188075 눈에핏줄 터지고.. 너무 피곤해요.. 6 2021/04/07 1,442
1188074 계모 학대 피해 도망친 삼남매..친부는 협박 3 ... 2021/04/07 1,838
1188073 현재상황//투표소 잘못 찾아와서 돌아가는 분이 너무 많아요. 11 투표소 2021/04/07 1,622
1188072 ..성빈센트 병원 재직중인 간호사 선생님 계실까요? 6 DD 2021/04/07 1,262
1188071 걷기운동할 때 휴대전화 가방이요?? 7 미니크로스 2021/04/07 2,301
1188070 오세훈이 ‘강남’ ‘비강남’ 편가른 이유가 있네요 7 .. 2021/04/07 1,481
1188069 에스프레소는 스벅보다 투썸이 낫네요. 3 ... 2021/04/07 1,239
1188068 갑작스런 투표소 변경 ..비슷한 곳이 있나요? 5 이상해요 2021/04/07 1,028
1188067 4주 설탕안먹기 임상시험 참가글 (펌) 11 ㅇㅇ 2021/04/07 3,139
1188066 지방 사립대 교수 소개팅 14 전망 2021/04/07 4,408
1188065 투표진행상황 보는 곳 2 ... 2021/04/07 723
1188064 엄마에게 돈 그만써도되죠? 18 . 2021/04/07 4,211
1188063 노래 찾아요 국악가요 같은데요 1 ... 2021/04/07 407
1188062 오랫동안 친구들 상담자로 사신 분들 있나요? 7 .. 2021/04/07 1,183
1188061 강남 vs 비강남 28 .. 2021/04/07 2,328
1188060 친구들간의 약속 1 약속 2021/04/07 686
1188059 실용음악 전공한다는 아이 고등학교 일반고vs특성화고 5 고등고민 2021/04/07 1,174
1188058 오늘 8시에 출구조사 결과 딱 뜨나요? 7 sss 2021/04/07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