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가 저런가요
휴...너무 촘촘하고 숨막히네요 ㅠ
너무 사실적이고 어둡고 우울하고
근데 왜 다 이해가 되는지
어릴적 힘들었던 기억들도 떠오르네요
보고 싶지 않은 세상의 밑바닥을 보는 기분이에요
문소리 김선영 연기 너무 잘하네요
장윤주는 내공이 좀 더 필요한듯요
무슨 영화가 저런가요
휴...너무 촘촘하고 숨막히네요 ㅠ
너무 사실적이고 어둡고 우울하고
근데 왜 다 이해가 되는지
어릴적 힘들었던 기억들도 떠오르네요
보고 싶지 않은 세상의 밑바닥을 보는 기분이에요
문소리 김선영 연기 너무 잘하네요
장윤주는 내공이 좀 더 필요한듯요
그래도 장윤주 그만하면 많이 늘었죠
전 장윤주 연기를 처음봐서요..
장윤주까지 연기를 잘하면
더 우울하고 숨막히지 않았을까요?
보고 싶은데 코로나19로 우울한데 더 우울해질까봐 망설이고 있어요.
문소리가 고른 영화면 무조건 좋은 영화일 텐데...
우울한 영화였어요? 김선영씨 때문에 한번 볼까 했는데
장윤주가 살을 왕창 찌운 것 같아서 연기에 진심이구나 싶었어요
그 역할을 모델 몸매로 했으면 욕 왕창 했을텐데...
장윤주가 문소리, 김선영이랑 비록 저정도라도 맞짱뜰 정도 연기면 진짜 장족의 발전이예요
장윤주가 영화 겨우 몇편만에 이정도 성장했으니 그만하면 대단히 노력했구나 했어요
애낳고서 몸관리 안되서 자주
쪘다 빠졌다 하던데.
영화를 위해 찌웠다기보다. 찐 김에 안뺀거임.
저도 여기서 추천하는 글 보고 봤는데,,저도 별로였어요. 장윤주는 연기 많이 늘었던데, 연기와는 별개로 그렇게 미친# 처럼 행동하는 개연성이 너무 떨어졌고, 영화 계속 우울감과 어두움만 느껴져서 보기 힘들었어요.
문소리역이 정말 이해되었고 연기도~ 갑자기 바다에서 셀카찍느느 장면으로 분위기 점핑되는 것도 별로였어요
연기를 다 잘 하던데요.
와~~~ 진짜 어두운 영화이니 우울한 사람은 보지마세요.
땅밑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옵니다.
우울한 면이 있긴 한데, 땅에 착 붙은 줄거리에 여러 인생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고, 연기도 참 좋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큰일날뻔했네요
여기서 그 영화괜찮다고해서 언니랑 같이 보러갈려그랬거든요
우리언니 우울증 환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