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형준 사무총장 때 문 연 국회 레스토랑…'지인'이 대표 / JTBC 뉴스룸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선 초반 우세를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향한 '검증 공세'가 거셉니다. 민주당에선 박 후보가 국회 사무총장 시절에 국회에 들어선 레스토랑을 놓고 사업자 선정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지인이 선정된 건 맞지만, 심사 절차엔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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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전기세 등 유지비를 다 국회에서 세금으로 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