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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쿄 소리 자꾸 해봐야 명바기 BBK와 박영선 남편 로펌 사찰만 떠올리게 해서

호랑이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1-03-23 10:57:56
국짐당에 좋을 일이 없을텐데
모자란 건지 
계속 도쿄 도쿄 하네.

역시 머리가 장식~~
IP : 108.41.xxx.16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3 10:59 AM (175.208.xxx.162) - 삭제된댓글

    박영선 도쿄 집 들쑤시니 MB 사찰 또 나오네
    http://news.v.daum.net/v/cNYz30RBcV

  • 2. 엘시티 박
    '21.3.23 10:59 AM (120.142.xxx.208)

    박영선 도쿄 집 들쑤시니 MB 사찰 또 나오네

    홍준표 "박영선 남편 회사 압색은 검찰 내사" - 박영선 "고백해줘 고맙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

  • 3. ㅡㅡㅡㅡ
    '21.3.23 10:59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도쿄집 하면
    이명박 나쁜놈이라는 생각만 자꾸 들어요.

  • 4. 쓸개코
    '21.3.23 10:59 AM (118.33.xxx.83)

    홍준표도 스스로 인정.

  • 5. ㅋㅋㅋ
    '21.3.23 11:00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

    고백해줘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박영선씨 워딩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론회 기대되네요

  • 6. 엘시티 박
    '21.3.23 11:00 AM (120.142.xxx.208)

    홍준표 "박영선 남편 도쿄행, MB정권 사찰 아닌 검찰 내사 때문"

    서 "대선 후 검찰 수사는 박영선 후보의 남편 관여 여부로 번졌고, 남편이 근무하는 법무법인 사무실까지 압수수색하니 박영선 후보의 남편은 그 법무법인에 근무하지 못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

  • 7. ..
    '21.3.23 11:00 AM (223.38.xxx.19)

    도쿄 도쿄 자꾸 해봤자
    명바기랑 롯데가 안좋아하지
    유니클로도

  • 8. 빼박
    '21.3.23 11:02 AM (58.120.xxx.41) - 삭제된댓글

    홍준표도 스스로 인정.22

  • 9. 그러게요
    '21.3.23 11:04 AM (1.177.xxx.76)

    부끄러움을 모르는 족속들.
    눈에 거슬리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밥줄을 끊어 놓던 더럽고 비열한 놈들...도대체 그런 놈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정체가 궁금함.

    국짐당이나 견찰 기레기 와 연관되는 사람은 열외로 하고 평범한 국민이라면 어떻게 저런 족속들을 지지할 수가 있는지...
    탄압 받고 짓밟히는데 희열을 느끼는 변태??

  • 10. ㅇㅇ
    '21.3.23 11:04 AM (175.223.xxx.224)

    한국 국회의원 부인 둔 미국인이 탄압받아 어쩔수 없이 도쿄갔다는게 재미있는 스토리죠. 심지어 국제로펌 일본 지사장.
    근데 이게 다 생업 때문이래요.

  • 11. 그렇죠
    '21.3.23 11:04 AM (180.65.xxx.50)

    자꾸 bbk 사찰 밥줄끊기 자동연상됩니다

  • 12. ㅎㅎ
    '21.3.23 11:0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전 도쿄집 잔금 남았다는거랑 JAL 주식만 계속 생각나던데..

    BBK 사찰로 일본건너갔다 까진 이해하는데. 집을 샀다
    글쎄요...

  • 13. ?
    '21.3.23 11:0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한국 국회의원 부인 둔 미국인이 탄압받아 어쩔수 없이 도쿄갔다는게 재미있는 스토리죠. 심지어 국제로펌 일본 지사장.
    근데 이게 다 생업 때문이래요.
    ㅡㅡㅡ
    본인이 쓴 글 중에
    문제 있는게 하나라도 있어요?
    무에서 죄를 창조하는게 구김당 특기인거 다 압니다.

  • 14. ㅋㅋㅋ
    '21.3.23 11:08 AM (175.223.xxx.224)

    밥줄 끊어서 DLA piper 일본 지사장으로 갔어요? 그 때 그 회사 한국 지점 없었을 때잖아요. 당연히 동경 아님 홍콩 근무죠.

  • 15. 211님
    '21.3.23 11:08 AM (58.120.xxx.41) - 삭제된댓글

    그럼 일본가서 월세 살아야하나요?
    계속 이사다니라구요?

  • 16. ㅋㅋㅋ
    '21.3.23 11:08 AM (175.223.xxx.224)

    국제 로펌 지사장이 월세로 옮겨 다닌다니 개그 하세요? ㅋㅋㅋㅋㅋ

  • 17. 재밌어요 ?
    '21.3.23 11:09 AM (1.177.xxx.76)

    bbk 로 명박이한테 미운 털 박힌 아내 때문에 한국에서 직장생활이 불가해서 일본으로 가야 했던 사람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그게 재미있어요 ?
    그 당시는 까딱 잘못하면 생명의 위협조차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역시 국짐당 지지자들은 남의 고통에 즐거워 하는 변태 기질이 있네....ㅋ

  • 18. ㅋㅋㅋ
    '21.3.23 11:09 AM (175.223.xxx.224)

    저 정도 위치면 국제이사부터 시작해서 월세까지 회사에서 다 지원 나와요.

  • 19.
    '21.3.23 11:10 AM (218.55.xxx.217)

    홍준표가 인정 끝

  • 20. ㅋㅋ
    '21.3.23 11:10 AM (175.223.xxx.224)

    한국에는 지사 없고 오퍼 들어오니 당연히 가야죠.

  • 21. 개깨들 잘한다
    '21.3.23 11:10 AM (223.38.xxx.226)

    이명박 정권끝난지 10년됐는데 아직도ㅋㅋㅋ 유니클로 팬티 입으면 매국 남편은 회사고위층 국회의원이면서 도쿄집 사서 아직 보유하면 탄압당해서 그런거래

  • 22. 글쎄
    '21.3.23 11:13 AM (39.7.xxx.252)

    그런가요? 전 도쿄집 잔금 남았다는거랑 JAL 주식만 계속 생각나던데..

    BBK 사찰로 일본건너갔다 까진 이해하는데. 집을 샀다
    글쎄요...2222

  • 23. 글쎄
    '21.3.23 11:14 AM (39.7.xxx.191)

    전 노노재팬과 죽창만 생각나는데...

  • 24. 유니클로
    '21.3.23 11:14 AM (1.177.xxx.76)

    팬티를 언제 사입었냐가 중요하지.
    시점이 언제였냐? ㅋ

  • 25. 그쵸
    '21.3.23 11:24 A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

    도쿄도쿄 해봐야 사람들 머리엔 이맹박만 떠오를텐데

  • 26. ..
    '21.3.23 11:56 AM (211.58.xxx.158)

    그러게 말이에요
    박영선 깔게 그거밖에 없나봐요
    남편 직장으로 집 구입한거고 눈치껏 집 팔았자나요
    오새훈이는 거짓말에 무상급식에 전광훈 집회 참석에
    아주 비리 뷔페도 아니구..

  • 27. ....
    '21.3.23 2:38 PM (125.191.xxx.148)

    이명박 정권끝난지 10년됐는데 아직도ㅋㅋㅋ 유니클로 팬티 입으면 매국 남편은 회사고위층 국회의원이면서 도쿄집 사서 아직 보유하면 탄압당해서 그런거래222222

    박영선 아니라 할애비가 나와도
    민주당 이미지가 이미 폭망이라 끝났어요!

  • 28. 위댓
    '21.3.24 12:36 AM (108.41.xxx.160)

    그건 네 소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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