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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나이 때문에 너무 심란하네요

ㅠㅠ 조회수 : 4,297
작성일 : 2021-03-22 07:45:11
우리 나이로 서른 다섯이고
작년에 결혼했어요

본격적으로 임신 준비하려고 남편이랑 병원에서 검사받았는데
남편은 모든 게 정상이고 문제 없지만
제 난소 나이가 40대라고 하네요 40대 초반인지 중반인지...
혹시 몰라 난임병원 가서 검사받았는데,
처음 갔을 땐 뭘 벌써 오냐며 신혼 더 즐기다 오라던 선생님이
결과 보러 갔을 땐 임신 준비 좀 서둘러서 시작해야겠다고 하시네요
ㅠㅠ

아직 젊으니까 너무 걱정 말라고는 하시는데
벌써 난소나이가 40대라는 말을 들으니 심란해요
지금 제게 아이가 한둘 있었으면 별로 신경 안 썼을 테지만
아직 출산 경험도 없는데
제 나이보다 대여섯 살은 많다고 하니 속상...
임신 잘 안 될까봐 그도 걱정되네요
IP : 122.153.xxx.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1.3.22 7:48 AM (221.149.xxx.124)

    혹시 평소에 생리통 심하셨나요?..

  • 2. ㄹㄹ님
    '21.3.22 7:49 AM (122.153.xxx.53)

    유별나진 않지만 약은 늘 먹어야 할 정도로 있어요

  • 3. ..
    '21.3.22 7:50 AM (223.62.xxx.244)

    걱정하실 시간에 부지런히 몸 만들고 임신 노력하세요.. 좀 바빠졌을 뿐인걸요

  • 4. ...
    '21.3.22 7:50 AM (14.138.xxx.55)

    이제 시작하시면 되죠!!
    잘 되실거에요
    나이보다 난소나이 많이 젊다고 티비에 나오기도 하는데 그건 오히려 다낭성난소라고 이상반응인 경우가 많아요
    님은 그 이상은 아니니 임신 잘 시도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이제 시작이시니 화이팅입니다!

  • 5. ///////
    '21.3.22 7:55 AM (188.149.xxx.254)

    스트레스받으면 끝장 입니다.
    즐기시기를. 즐거워야 아이도 즐겁게 들어와요.
    절대로 노 스트레스.......

    요즘 마흔 중반도 아이 낳잖아요. 최지우 보세요...
    예전의 할머니 여성들과는 또 틀리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영양상태좋아서요.

    즐겁게 즐겨야 아이도 들어서요. 이 언니도 해 봐서 압니다.. ㅎㅎㅎ 즐겨야 합니다.

    즐~!

  • 6. ...
    '21.3.22 7:55 AM (73.140.xxx.179)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별로 신경 안써요. 제 주변에 비슷한 상황에서 임신 출산 잘만 한 언니들이 차고 넘쳐요. 요즘 기술덕에 어쨌든 다 합니다. 의사가 말했겠지만 6개월 해보시고 안되면 그냥 병원가면 알아서 해주겠지 생각하시고 맘 편히 먹읍시다 우리.

  • 7. 사과
    '21.3.22 7:57 AM (39.118.xxx.16)

    상술입니다.
    요즘 산부인과 돈 안되니 별 짓 다허네요
    임신하고 출산 할때는 노산이고 자궁이 어쩌고. 태아가 크네 어쩌네 하면서 제왕 권유. 또는 유도분만 권유할거에요

  • 8. 병원
    '21.3.22 8:06 AM (112.152.xxx.162)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가보세요

  • 9. @@
    '21.3.22 8:16 AM (175.205.xxx.202)

    그래도 바로 임심시도하시고 난임센터 가셔야해요.
    제 친구도 결혼전에 40 넘게 나왔었고, 2년안에 폐경됐어요.
    수치가 급격히 떨어졌어요. 스트레스는 진짜 더 안좋아요.
    시간이 없습니다~

  • 10. 남자
    '21.3.22 8:38 AM (223.39.xxx.120)

    괜찮다니 잘되실꺼에요

    대개는 남자 정자가 건강하지 않아 문제가 더 많아요

    직구나 인터넷에서 배란테스트기 사셔서 매일검사하시고
    배란일나오면
    클리어블루 직구 (스마일 배태기: 한국에서 요즘 파는지 모르겠네요) 하셔서 클리어블루 스마일 뜨는날 하셔요.

    저도 임신인되서 병원가니 남편정자 안좋다고 병원서 시술하라했는데 배태기 이 두가지 사서 스마일 뜬날 했더니 임신됐어요 . 물론 영양제 먹거 운동하고 다했고요

    아 다낭성이라 병원서 뭐 뚫는거 같은거 임신확률 높이는 건 했어요 . 시술은 아니고 ..

    병원서 배란기랑 둘이 하는날 알려주는데 그게 날짜가 정확하지 않아요 .
    스마일 배태기가 한달에 젤 임신 잘되는날 알려줘요

  • 11.
    '21.3.22 9:46 AM (182.219.xxx.219)

    요리배워서 집밥해드세요 외식은 진짜 비싸고 좋은메뉴로

  • 12. . . .
    '21.3.22 10:09 AM (121.145.xxx.169)

    항산화제 같은 영양제 이제부터 꼬박꼬박 챙기세요~

  • 13.
    '21.3.22 10:24 AM (59.31.xxx.123) - 삭제된댓글

    큰폭은 아니지만 컨디션에 따라 난소나이 결과 몇년씩 달라질 수 있어요. 경험자구요.
    그리고 병원서 상술로 빨리 임신하라고 그런것도 아닌 나이네요. 서른 중반부터 가임능력이 절반으로 떨어지거든요~
    전 아가맞이용 쑥팬티 매일 입으면서 배 따뜻하게하고 심지어 쑥런닝도 같이 입었어요. 밀가루 설탕 인스턴트 피하고 커피 끊고하니 몸 컨디션이 달라요. 거기에 근력운동 추가하면 회춘 비슷하게 하는 거에요~ㅎ
    잘될테니 스트레스 받지말고 엄마될 준비하는 거라 생각하시고 몸에 좋은 것들 차근차근 해보세요.

  • 14. ㅎㅎ
    '21.3.22 10:37 AM (117.111.xxx.198)

    위에 상술이라는 분 난임으로 고생 안해보셨죠?
    주변에 난소나이 많은 친구 있어서 알아요. 그래도 일찍 아셨으니 운동하고 몸 만들면 도움돼요. 걷기 운동이 참 좋구요 영양제 검색해서 챙겨드세요. 요즘 의술이 좋아서 병원 다니심 됩니다 화이팅!

  • 15. ㅡㅡ
    '21.3.22 12:53 PM (14.0.xxx.35)

    다른 자연임신 시도나 과배란, 인공수정 이런거 다 건너뛰시고
    얼른 과배란으로 난자 채취하시고 남편 최상의 정자 만드셔서(좋은 식습관, 금주, 금연) 시험관 바로 들어가세요
    난자 나이도 중요하지만 자궁벽이 늙어서 얇아지면 착상 자세가 안됩니다
    서두르세요

  • 16. ㅡㅡ
    '21.3.22 12:53 PM (14.0.xxx.35)

    자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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