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의견]

만약에 잘나가던 친구의 명문대 자녀가 우울증으로 취업도 못하고 집에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제이야기일수도, 상대방 이야기일수도 있어요. 

[...]

본인 자식이라면 반성하셔야 될듯합니다
내 자식이 그런 상황에 처해있는데 남의 이목이나 신경쓰고 있는 엄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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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면 내 아이에게 집중하고, 남의 아이 얘기면 모른척해주고 그냥 아무 생각 안하는게 낫죠. 명문대까지 나온 남의 집 아이까지 신경쓸만큼 할 일 없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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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민이 하나는 있구나 ' 생각합니다

[ㅇㅂㅇ]

인생은 알수가 없구나..싶죠
누군가는 잘나간다더니 ㅎㅎㅎ 할수도 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