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얼리 전멤버 조민아 또 논란
1. 에효....
'21.3.26 9:2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이 사람은 정말 이젠 애잔해요
2. ...
'21.3.26 9:29 PM (125.128.xxx.128)임신이 벼슬이다
3. ???
'21.3.26 9:29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문고리에 비닐 잘못걸면, 안에서 그거 가지러 나가면서 문고리 잡고돌릴때 밖에 걸려있던 음식 떨어져요. 세상 임산부 혼자 납셨네요. 그리고 유유상종은 진리네요
4. 욕싫어함
'21.3.26 9:30 PM (115.139.xxx.86)정말 가지가지 ㅈㄹ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5. 오메
'21.3.26 9:30 PM (58.76.xxx.17)지랄도 가지가지네ㅠ
봉지를 바닥에 뒀다고 저지랄?ㅠㅠ6. 프린
'21.3.26 9:32 PM (210.97.xxx.128)본인 빵집할때 빵은 세상 더럽게 만들면서 사먹는걸로는 어지간히 유난도 떠네요.
임심이 문제가 아니고 이정도면 병인듯7. ...
'21.3.26 9:34 PM (14.63.xxx.139)헐..
‘세상의 중심은 나’ 이고픈 마음에
‘나도 온전한 내편이 있다’ 에 힘주고픈거 같네요
예전에 인스타 봤더니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스타일 같더라구요
자의식 과잉...
스스로가 칭하던 우주여신 타이틀부터 그렇구;;;
열심히 사는건 좋은데 누군가에게 보여져야 만족하는거 같아서.. 누가 좋은말 해주면 다 캡쳐해서 올리고;;;;
베이킹도 푸드인플루언서도 그닥 실력이 특출나보이지는 않던데...
연애 결혼도 세상 가장 행복하다고 표현하려하고...
인정해주는 사람과 함께 안정 찾고 잘 살길...8. ㅇㅇ
'21.3.26 9:34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배달음식 바닥에 두는게 더럽고 찝찝해서 문 앞에 종이나 비닐 깔아두면 알아서 그 위에 두고 가던데
지가 노력할 생각은 안 하고 임신이 벼슬이네요9. ㅇㅇㅇ
'21.3.26 9:35 PM (121.152.xxx.127)이글보고 인스타 한번 가봤는데, 저런사람한테도 제품협찬이 엄청 많네요? 연예인 그만둔지도 한참되고 여러가지 논란도 많은사람인데...별일이네요
10. 배달
'21.3.26 9:40 PM (223.39.xxx.128)배달음식 문고리에 못걸게 배달원
규정으로 되있어요.
안에서 문고리 돌려 열다가
음식 봉지가 밑으로 추락 하거든요.11. 애는
'21.3.26 9:42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진짜 관심종자에 공주병에 임신으로 유난까지 떰
조용히 살지 그놈의 sns에 별의별 소리를 다해.
우주여신이라길래 웃었는데 그냥 우주로 가라.12. 진상
'21.3.26 9:50 PM (112.154.xxx.39)그냥 먹고싶어 배달 시켰다고 쓰면 될걸 소상공인들 도와주느라 배달 시켰다고 ㅠㅠ
포장하고 비닐봉지에 담겨진거 바닥에 뒀다고 다시 해오라는 진상 ..나같으면 저런집에 안팔아요13. 윗님
'21.3.26 10:01 PM (113.118.xxx.214)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소상공인에게 갑질하기 위해서 인 듯14. 임산부들
'21.3.26 10:08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보면 마치 임신한 걸 벼슬인 줄 사는 사람들을 종동 봐요
그러다 애낳으면 더한 벼슬인줄 알고요
오죽하면 맘충이란 말이 생겼겠어요15. ㄱㅌㄱ
'21.3.26 10:19 PM (58.230.xxx.177)저집 샌드위치 속이 아주 실하네요.
16. 헤이즐넛
'21.3.26 10:23 PM (116.34.xxx.35)짜증난다
갑갑하네
정신이 벼들었네..
이 어려운 시기에..17. 카페라떼
'21.3.26 10:48 PM (175.125.xxx.242)하. 이제껏 한번도 바닥에 놓는걸 신경쓰지 않았는데...
임신이 벼슬이네요. 참 주얼리로 활동할때는 모르던 가수인데
활동을 접고 더 많이 논란으로 이름을 알게하네요.18. ...
'21.3.26 10:51 PM (220.75.xxx.108)저 샌드위치집 어딘가요? 맛있어보여요. 팔아주고 싶네~~
19. ...
'21.3.26 10:54 PM (27.1.xxx.25)그러면 자기가 문 앞에 배달 받을 사물함을 두던가....
20. ...
'21.3.26 11:03 PM (180.230.xxx.246)또 글 올렸나봐요...sns를 그만두던지...ㅉㅉ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90641343...21. 와
'21.3.26 11:11 PM (112.154.xxx.39)그리 끝냈으면 그냥 거기서 끝내지 굳이 그걸 또 인스타에 구구절절 올리는건 뭐지?
22. ㅋㅋ
'21.3.26 11:18 PM (116.42.xxx.237)웬 생색ㅋㅋ 진짜 별 연예인같지도 않은게..하는짓 마다
진상..니가 팔던 빵 벌써 잊었니? 그게 상품가치나 있던거였냐고? 임신했음 맘보 곱게써야지.23. 저런 사람들이
'21.3.26 11:42 PM (125.130.xxx.35)있더라고요. 중소기업 도와주기위해 뭐 사준다 이런 오글오글
24. 아아
'21.3.27 12:29 AM (125.179.xxx.79)진심 걱정된다
뱃속에 아가가25. 진심
'21.3.27 1:42 AM (217.149.xxx.248)심각하게 정신과 진료 받아야 할 수준이네요.
우주여신이라는 과대망상부터
쌈닭.26. ㅇ
'21.3.27 7:15 AM (61.80.xxx.232)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자기애가 지나치게 강한듯
27. 진상은
'21.3.27 8:33 AM (211.224.xxx.157)머리가 엄청 안좋아 이해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상황인식 잘못해서 지가 엄청 불이익 당했다 피해의식으로 저러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대다수는 사회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그러고. 어린애같은 말도 안돼는 땡깡을 부리는거.
28. 흐ㅜ
'21.3.27 4:33 PM (218.55.xxx.252)진짜 피곤하게 사네
뭐 그리 대단하신 몸뚱이라고 그렇게까지 까탈스럽나29. ...
'21.3.27 4:36 PM (106.101.xxx.145)자기도 장사 했었으면서 그때 생각이 안 나나 보네요
이상한 사람30. 소상공인
'21.3.27 4:58 PM (222.114.xxx.42)도와줄려고 주문했다며...
소상공인 왜 괴롭히시는지...? ㅠ31. 내로남불
'21.3.27 5:03 PM (217.149.xxx.248)지가 디저트 팔때는 이렇게 배달해놓고. 얘도 참 웃긴...
https://theqoo.net/hot/190731359932. 날쌘카페라네요
'21.3.27 5:09 PM (217.149.xxx.248)와중이 엿먹일려고 실수인 척 상표를 안지웠는데
카페이름이 날쌘카페.
많이 팔아주고 싶어요.
진상한테 걸려서 욕봤네요.. 토닥토닥.33. ....
'21.3.27 5:18 PM (49.165.xxx.121)나중에 애 낳으면 진짜 요란한 엄마되겠네
34. ㅎㅎㅎ
'21.3.27 5:23 PM (112.166.xxx.65)진짜 이건 머리가 나빠서라고밖에는 설명이안될듯
35. ...
'21.3.27 5:27 PM (175.112.xxx.243)나중에 애 낳고나면 더 할건데
산후우울증이 어떻고 저떻고 ...36. 너무놀람
'21.3.27 5:28 PM (58.121.xxx.69)임산부가 먹을 음식을 바닥에 놓았다고
남편도 화를 내고 가게에 항의?
음식이란게 비닐봉지에 든건데
어디가 드럽다는거죠?
아 진짜 부부가 잘 만나긴 했어요37. ㅇㅇ
'21.3.27 5:29 PM (58.234.xxx.21)배달음식 다 바닥에 놓는데 왜저런데요?
38. 기어이
'21.3.27 5:29 PM (217.149.xxx.248)교환받아 쳐먹었다네요.
39. 대박
'21.3.27 5:53 PM (223.39.xxx.27) - 삭제된댓글지는 뽁뽁이 포장해놓고ㅋㅋㅋ
40. 미친
'21.3.27 5:56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얘는 병원을 가야될듯
41. ..
'21.3.27 6:06 PM (1.251.xxx.130)업주는 교환해주고도 조민아땜에 욕먹고
퀵 기사가 그런거잖아요.
거기다 빵집할때 쿠기 구울때
유산지 고정시킨다고 동전 4개 넣고
쿠기 굽더니 양갱 12만원 받고 개당 만원
제발 본인부터 돌아보길42. ㅇㅇ
'21.3.27 6:30 PM (123.254.xxx.48)오면 벨 누르고 놔두고 가라는 저는 몬가요? 심지어 비닐봉투에 담겨있는데
사진으로문걸이에 걸어논것처럼 보이던데요?
진짜 보통사람 정신으로는 이해 안가네요? 음식물도 흐트러짐 없이 다 담겨있던데
괜한 봉변당해서 울동네 있는지 찾아봤는데 있더라구요. 담에 시켜먹을라고요.43. ,,,
'21.3.27 7:08 PM (121.147.xxx.8) - 삭제된댓글얼마나 오래살지,,,
그전 남친이랑도 곧 결혼할것처럼,,,,아주 가지가지,,,44. 뱃속에 아기가
'21.3.27 7:20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있는데 마음을 저렇게 쓰네요. 참...
음식보니 임산부라고 더 신경써준거 같은데
문제같지 않은걸 문제삼다니45. 헉
'21.3.27 7:35 PM (121.129.xxx.84)저런일로도 컴플레인걸수 있군요..대단하네요..
46. 와
'21.3.27 7:36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저도 문고리에 걸어달라고 쓰긴 했었는데
바닥에 두셨길래 그냥 그런가부다하고
담부턴 걸어달란 말 안썼는데
문고리에 못걸게 되어있군요
몰랐던 사실이에요
봉지 버리고 안에것만 꺼내면되지
세상 민폐캐릭터네요 누군지도 모르겠지만47. 근데
'21.3.27 7:41 PM (116.125.xxx.237) - 삭제된댓글이런건 지능 문제 같아요
저런 글 쓰고 옹호받을꺼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해불가
남편이란 사람도 똑같으니 쌍으러 저런 짓을 하지 ㅉㅉ48. ...
'21.3.27 7:44 PM (118.38.xxx.29)지능 떨어지는데
똑똑한척 하고 싶은 정신병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은 없고
오직 모든것은 외부의 탓49. . .
'21.3.27 7:57 PM (116.39.xxx.162)동전으로 베이커리 하면서 욕 먹던 여자 아닌가요???
동전을 오븐에 넣었나???
하여튼 동전으로 뭘해서 욕 먹었죠?50. 정신
'21.3.27 8:02 PM (61.109.xxx.121)정신이 불안정한거같아요.
공감능력제로에
그냥 정신병
남편하고도 글쎄....이혼할듯51. ㄴㅅㄷ
'21.3.27 8:02 PM (211.209.xxx.26)심각하네요. .사실 이사람 누군지도 몰겠음
52. ㅇㄹ
'21.3.27 8:34 PM (211.208.xxx.189)참 할말 없다. 해결 봤으면 그만이지
53. 땡
'21.3.27 9:31 PM (223.62.xxx.229)정말 세상 피곤한 여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