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까스 503. 푸하하하
국방은요?
2012년에 이미 나옴. 전자공학 전공하심
혹시.... 철수?
대한민국은 이미 여성 이공계 대통령을 탄생시킨 나라입니다.
중국같이 하자고
웃기고 있네
지도자란!
이상하네?
광통신산업을 왜?
필요없는 도로를 왜?
+미친 추진력!
당시사람들에겐 이해가 안되었는데
지나고나니 그래서 그랬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그런사람!
똑똑하고 실천력있는 인력을 끓어모을
능력이 있는사람!
그런 능력있는 사람을 키울 수 있는사람!
국민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혜안을가진 사람이 51프로는 되어야하고
다 쫓을 수 없을때 무엇을 우선으로 해야할지
지혜로운 생각을 가진 사람이 51프로일때
국민 51프로가 운이좋은 사람들로 모인
운명체여야 나라가 잘 굴러가겠구나!
한쪽에 찌그러져 생각해봅니다.
이산화까스 산소까스
ㅋㅋㅋㅋ
이공계만이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리더도 필요합니다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요
그러고보니 중국 리더들은 거의 다 이공계출신이었네요.
인문학적 소양에 집중하면 생기는 일
유교를 중시했던 유교국가 조선은 과학의 중요성을 너무도 늦게 깨달았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사농공상이라고 해서 공인은 농민보다 낮은 대우를 받았다. 20세기 초 미국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올라갈 때 우리나라는 초가집을 짓고 있었고 [1], 19세기 서양에서 최초의 증기기관 동력선이 나올 때 우리나라는 1천 톤 넘는 배수량의 선박은 건조할 수 없어 20세기 초반까지 원양 항해가 불가능했다. [2] 1945년까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전기가 뭔지도 몰랐으며 사실상 국내 자본과 기술로 돌아가는 공장은 없다시피했다. 여기는 조선뿐 아니라 중국 등 동아시아 왕조들이 식량을 생산하는 농민의 가치를 매우 중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유교적 통치철학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 오늘날 윤리학에 비견되는 분야는 크게 발전하였지만, 순수하게 자연현상을 탐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학, 과학 등의 분야에는 학자들의 관심이 적었다.
그 결과 서구에서 비료 합성 기술이 발견되고 농기계가 발명되면서 엄청난 농업생산성을 이룰 동안, 동아시아는 기아에 시달려야 했다. 주로 유교철학적 학문이 주를 이루었고, 그 뒤에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여러 가지 학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그 속에서 지금 가장 대두되는 상업에 대한 것은 억제를 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18세기까지 최신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 천문학을 열심히 학습했으며 성리학으로 들어온 천문학을 해석하기도 했다. 홍대용의 지전설도 장재의 기론을 바탕으로 해석한 것이다. 그리고 18세기까지 과학과 기술은 그렇게 연관성이 없다. 과학이 본격적으로 기술과 연결되는 것은 화학이 성립된 이후이고 조선도 자명종 같은 기계는 제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자면 일본도 서양의 의학 같은 것에 관심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서양과 교류하지 않았으니 딸렸어야 한다. 아니 그전에 조선이 근대에 적응하지 못한 것은 자금 문제 때문이다. 중국은 워낙 넓어 적은 세금만으로도 막대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일본은 유럽과 비견될 만큼 막대한 세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조선은 그렇지 않았다. 조선의 정규 세금은 후기로 가면서 삼정(전정, 군정, 환곡)을 중심으로 지세화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중앙정부의 만성적인 재정부족과 전근대적 행정의 한계로 인해 조선의 조세 행정은 공동납과 총액제로 운영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 징세 부담이 확대되었고 조선 후기 봉건적 상업경제의 성장과 짝하여 유행한 외획이라는 전통적 금융제도는 지방 재정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이로 인해 중앙정부가 담당하는 정규 세목이 아닌 이외의 세금, 이른바 잡세의 운영이 전적으로 지방 관아의 재량에 맡겨졌다. 조선 후기의 정치적 방만함과 총액제 조세 운영은 지방 관아의 조세 행정에 대한 중앙의 감독을 약화시켰고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자행된 가렴주구는 조선 후기 각종 민란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단순히 조선이 형식적으로 조세를 적게 걷었을 뿐 사실 많이 걷었기 때문에 백성들이 가난했고 민란이 발생한 것이라는 주장은 조선사회경제사에 대한 이해를 과도하게 단순화하는 것이다. 조선의 사회경제적 동향, 특히 조선 후기의 동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양란 이후 ‘국가 재조’라는 조선의 정치적 어젠다, 소빙기라는 전 지구적 환경변화 등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여 이 시기를 다면적으로 고찰하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정부의 발빠른 코로나 대응 칭찬합니다,.
어떤 정부가 아렇게 했을까 싶네요.
우럽이나 일본 미국 보니 아찔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에 집중하면 생기는 일
유교를 중시했던 유교국가 조선은 과학의 중요성을 너무도 늦게 깨달았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사농공상이라고 해서 공인은 농민보다 낮은 대우를 받았다. 20세기 초 미국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올라갈 때 우리나라는 초가집을 짓고 있었고 [1], 19세기 서양에서 최초의 증기기관 동력선이 나올 때 우리나라는 1천 톤 넘는 배수량의 선박은 건조할 수 없어 20세기 초반까지 원양 항해가 불가능했다. [2] 1945년까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전기가 뭔지도 몰랐으며 사실상 국내 자본과 기술로 돌아가는 공장은 없다시피했다. 여기는 조선뿐 아니라 중국 등 동아시아 왕조들이 식량을 생산하는 농민의 가치를 매우 중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유교적 통치철학을 중시하는 분위기에서 오늘날 윤리학에 비견되는 분야는 크게 발전하였지만, 순수하게 자연현상을 탐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학, 과학 등의 분야에는 학자들의 관심이 적었다.
그 결과 서구에서 비료 합성 기술이 발견되고 농기계가 발명되면서 엄청난 농업생산성을 이룰 동안, 동아시아는 기아에 시달려야 했다. 주로 유교철학적 학문이 주를 이루었고, 그 뒤에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여러 가지 학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그 속에서 지금 가장 대두되는 상업에 대한 것은 억제를 하였다
일찍이 근대화나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늦었고 그 역사도 짧다. 한국의 공학기술 역사는 1960~1970년부터, 기초과학은 1990년부터 시작했다. 당장 웬만한 북미/유럽/일본 등의 경/중공업 기업들 중 상당수가 긴 역사를 자랑하는 데 비해, 한국의 공업 기업들은 대부분이 1950~1970년대 설립되었다.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는 사실 국가가 가진 경제규모, 덩치도 상대적으로 작지만 무엇보다 그 과학기술의 역사가 너무 짧았다. 그리고 한국이 처한 상황(전쟁 후, 빈곤, 가난)은 필수적으로 기초과학보다 공학기술의 발전을 우선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세계적인 공업기술을 갖추고 전자산업, 자동차, 조선, 건축, 경공업 등의 부문에서 일본에 이어 아시아 국가로서는 이례적으로 세계 무대에 발을 들여놓는 데 성공했으며, 공업력 면에선 한국보다 덩치가 작은 여러 유럽국가들을 뛰어넘어서게 되었으나 아직 기초과학 부문은 발전 단계에 있다. 이는 한국보다 기술력, 경제력이 미약한 국가들인데도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나라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의 경우도 거의 근대화 이후 기초과학 분야에 약 80년 정도의 축적을 이뤄낸 1980년대부터 노벨상 수상자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기초과학 육성 역사가 대략 20~30년 정도 되었다.
정치인들이 문과는 대체로 법대출신 많은데 국민들은 법으로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고 지들은 법을 교묘히 피해서 자기들 이익챙기는 일만하죠.
원글님 말마따나 이공계 출신이 나와 일자리 늘리는 생산적인 정치하길 바랍니다
발빠른 코로나 대응이라고요? ㅋㅋㅋㅋ
미국 인구의 삼분의 일이 백신접종 끝냈어요
사망자수 보시고 이야기 하세요..
미국은 백신 생산국가인데..
삼분의 일 접종 아닙니다.. 아직 멀었어요. 화이자 백신은 생산량이 더디고 관리하기 힘들어서요
그 이공계가 찰스 보고 한소리는 아니죠? 안초딩 찰스.. 이공계고 뭐고 돔경기장 맹난방 시스템 운운해서. 뭔돈으로 할지만 궁금
이념팔이 갈라치기 전혀 미래에 도움안되죠
그동안 사회가 너무 선동질 음모론에 오염되어 왔어요
박정희팔이 노무현팔이 문재인팔이 이거 결국 누구한테 도움이 될까요?결국 소수의 권력잡고 이권질하는 집단들만 좋은거죠 ㅉ 형님먼저 아우먼저 하면서요 ㅋ
그런 건 좋은 참모들이 해도 됩니다.
중요한 건
부정부패하지 않을 자 입니다.
좋은 인성을 가진 좋은 인품의 대통령입니다.
국민을 가장 위하는 사람이요,
민주주의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이나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잘알죠
적재적소에서 이공계 사람이 일하면 되지, 부득이 대통령이 이공계 출신일 필요가 있나요?
이념팔이 정말 너무 지겨워요
이 정부들어서 최고치 같아요
지들 진영말만 맞고 지들 진영만 챙기고 ᆢ
진영을 넘은 대통령이 나와서 생산적인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 것은 맞는거 같아요
그것이 이공계 대통령이든 아니든간에
맨날 이념싸움 편가르기 싸움
지긋지긋
전공에 관계없이 멍청하지만 않았으면.
박근혜가 멍청함의 최고인줄 알았는데
어쩌다 그 다음 대통령이 박근혜보다 더 멍청할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멍청하니 눈만 꿈뻑꿈뻑.
또 비겁하기까지..
지도자가 과학알못이면 아예 과학의 중요성 자체를 간과하기 쉽습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 있으면 뭘해요. 그것도 볼줄 아는 눈이 있어야 인재를 등용하는거죠
작년 GDP 대비 R&D '세계 2위' 민간재원 77%.. 정부·공공 3배
https://news.v.daum.net/v/20201209190229130
중국 지도자들 이공계 나와서
세계적으로 욕먹는 나라 만들고
국내에서 독재하죠
지도자는 민주주의자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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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입니다만
정치는 그냥 문과에 맡기고 연구에나 힘쓰는게 이공계에게 맞아요.
이공계들은 거의 정치에 관심없을걸요. 정치인중 이공계가 거의 없잖아요.
생각나는 대표 이공계..
서강대 공대출신의 그분과 서울대의대출신의 그분..
에휴...말을 말자...
둘다 비슷비슷...영혼의 쌍둥이 같네요...
.
대통령 됐으면 군사강국 됐어야지 왜 그렇게 자국민만 죽이고 살았던 건지. 박정희전두환둥절. 의사가 대통령 되면 의료강국 되겠죠?ㅋㅋㅋㅋ 초딩 논리 일절만 하세요
아이고~위의 어느 분 말씀같이 2012년도에 이미 나왔는데 어찌 되었나요?
과가 중요한 게 아니죠. 능력이 중요하죠.
저는 지금 민주당에 대한 지지는 거두었지만 찰스는 아직도 회의적이네요
여전히 초딩스럽네요
그냥 안랩경영자로 남았어야 될 깜냥이 정치하겠다고 나서서 온갖 웃음거리가 다 되네요
대통령 웃음거리라면 문씨보다 더한게 있을라구.
역대 대통령중 지지율 가장 높은 대통령입니다.
생각하는건 초딩같은데 자기부자되는데는 도사더군요
이게 이공계의 한계인가싶기도 하고...
공감이라고는 1도없는 모지리 주제에 감히 무슨 대통렁을 하겠다고 ...
박끄네요?
뭐래 이공계 있잖아요 503 어찌나 잘했는지 탄핵이라 능력안돼 동네 고졸 아줌마한테 정치를 맡긴거보면 공대는 안되나봄 대통령은 공감능력이 높아야하는 직업이요.
문재앙은 인문학적 소양 4차산업 미래비전 다 없음.
그저 갈라치기와 자기편 챙기기뿐. 인성은 무슨 좀스럽고 음흉한 노인네.
난리 났네 난리 났어~
편가르고 싸움질은 대체 누가 하는데??
저질스런 언어로 문통 모욕하고 도배하는게 대체 누구?
징하다 징해...
대통령은 본인이 능력있고
리더쉽을 가진 정치인이 되어야
적재적소에 전문가를 배치하는 국정수행을 하는데
조직화된 세력에 의해 얼굴 마담격인 대통령은
보은 인사만 펼칠 뿐, 국가 정책은 산으로 가고 말죠.
근현대사에 운동권 세력이 공헌은 했지만
그 쓸모는 현정권에서 끝나야 합니다.
분열, 선동, 갖은 음모론으로 권력 잡는 모략배들은
이제 정치권에서 사라지고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배치할 수 있는
대통령이 절실한 때죠.
문과, 이과 출신은 부차적인 문제고.
분열 선동 갖은 음모론의 대가가 국짐당인거 모르는건가? 모른척 하는건가 ?
.
'21.3.23 7:12 AM (39.7.xxx.83)
근현대사에 운동권 세력이 공헌은 했지만
그 쓸모는 현정권에서 끝나야 합니다.
분열, 선동, 갖은 음모론으로 권력 잡는 모략배들은
이제 정치권에서 사라지고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배치할 수 있는
대통령이 절실한 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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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아직 안 끝났는데 쓸모가 왜 끝나야 하나요?
보기 싫은 건 알겠는데 친일토왜 청산부터 먼저 끝내고 얘기합시다.
그리고 안철수가 분열선동음모론
안 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가는 당마다 부수고 다니는
명불허전 촬스맛으로 정평이 난 사람입니다
분열의 대가 안철수ㅎ
분열하면 문씨죠
술 취했음?
박근혜 이공계 출신 아닌가요?
서강대 전자공학과
검찰공안국가나 안되게 경계부터 하세요.
현재 국방 외교 자주권 발동 잘 되고있고
!
iT 발전 잘 시키고 있잖아요. 판교 가보셨어요?
미국에 실리콘밸리인데 4차 혁명 로드맵 이미 발표했잖아요.
지금 부동산투기로 정부 힘들게 하고만 있는 상황이던데
잘 해도 기레기 언론으로 물어 뜯지요.
검찰공안국가?
지금은 검찰공안보다
더 무서운 대깨문 세상
지들이랑 생각이랑 다르면 다 적폐 개혁대상
지들 반대하며ㆍ 토착왜구
지들 비리조사하면 검잘개혁
지들 생각대로 판결 안 나면 사법개혁
지들 반대기사는 언론개혁 기레기라 폄하
지들 생각만이 맞고 지들 생각과 같은 사람만 국민
친일 토왜 청산?
도대체 친일 토왜 청산의 실체가 뭡니까?
1945년 해방 후 75년이 지났으니
그때 친일 세력들은 다 고인이 됐을 것이고
일본에 호의적인 정치 세력을 말한다면
찐토왜인 미국 민주당을 비롯 세계 여러나라와
단교해야 할 텐데 가능합니까? ㅎ
친일 토왜라는 프레임부터 선동이란 겁니다.
미국도 친공화당 언론과 친민주당 언론이 있듯
한국의 보수 언론을 친일 청산의 대상이라 하면
그것도 또다른 언론 통제죠. .요즘 진보 언론도 많은데.
아니 똑똑한 이공계면 환영이에요
근데 박근혜같은 멍청이에다가
공감능력없이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의사 출신 똥 멍청이를 이과 출신이라고 밀어줄순 없잖아요
거.. 돌아가면서 하죠 뭐..
다음은 예체능계 어때요?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아무리 멍청해도 문재인만큼 할까..
박근혜 무시하나여?
민주당에 선동되서 촛불 들었지만
문재인이 박근혜보다 더 멍청하더걸요
선동에만 능한 당
민주당에 선동되서 촛불 들었지만
문재인이 박근혜보다 더 멍청하던걸요
선동에만 능한 당
우리나라 과거 조선시대에도
문과들이 당파 싸움만 하고
방에 앉아서 책만 읽고
그래서 과학이 발달하지 못 했죠
유럽쪽 건축들과 우리나라 건축물들만
비교해도 이과쪽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문재인 보세쇼
오로지 아는게 검찰개혁 밖에 아는게 없지요
원글님 말씀 1000프로 공감합니다
박근혜 어쩔?
창피한 대통령은 박근혜 이명박으로 충분했어요ㅠㅠㅠ
고생이 많다~~
이공계고 문과고 운동권 주사파만 아니면 됩니다
치매 검사 꼭 하구요
원글은 맞춤법 공부가 끝나면 이공계 부르짖든 어쩌든 하세요
되요
돼요도 구분 못 하면서 신새벽 부터 이공계에 4차산업 타령이라니~
제목 읽다가 패쓰~~~~~
코로나 끝나면 초딩들 국어교육 강화시켜야 함
죽을 때까지 지나라 글자도 제대로 못 쓰다 죽는 일 없도록..!!!!!
지금같아선 문재인 정부 심판할 사람이면 됩니다
지금같아선 문재인 정부 심판할 사람이면 됩니다
22222222222222
국민들이 하는거지 섬나라 원숭이가 뭔 상관??
신경 끄고 바나나나 처묵하렴~~
이공계 출신이 대통령이에요?
그래서 백신이 빨리 개발 되었나????
백신 개발은 일본도 프랑스도 독일도 못하는 일이에요.
나라마다 잘하는 사업군이 있어요.
일본 한국 독일은 정밀 기계 같은 산업군을 잘해요.
일본은 소재쪽이 강하고. 프랑스는 화학, 영국은 금융 등등
과학이 중요합니다 국뽕맞아서 케이방역 부르짖으면서도 정작 백신하나 자력으로 못만드는 나라인데
보고 느끼는게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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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 뽕그네가 그랬지
메르스로 난리 났을 때 한다는 소리가 낙타고기 먹지말라고ㅋ
돌려깎기 하다가 할배 머리가 돈거 아님?ㅎㅎ
팀장에게 고함
좀 걸러서 출전시키길 바라요
수준이 오글거려서 대응 불가
아니요,,정치인은 경제인과는 구별이 돼야죠..엄연히 다릅니다..
귀찮아서 댓글 잘 안다는데 ㅡㅡ 이건 달아야겟네요
대통령이 뭐 전공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해당 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잘쓰고 아니면 빨리
갈아치우고가 더 중요한거 같습디다
지지리 못하고 깽판 치는데 자기사람이라고
마음의 빚있다고 계속 써주면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