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유전자검사가 석씨 본인 제안이었는데
당시 내 동의로 다시 검사해 똑같은 결과 나오면 시인하겠다
라고 하고서는 인정 안했대요.
그리고
딸의 출산 임박시점 자신의 휴대전화로 출산준비, 셀프출산 등
출산관련 단어를 다수 검색했고
비슷한 시기엔 평소보다 치수가 큰 옷을 입고 다녔대요.
물론 이런게 확실한 증거가 되긴 어렵지만 어쨌든.. 그랬다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324110823869
https://news.v.daum.net/v/20210324082447615
이 여자 상상초월이네요.
간도 크지 끝까지 거짓말하네요.
어제 뉴스보니 4번이나 검사해도 같은 결과였다던데요 저여자가 입만 열면 다 해결될일인데ㅠ
자백안하는게 혹시 딸이 낳은 애에게 나쁜짓을 한게 아닌지 ㅠ
거짓말로 인해 수사력 낭비하고 검사비 쓴거 다 구상권 청구ㄱㅏ능한가요? 머리 나쁘고 도덕심없고 수치심도 없으면 저리 사나요? ㅜㅡㅡ
살아있지 않을것 같아요. 어떻게 한거 아닌지 ㅠ. 제주도에 시신 버린 그여자처럼
이춘재도 dna 검사결과에 수긍했구만
이 아줌마는 도대체..
아줌마 진짜 끔찍한 인간이네
그 집안식구들 다 공범같아요. 모지리같은 남편은 와이프가 옷벗고 다녔다그러고 , 그러니 임신했을리가 없다고 ...
셀프 세차, 셀프 인테리어는 들어봤지만
셀프 출산이라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