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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 생각해보니

ㅇㅇ 조회수 : 6,570
작성일 : 2021-04-01 00:31:41
왜 부모님도 결혼을 말렸는지 알겠어요

박수홍이 결혼하면 배우자와 자녀가 상속 1순위잖아요

자녀는 그렇다치고 상속 1순위가 남이 되는거죠

부모가 살아있는 동안도 여자가 돈관리 하게 되잖아요

차라리 내자식인 다른 형제가 관리하는게 낫지 다른여자랑 나눠먹

는게 부모님도 싫었을듯해요

어차피 배우자 자녀 없이 사망하면 형제가 상속하니까요


IP : 175.223.xxx.16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것도
    '21.4.1 12:34 AM (210.178.xxx.131)

    그렇고 형 자살쇼가 단번에 이해되더군요. 그동안 돈 빼돌린 거 걸릴 까봐 죽은 척 연기까지 하는 진정한 사기꾼. 박수홍은 형이 언제부터 돈을 빼돌렸는지도 모르더군요

  • 2. ㅇㅇ
    '21.4.1 12:34 AM (5.149.xxx.222)

    바로 그것떄문에 네티즌들이 난리인거잖아요.
    너무 뻔하니까요

  • 3. ㅇㅇ
    '21.4.1 12:37 AM (175.223.xxx.163)

    가족들이 빚이라면 노이로제 걸려서 빚졌다 하면 열심히 일했다는데
    그 아버지도 참..

  • 4. 00
    '21.4.1 12:42 AM (67.183.xxx.253)

    걍 온가족이 사기친거 같음

  • 5. ㅇㅇ
    '21.4.1 12:45 AM (175.223.xxx.163)

    그 부모님도 싫지 않았던게
    그 돈으로 다른여자가 호의호식 하는것보다
    내 아들(큰아들)한테 가는게 좋다 싶었을것같아요

  • 6. ㅌㅌ
    '21.4.1 12:46 AM (42.82.xxx.97)

    성격이 팔자다 라는말 실감합니다
    왜 돈관리를 식구에게 맡기는지..저같으면 절대 못해요
    소속사에 들어갔으면 차라리 돈은 덜 떼일텐데..
    가족이 이것도 막았을듯 하네요

  • 7. ...
    '21.4.1 12:50 AM (220.75.xxx.108)

    첨에 형한테 일 맡기면서 남 주느니 내 식구한테 수고비준다 생각했을테고 그 선의에 기대어 온 집안이 사기친 거죠.
    형의 경차와 형수의 종이가방은 정말 악질이지 않아요?

  • 8.
    '21.4.1 1:0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오랫동안 엄마가 출연료를 관리했다고
    지인 인터뷰 했더라구요

  • 9. ..
    '21.4.1 1:07 AM (110.70.xxx.119)

    앞에서는 경차 타고 종이가방 메고 다녔다는게 소름..
    꼭 지금 민주당 같아요.

    카메라 앞에선 찢어진 운동화, 낡은 가방
    뒤에선..

  • 10. ...
    '21.4.1 1:23 A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

    소위 엄마라는 사람이 자식에게 일주일씩이나
    카레를 먹였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고 ,
    그걸 투정부린 자식에게 댓거리로 몇일을
    누웠다는게 비상식적.
    저런 엄마가 큰 형만 감싸고 돌면 답 안나와요.
    엄마가 바로 마녀.
    그 할머니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걸요.

  • 11.
    '21.4.1 1:47 AM (220.81.xxx.216)

    110.70.xxx.119)
    앞에서는 경차 타고 종이가방 메고 다녔다는게 소름..
    꼭 지금 민주당 같아요.

    카메라 앞에선 찢어진 운동화, 낡은 가방
    뒤에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병원가보셔 쯧쯧

  • 12. 110,70×××119
    '21.4.1 2:01 AM (182.227.xxx.157)

    심각하네
    모지리

  • 13. 모지리는
    '21.4.1 3:31 AM (118.235.xxx.106)

    니들이지.
    누가 심각한지,
    누가 치료가 필요한지도 모르고
    무조건 흉보는건 싫어서..ㅉㅉㅉ

  • 14.
    '21.4.1 5:54 AM (221.139.xxx.156)

    새벽까지 난리네 짜증

  • 15. ...
    '21.4.1 6:40 AM (14.1.xxx.131)

    부모가 제일 나빠요.
    둘째 아들 앵벌이 시켜서 큰아들 사기치는거 방조한거잖아요.
    그러고도 얼굴들고 티비에 나오는 파렴치함.

  • 16. 110.70
    '21.4.1 8:01 AM (182.216.xxx.86)

    맥락을 못읽는 저런 모지리는 오프에선 완젼 굽신굽신 찌그러져있는 아짐인데 여기와서 노네 ㅋㅋㅋㅋ 으이구 불쌍타 ㅋ
    배운거 없어 친구도 없어 ㅉㅉ

  • 17. 그럼
    '21.4.1 8:07 AM (116.127.xxx.173)

    그것말고 뭐가이유겠어요?;;;;;

  • 18.
    '21.4.1 8:26 AM (110.70.xxx.37)

    110.70×××116 미친 *아
    왜그게 민주당같니 비리의온상 국짐당 것들같지
    그것들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잘못한지도 모르는
    아주아주 뻔뻔한것들이잖아
    이런글쓰고도 양심에 안캥기는지몰라
    양심의 철판깐 악마야 넌

  • 19. ...
    '21.4.1 8:53 AM (125.137.xxx.77)

    118.235.xxx.106

    병원에 가보세요

  • 20. 저능 대깨들
    '21.4.1 9:50 AM (203.254.xxx.226)

    저능 대깨는
    어디서든 발악 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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