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씨 기사
1. ...
'21.3.29 6:21 PM (39.7.xxx.20)슬슬 피로감 오네요
그만 좀 올렸음 해요
이건 뭐 맘카페 알바들도 아니고2. ㅇㅇㅇㅇㅇ
'21.3.29 6:24 PM (39.7.xxx.36)저도 82에 글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박수홍을 자기 남편으로 감정이입 하는것 같아요.
시가도 싫은데
박수홍 글 읽고 박수홍 엄마 욕도 형 욕도 하면서
못했던 시가 욕 하는거죠.3. 전
'21.3.29 6:30 PM (1.241.xxx.7)저도 비슷한 일 있어서 감정이입돼요
그 형이란ㄴ 끝까지 추적해서 꼭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글도 가끔 올리는거 나쁘지않다고봐요
마스크 쓰고 다니니 우리는 못알아 보겠지만
주변 친구나 지인들한테서 인간 취급 못받기를.4. ..
'21.3.29 6:31 PM (116.39.xxx.162)박수홍을 남편이라고 감정이입하면
머저리 병신새끼라고 욕하죠.5. ...
'21.3.29 6:42 PM (211.226.xxx.247)여기 연령대가 여자라고 차별받던 세대라서 박수홍한테 감정이입하는거죠. 뭔 남편으로 생각을 해요.
6. 크하하하
'21.3.29 7:03 PM (119.203.xxx.224) - 삭제된댓글저의 경우는 40대 미혼이고, 돈도 못 벌면서
저도 가족한테 호구 노릇해와서 감정이입 되어서요
게다가 조카까지 동조햿다니 더 충격
미혼들은 조카를 자식처럼 생각하는데 ㅎㅎㅎ
가족한테 호구 짓한 건 내가 병신이었다 하고 있는데
어리게만 보고 자식같던 조카도 저랗게 나온다면
더더욱 좌절일 듯요
그리고 능력이나 혼인 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차별 안 받고 자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잇을까요?
박스홍은 차별까지 받았는데 저렇게 살았다고 하니
더더욱 감정이입 되는 듯요.7. ..
'21.3.29 7:04 PM (59.16.xxx.98)여기 연령대가 여자라고 차별받던 세대라서 박수홍한테 감정이입하는거죠. 뭔 남편으로 생각을 해요. 222
박수홍보면 어딘지 모르게 늘 조심스러워하는..
눈치밥 먹은티가 나서 짠해요8. ..
'21.3.29 7:32 PM (122.36.xxx.67) - 삭제된댓글박수홍이 최근까지 부모님이 형과의 일을 몰랐다고 하는데 형이 잠적한게 일년쯤 되었다고 하는데 집에도 안왔을텐데 모를수가 있을까요?
박수홍도 많이 힘들어했을텐데 정녕 모르고 티비에 출연해서 하하호호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