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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 기사

어디 조회수 : 2,388
작성일 : 2021-03-29 18:17:37
박수홍씨 기사가 매일 많이 나오나요? 왜 갑자기 글이 이렇게 많아요? 포털에도 안 나오고 하는데 매일 한 페이지에 여러개 올라와서

장윤정씨처럼 친정식구들이 언플 하면서 기사 매일 도배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글이 많나요.
IP : 202.166.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9 6:21 PM (39.7.xxx.20)

    슬슬 피로감 오네요
    그만 좀 올렸음 해요
    이건 뭐 맘카페 알바들도 아니고

  • 2. ㅇㅇㅇㅇㅇ
    '21.3.29 6:24 PM (39.7.xxx.36)

    저도 82에 글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박수홍을 자기 남편으로 감정이입 하는것 같아요.
    시가도 싫은데
    박수홍 글 읽고 박수홍 엄마 욕도 형 욕도 하면서
    못했던 시가 욕 하는거죠.

  • 3.
    '21.3.29 6:30 PM (1.241.xxx.7)

    저도 비슷한 일 있어서 감정이입돼요
    그 형이란ㄴ 끝까지 추적해서 꼭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글도 가끔 올리는거 나쁘지않다고봐요
    마스크 쓰고 다니니 우리는 못알아 보겠지만
    주변 친구나 지인들한테서 인간 취급 못받기를.

  • 4. ..
    '21.3.29 6:31 PM (116.39.xxx.162)

    박수홍을 남편이라고 감정이입하면
    머저리 병신새끼라고 욕하죠.

  • 5. ...
    '21.3.29 6:42 PM (211.226.xxx.247)

    여기 연령대가 여자라고 차별받던 세대라서 박수홍한테 감정이입하는거죠. 뭔 남편으로 생각을 해요.

  • 6. 크하하하
    '21.3.29 7:03 PM (119.203.xxx.224) - 삭제된댓글

    저의 경우는 40대 미혼이고, 돈도 못 벌면서
    저도 가족한테 호구 노릇해와서 감정이입 되어서요
    게다가 조카까지 동조햿다니 더 충격
    미혼들은 조카를 자식처럼 생각하는데 ㅎㅎㅎ
    가족한테 호구 짓한 건 내가 병신이었다 하고 있는데
    어리게만 보고 자식같던 조카도 저랗게 나온다면
    더더욱 좌절일 듯요

    그리고 능력이나 혼인 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차별 안 받고 자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잇을까요?
    박스홍은 차별까지 받았는데 저렇게 살았다고 하니
    더더욱 감정이입 되는 듯요.

  • 7. ..
    '21.3.29 7:04 PM (59.16.xxx.98)

    여기 연령대가 여자라고 차별받던 세대라서 박수홍한테 감정이입하는거죠. 뭔 남편으로 생각을 해요. 222
    박수홍보면 어딘지 모르게 늘 조심스러워하는..
    눈치밥 먹은티가 나서 짠해요

  • 8. ..
    '21.3.29 7:32 PM (122.36.xxx.67) - 삭제된댓글

    박수홍이 최근까지 부모님이 형과의 일을 몰랐다고 하는데 형이 잠적한게 일년쯤 되었다고 하는데 집에도 안왔을텐데 모를수가 있을까요?
    박수홍도 많이 힘들어했을텐데 정녕 모르고 티비에 출연해서 하하호호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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