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하다가 강아지가 줄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팔꿈치 바로 아래 근육이 아프기 시작했는데요.
한달이 다 되어가도 안나아요.
정형외과는 가도 물리치료만 해주는데 별 효과가 없고요.
안쓴다고 노력하긴 하지만 사실 살림하다보면 그게 잘 안되잖아요.
예전에 테니스 엘보도 1년넘게 고생했는데 이것도 그렇게 오래가나요?
나이드니 여기저기 쉽게 다치네요.
강아지 산책하다가 강아지가 줄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팔꿈치 바로 아래 근육이 아프기 시작했는데요.
한달이 다 되어가도 안나아요.
정형외과는 가도 물리치료만 해주는데 별 효과가 없고요.
안쓴다고 노력하긴 하지만 사실 살림하다보면 그게 잘 안되잖아요.
예전에 테니스 엘보도 1년넘게 고생했는데 이것도 그렇게 오래가나요?
나이드니 여기저기 쉽게 다치네요.
기계 있는데 가세요.
이것도 좋은기계는 좀 다른데, 침 맞을때 찌릿한 느낌 을 주는게 좋아요. 소리만 쾅쾅거리고 뽕망치 맞는 느낌은 효과가 적어요.
저도 팔꿈치 아래 근육을 다쳤었는데 1년 정도 걸렸어요.
흑 ㅠ.ㅠ
테니스 엘보랑 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