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입장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니
아저씨가 “쑥갓은 입장 안 도와줘요?” 하셨어요.
옆에 부인이 사과하며 끌고가셨어요.
조금 지나니 할머님 한 분이
'고사리' 보러 왔다며 발권을 요구하셨어요.
이게 하루에 일어난 일
극한직업, 영화관 알바..ㅋ
“미나리 입장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니
아저씨가 “쑥갓은 입장 안 도와줘요?” 하셨어요.
옆에 부인이 사과하며 끌고가셨어요.
조금 지나니 할머님 한 분이
'고사리' 보러 왔다며 발권을 요구하셨어요.
이게 하루에 일어난 일
극한직업, 영화관 알바..ㅋ
고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247 / 미나리 속편 고사리 좋을 듯요..ㅋㅋㅋ
이민간 우리나라 여자분들..봄만 되면 고사리 뜯으러 다닌다든데..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름 펴보네요ㅋ
180.226 / 부인에게 끌려간 아저씨가 더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와닿아요
너무 웃기네요 나물 다나오겠네요
우리 언니 실제로 고사리라고 그랬어요.
라디오 사연으로 보냈었는데 ㅋㅋ
우리 언니 실제로 고사리라고 그랬어요.
라디오 사연으로 보냈는데 소개 됐어요. ㅋㅋㅋㅋ
헐님 진짜요ㅎㅎㅎ 상품 뭐 타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