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아내가 울면서 딸 붙여 달라 했다…30점짜리 85점 줬다"

[그런거였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32211200000462

조국에 이어...다 그렇네...!
울나라 부패지수가 팍 올랐다죠?
이래도 박형준 찍느냐고 부산 시민들이여!

[ㅇㅇ]

뭐라 하든 박형준!!

[조국은왜]

나경원을 넣어야지

[..]

뭐든 조국장관 가족 기준으로 해요
압색도 70군데하고
구속영장도 치고

[..]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조국처럼 합시다!!

[ㅋ]

쓰레기가고 더 더러운 쓰레기왔네

[쓰레기를]

허용하니 더더더!!! 더러운 쓰레기가 나오는 겁니다..

쓰레기 버리는 곳을 정리하면 깨끗해지지만,
너도 버리니 나도 버린다..로 쓰레기 버리는 상황,...

[좋겠네]

박형준은
위 두 댓글처럼 무한대 쉴드 쳐 주는 사람도 있고...
박형준의 불륜도 사랑에 무슨 죄가 있나요? 할 판...
구킴당 저 잡아 가나요?
무관용 원칙 적용해서?

[ㅇㅇ]

합격여부에 따라 청탁이 청탁 아닌게 되나요?
기가 막힌 잣대로군요

[좀]

이해가 안 기는게 학부모가 울면서 부탁하면
30점짜리 막 85점 주고 그러는 거에요?

대학 입시를 담당하는 교수가요?
이게 말이 되나요? 사실이라면 교수가 제일 나쁜 사람 같은데요.
울면서 부탁 했어도 원칙에 맞지 읺는다며 거절했어야지요,

[좀]

그럼 다른 학생들도 점수 올려 준적 있다는 거에요?
울면서 부탁만 하면요?

[ㅎㅎㅎ]

일반인 학부모가 우는것과 그 대단하신 박형준이 우는것은 완전 다르죠?

[그게 아니고]

그 교수도 자기 일신상 찍힐까봐 할 수 없이 점수를 줬다고 했어요
이나라가 이렇습니다
교수도 자기 소신껏 살면 밥줄 떨어질 각오를 해야하는 거군요

[..]

난 박형준한테 분노해도 된다
왜 조국때도 불공정 용서 못했거든.
근데 조국때 서초동 간애들은 박형준한테 왜 분노하는거지?
그동네 다그런거고 능력되면 이해해주는거 아니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