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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시면, 밥해먹기 힘드나요?

666 조회수 : 6,016
작성일 : 2021-03-30 12:07:29
75세쯤 되면 본인밥해먹기 힘드나요?? 점점 반찬하기 싫어하시는데..
IP : 218.153.xxx.7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30 12:08 PM (121.133.xxx.125)

    그러실거 같아요.
    50대인데도 밥하기,,싫은걸요.

  • 2. 장보기
    '21.3.30 12:08 PM (121.154.xxx.40)

    힘들어요'
    재료만 사다줘도 할만 하겠죠

  • 3. 사람나름
    '21.3.30 12:09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 83세
    올캐 둘 저
    매주 반찬 얻어와요

  • 4. ㅡㅡㅡㅡ
    '21.3.30 12:0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하기 싫을거 같아요.

  • 5. ..
    '21.3.30 12:09 PM (222.237.xxx.88)

    밥 하기 힘들고 싫어하실 나이죠.

  • 6. 우웅
    '21.3.30 12:09 P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본인 건강상태랑 지병여부에 따라 다 다르지만
    일단 지겹고 귀찮아 하시죠.
    기운이 딸리는 것도 있지만.

    요리 자체가 싫다기 보다
    식재료 장보고 갈무리하고 손질하고 관리하는 것등등을 포함한 과정이 힘에 부치는 것임.

  • 7. 가나다
    '21.3.30 12:10 PM (61.78.xxx.40)

    저도 밥하기 싫은데요 70대는 더 하기 싫으시겠죠 싫은 맘은 맘이고 현실은 어르신들 다들 밥해먹고 사시던데요 반찬사서 드시기도 하고 포장해와서 드시기도 하고

  • 8. 그럼요
    '21.3.30 12:11 PM (121.186.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육십 넘었는데요 벌써 하기도 싫고 식욕도 줄었어요.
    물론 구십되어도 혼자 손으로 하는 분도 있어요.
    저희 어머니는 칠십 가까우니 우리들 가는 것도 싫어 하셨어요
    칠십오세면 충분히 귀찮을 나이예요

  • 9. 음..
    '21.3.30 12:1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모든 반찬이나 음식은 최소 4인분은 해야 맛있어요.

    다인분해서 소분해서 먹으면 된다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찬이든 국이든 맛이없었잖아요?
    1인분 요리는 정말 맛이 없어요.

    샐러드나 샌드위치나 이런건 괜찮지만 노인분들은 이런거 안드시고 한식위주로 드시잖아요?
    그래야 영양소도 균형을 맞출수가 있구요.
    (채소는 데쳐서 먹어야 소화흡수도 더 잘되거든요 노인분들인 경우)

    이러니 못한다고 보다는
    해야하나?하는 갈등과 해도 맛도없다는 갈등과
    혼자먹기위해서 한다는것이 귀찮고 흥도 안나고 하고싶지도 않고 이런식으로 자꾸 되는거죠.

  • 10. ..
    '21.3.30 12:12 PM (222.237.xxx.88)

    사람나름님은 복 받은 사람이에요.
    그만큼 어머니가 건강 하시다는 말이죠.
    부모 건강 걱정 없는게 어디에요?
    올케하고 님하고 효도하세요
    요새 저런 어머니 드뭅니다.

  • 11. 저도
    '21.3.30 12:14 PM (117.111.xxx.156)

    85세 시어머니한테 김치며 반찬이며 양념류들 공수해다 먹어요.ㅜㅜ

  • 12. 나름이에요
    '21.3.30 12:14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여기도 50대에 밥하기 힘들다 하는 사람들 많지만
    남 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 먹을 음식 정도는 즐겁게 하면서 살 수 있지 않나요?
    팔순 우리 엄마는 스스로 식사 준비와 제철 음식 장만
    즐겁게 하고 사세요
    대충 이란게 없어요
    자식들 나눠주고 그런 건 안하십나다
    바라지도 않구요
    본인 건강관리 영양관리 그것도 하기싫다면 나가 죽어야지.
    엄마 말씀 이에요

  • 13. 반백살
    '21.3.30 12:15 PM (223.38.xxx.23)

    나혼자먹자고하기 싫어요.장보고 다듬어 요리하고 설겆이 귀찮.
    해먹일 식구가 없으니 그냥 사과1개, 배달시키거나 라면,
    밥만해서 김치만 먹고했더니 살 쫙빠지고 건강나빠지고,
    지금은 아이 기숙사안가고 같이사니 해먹이느라 덕분에 저도먹고살아요

  • 14.
    '21.3.30 12:18 PM (210.99.xxx.244)

    귀찮아요 혼자시면 더 50도 안됐으 무렵부터 밥하는게 너무너무싫고 귀찮았어요 지금 50초반인데 더더싫어요

  • 15. .
    '21.3.30 12:18 PM (39.7.xxx.125) - 삭제된댓글

    싫은거야 뭐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젊은 사람도 그런데
    문제는 할수 있는 체력이나 건강상태죠

  • 16. ㅇㅇ
    '21.3.30 12:18 PM (118.235.xxx.154)

    우리 엄마는 86세인데 다 하셔요
    음식해먹는건 귀찮다고 하면서
    김치나 된장 고추장 다 담그시고
    텃밭도 하시구요

  • 17. 육체적 힘든게
    '21.3.30 12:19 PM (223.39.xxx.76)

    그 나이되면 밥 하는게 하기 싫어질꺼같아요.
    혼자 있는 분이라면 양도 애매하고
    혼자먹는것도 맛없을꺼같구요..ㅠ.ㅠ

  • 18. 저희 엄마
    '21.3.30 12:20 PM (210.58.xxx.254)

    저희 엄마 기력도 없고 맨날 아프다고 하시는데 음식하는 건 꾸준히 하세요.
    그거라도 안 하면 진짜 하루종일 멍때리고 있을 거예요. 아빠가 계시니 옆에서 도와주시기도 하고 아빠 드시라고 맛있는 거 하고 그러시겠지만 75세면 음식까지도 안 하면 더욱더 기력 떨어질거에요

  • 19. 원글이)
    '21.3.30 12:20 PM (218.153.xxx.75)

    저도 밥하기 싫어요. 제가 묻는건 본인이 밥도 못해드시는 나이인가인데,, 그건 아닌가보네요...원래 젊은시절에도 음식나눠주신적이 없습니다...본인이 밥을 못해드시는 나이는 언제인가요 자식들이 밥이랑 반찬해서 들여다봐야하는...생각만 해도 싫으네요ㅠㅠ

  • 20. ...
    '21.3.30 12:21 PM (223.38.xxx.82)

    다들 싫고 귀찮지만 해먹는거죠
    아파서 거동 못하는거 아니면
    본인 먹을 밥은 스스로 챙겨먹어야죠
    누가 챙겨주길 바라지말고

  • 21. ..
    '21.3.30 12:23 PM (223.39.xxx.5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도 팔십 넘어선카지 본인 삼시세끼 차려 드시는건
    귀찮아 하시고 자식들 집에 온갖 김치 바리바리 담궈 주시는
    또 즐기시더라구요
    혼지 먹자니 그런거겠죠 대충

  • 22. 치매
    '21.3.30 12:25 PM (121.133.xxx.125)

    치매오면 못해드시는거 같아요.
    레시피를 잃ㅇ니버리거든요.

    김치찌게에 된장을 풀거나

    너무 달거나 짜면 좀 이상하죠.

    설탕넣은걸 잊고 계속 넣거나요.

  • 23. 근데
    '21.3.30 12:26 PM (211.211.xxx.96)

    난 나혼자 살면 그냥 편하게 해먹을건데. 내혼자 끼니도 못해먹을정도로 귀찮나요

  • 24. 징징
    '21.3.30 12:26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나이 구분 없잖아요
    사오십대 징징족들이 칠팔십되면 가관이겠다
    여기 글 보면서 느낍니다
    거동할 수 있으면 식사준비를 왜 못해요
    맨날 떡벌어지는 상 차릴 것도 아니고요
    누울 자리 보고 다리를 뻗는 거죠
    스스로 손 놀리지 않으면 밥굶을 상황에서
    하기싫다고 힘들다고 못하진 않아요

  • 25. ㅡㅡ
    '21.3.30 12:28 PM (111.118.xxx.150)

    하기 싫을 뿐
    못할 나이는 아니죠..
    치매라도 왔으면 모를까

  • 26. 지긋지긋
    '21.3.30 12:31 PM (112.155.xxx.248)

    우리 엄마 70 되시니 밥 하는 게 지극지긋하다하셨는데....전 벌써 하기 싫어요.
    어쩔 수 없으면 하겠지만..
    먹고 치우고...너무하기 싫어요

  • 27. 그냥
    '21.3.30 12:34 PM (112.164.xxx.211) - 삭제된댓글

    본인 밥 해먹기 싫으면 방법은 하나입니다,
    노인시설 들어가셔야 하지요
    누군가가 해결해주니 점점더 싫을지도 모릅니다.
    장을 한달 2번 정도 봐드리세요
    그리고 알아서 사시세 해야지요
    울 친정엄마79세신데 그렇게 사세요

  • 28. 레이디
    '21.3.30 12:34 PM (211.178.xxx.151)

    하기싫을 순있는데
    사다먹는거도 싫다고 하는 사람이 문제

  • 29. ...
    '21.3.30 12:36 PM (222.236.xxx.104)

    그냥 생각해도 하기 싫을것 같아요..전 마흔인데도 가끔 하기 싫을때 있는데 ... 그연세이면..ㅠㅠ 못하는게 아니라 하기가 싫겠죠 ..

  • 30.
    '21.3.30 12:39 PM (218.155.xxx.211)

    하기 싫으신거지 충분히 해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친정엄마 75 매달 각종 밑반찬 국 김치 해 놓으시고 갖다 먹으라고
    83세 시어머니 간장ㆍ고추장ㆍ된장ㆍ청국장
    늘 담가 주셔요.


    근데 저는 밥도 하기 싫고 살림도 하기 싫고
    그르네요.
    큰 병 없다면 그정도는 하실 수 있어요.

  • 31. 반찬
    '21.3.30 12:39 PM (183.96.xxx.238)

    그나이 되면 하기 싫어요
    근데 반찬 사먹음 또 큰일 나는줄 알더라구요
    그나이에 건강에 안좋다구 못 사먹게 해요

  • 32. ...
    '21.3.30 12:41 PM (218.156.xxx.164)

    85세 시어머니, 83세 친정어머니 두분 다 열심히 해드세요.
    시어머니는 시아버지 계셔서 하시고 친정어머니는 혼자 사시지만
    사람은 밥심으로 사신다는 생각이셔서 잘 해드십니다.
    근데 살림은 영 귀찮고 힘드신지 예전보다 지저분해요.

  • 33.
    '21.3.30 12:47 PM (219.240.xxx.130)

    사람 마다 다르죠
    친정엄마는 75세에 치매시작으로 거의 음식 아버지가 하셨고 시어머니는 요양원들가시고 사람마다 다르죠

  • 34. 윗분 어머니처럼
    '21.3.30 12:52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팔순 우리엄마도 살림이 지저분해 졌어요
    눈이 점점 안좋아 지셨거든요
    티끌 먼지 찌든 때 같은 게 안보이신대요
    그것도 모르고 오래전에 주방 더럽다고 막 타박을...
    제가 막 치우기도 했는데
    그럼 옆에서 불안해 하고 민망해 하시고 ..
    그래서 요즘은 그냥 놔둬요
    자식들한테 치대지 않고 자기관리 그 연세에서 철저하신거
    그것만으로도 저는 존경스러워요
    우리엄마처럼만 나이들고 싶어요

  • 35. 아줌마
    '21.3.30 12:54 PM (1.225.xxx.38)

    하기 싫을뿐
    할수는 있죠

  • 36. 귀찮죠
    '21.3.30 12:59 PM (180.229.xxx.49)

    엄마 80, 아빠 85
    엄마 힘들고 귀찮으실거같아서
    사미헌갈비탕, 양념불고기..
    마켓컬리 밀키트등등 자주 보내드려요.
    간단히 해드실수있게요.

  • 37. xylitol
    '21.3.30 1:00 PM (1.226.xxx.41)

    밥하기 싫은건 50대부터이지 않을까요?
    나 위해 하기는 싫고 가족들 때문에 하는 즐거움이 있다면 하실듯~
    울엄마는 80살까지는 살림 다 하셨는데 그 이후엔 간을 볼때 자신없어서 안하시려고 하셨어요.
    아흔 넘은 지금도 가끔은 하시는데 꼭 옆에 사람 불러서 간을 보라고 해요.

  • 38. 극과극
    '21.3.30 1:02 PM (218.155.xxx.36)

    75세 친정엄마는 소일거리 삼아 하시는 경우 재래시장이 집 근처라 한바퀴 도시며 식재료 사다가 다듬고 혼자 사셔도 드시고 싶은 음식 열심히 챙겨 드시는 편이구요 시어머니 지금 80세인데 60서부터 며느리밥 언제 얻어 먹을수 있나 대놓고 바라셨어요
    건강이 안좋아서라기보다 해먹기 귀찮으니 누군가 해주는밥 먹고싶다 이맘이었을텐데 안되니 나가서 거의 매일 외식을 하시더라구요

  • 39. O1O
    '21.3.30 1:13 PM (121.174.xxx.114)

    하기 싫은거 나이에 상관없이 싫죠.
    세상 제일 맛있는건 남이 사주는 밥.
    85세 넘어가니 쳬력이 딸려 힘들어 하세요

  • 40. 케바케
    '21.3.30 1:21 PM (222.119.xxx.18)

    부지런한분들은 보통 본인이 해드세요.
    물론건강하신분들.

  • 41. 정말
    '21.3.30 1:23 PM (114.206.xxx.89)

    나름인가봐요
    82세 시어머니 김치,된장,고추장 다 담가서
    고봉밥으로 드세요 외식 싫어하시고요

  • 42. ㅇㅇ
    '21.3.30 1:25 PM (110.12.xxx.167)

    80 시어머니 돌싱 아들 싱글 딸이랑 같이 사는데
    자식들 밥해주시면서 살아요

  • 43. 밥하는게
    '21.3.30 1:35 PM (180.226.xxx.59)

    싫으면 안먹으면 되죠
    근데 그건 절대 안되잖아요ㅋ
    그럼 본인이 건강하다면 시장 반찬 구입해서 먹음 되죠
    건강이 허락치 않음 챙기고 보살피는 누군가에게 도움받아야겠죠

  • 44. ....
    '21.3.30 1:52 PM (210.100.xxx.228)

    원글님 댓글 보니 예전부터 좋아하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나이 드시니 더 하기 싫어지셨나봐요. 본인이 하기 싫어하니 할 수 없어진 경우 같아요. 원글님께 위로를 보내요.

  • 45. ...
    '21.3.30 2:06 PM (1.231.xxx.180)

    치매시거나 중풍등으로 마비상태 빼고는 하기싫어서 안하는거에요.그정도는 운동 삼아서도 해야합니다.저도 70대에요.정말 가사일 싫어요 저도~

  • 46. 솔직히
    '21.3.30 2:19 PM (116.45.xxx.4)

    80 넘으면 아무리 건강해도 밥 해먹기 힘들어요ㅠㅠ 제가 노인 동네에 살아서 잘 압니다.
    노인이 힘들게 한 걸 가져가는 자식들은 참.......
    자식 주는 게 기뻐서 그러는 거지 그게 힘들지않은 건 아닙니다.

  • 47. 아빠가
    '21.3.30 3:16 PM (218.152.xxx.154)

    85세시고 혼자 사세요.
    밥해 드시고 반찬가게에서 사다 드시고 혼자서 이것저것 해드세요.
    제가 이틀에 한 번 꼴로 반찬해서 가지고 가는데 매번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말래요.
    오빠네가 같이 살자고 하는데 같이 사는 거 싫다하시고
    저한테 나중에 요양원으로 갈 거니까 미리 알아두래요.

  • 48. ..
    '21.3.30 3:34 PM (211.108.xxx.185)

    약국에서 오랫동안 손님들 보면은
    내가 밥냄새 맡으면서 밥해먹는 사람은
    그래도 치매도 늦게오거나 멀쩡한데
    아프다고 안하고 손놓으면
    치매나 몸건강 급격히 안좋아지더라구요.

  • 49. 건강상태
    '21.3.30 4:18 PM (125.128.xxx.134)

    건강상태에 따라 그럴 수는 있죠.
    근데 건강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힘들다, 하기싫다고 해서 손 놓게 하는거(반찬 해 드리거나 주문) 절대 반대입니다.
    특히 바깥활동 없고 집에만 주로 계시는 분들은 그 일마저 놓게 되면
    더 무기력해질 수 있는 거 같아요. 요리라는 게, 은근히 머리써야 하는 두뇌활동입니다.
    본인 식사정도는 조금씩 해 드시는 게 어르신 들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희 시어머니 뵈니까 그렇더라고요.

  • 50. 정신
    '21.3.30 8:04 PM (125.184.xxx.101)

    제가 아시는 분은 60대부터 하기 싫어했어요
    70넘으니 대 놓고 어디 눕고 싶어하시는데
    솔직히 요새 다 맞벌이에. 누가 밥 해 드릴 사람이 있나요...

    주변에 보면 일찍 부엌일 손 놓으면 그만큼 요양원 일찍 가십디다... 본인 밥은 내 집에서 해 먹어야겠다 생각도 없으신 분은 솔직히 그 누구와도 살기 힘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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