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누워있나요?

.. 조회수 : 5,782
작성일 : 2021-03-22 03:13:17



밑에 글도 있고
다들 퇴근하고 집에 오면 디폴트가 누워있는거라고.
정말 최소로 집안 일하고 대부분은 기운없어 누워있거든요.
근데 저희 엄마도 항상 누워있었어요.
소파는 눕는용이라고 하는데
다들 그런거.....죠?....
고치고 싶어도 못고쳐요.
누워야 살 것 같아요.
IP : 217.149.xxx.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22 3:16 AM (5.149.xxx.57)

    누울 계획은 애초에 없었어요.
    근데 소파에 앉아보면 어느새 누워있게 되네요.

  • 2. 불면의 밤
    '21.3.22 3:27 AM (39.7.xxx.246) - 삭제된댓글

    안 누워요.
    아니 못 누어요.
    이유는 누우면 자게되고 그러면 밤에 오늘처럼 잠을 못자게 되니까요.
    앉아서 졸지언정 낮에는 절대 눕지않아요.
    잠이 안와 힘드네요.

  • 3. 못 누워요
    '21.3.22 3:30 AM (220.72.xxx.193)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ㅠ ㅜ
    잠깐 졸 때도 앉아서 졸아요 ㅠㅠ

  • 4. ...
    '21.3.22 5:26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아무리 누워있어도 부족하고 또 부족하죠
    집 뿐 아니라 밖에서도 잘 누워있는 건 안비밀

  • 5. ...
    '21.3.22 5:32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누워도 누워도 부족하죠

  • 6. 50이 코앞
    '21.3.22 5:40 AM (210.103.xxx.120)

    인데 갱년기증상으로 한번 누워있으면 바로 맥이 탁 풀리면서 온 전신이 아파오기 시작해요 무기력해져요 아침 기상후 12시간은 무조건 움직이거나 허리펴고 잠깐씩만 앉아있어요 저녁에 눕기 시작하면 잊고있던 통증들이 살아납니다ㅠ

  • 7. ㅁㅁ
    '21.3.22 5:41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일생 너무 많이 혹사한 내몸 미안해서
    라고 말하고
    이젠 기력안돼서 할일은 총알모드로 파바박
    틈만 나면 눕고 퇴근하면 일단눕고
    눕고 눕고

  • 8.
    '21.3.22 5:46 AM (223.39.xxx.82)

    회사 다녀오면
    집에서 늘 누워서 쉬어요.
    요리할 때 빼고 거의 누워서 생활하네요

  • 9. ...
    '21.3.22 6:07 AM (39.7.xxx.2)

    밖에 나가는 순간부터 집에와서 누울 생각만해요 휴

  • 10. ,,,
    '21.3.22 6:14 AM (222.236.xxx.104)

    눕는사람도 이해는 가요 .ㅠㅠ 예전에 20대때 회사다닐떄 진짜 집에만 오면 누웠던것 같아요 ...

  • 11. 잘때
    '21.3.22 6:34 AM (121.133.xxx.137)

    말고는 정말 안 눕더라구요 제가 ㅎㅎ
    출근 안하는 날도 이삼십분 낮잠 잘때나 눕고
    일단 제게 눕는 행위는 잠을 전제로만...
    누워서 티비보고 핸펀하고 그러다 깜빡깜빡
    토끼잠까지 자는
    남편이 참 신기해요

  • 12. 프림로즈
    '21.3.22 6:45 AM (221.149.xxx.124)

    잘때 말고는 절대 안 누웠는데..
    30중반 들어서면서 그냥 쉴 때도 침대로 올라가게 됨.
    생각해보니 허리가 아파서 오래 앉아있거나 서 있는 게 불편해지니까 그런 거더라고요.

  • 13. 와....
    '21.3.22 6:57 AM (223.38.xxx.2) - 삭제된댓글

    놀랍네요
    밤에 잠들때 눕죠 침대에
    몸살나서 눕는것 빼곤 없어요
    휴일에 낮잠자는일도 손에 꼽아요ㅜ
    눕는분들이 의외로 많으시군요

  • 14. ....
    '21.3.22 7:12 AM (110.70.xxx.42)

    저도 일하고 오면 누워있어요.
    근데 누워서 책 읽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봐요.
    낮잠은 별로 안자요.
    누워서 다음 해야할일 생각하고
    동선짜서 1분도 낭비되지 않게
    딱 하고 와서 다시 누워요.
    예를들면 유튜브틀고 방에 나가면서 빨래감 들고
    세탁기에 넣고 부엌 정리하는데
    부엌정리에도 딱순서가 있어요.
    그대로 진행 수행하고 와서
    다시 누워있어요.
    저나 제주변사람들은 제가 부지런한지
    게으른지 많이 헷갈려해요.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고하는데
    대부분침대에서 목격되니까요.

  • 15. ㅋㅋㅋ
    '21.3.22 7:22 AM (125.252.xxx.28)

    윗님 넘 재밌으세요
    그러게요...부지런한지
    게으른지 많이 헷갈리네요 ㅋㅋ

  • 16. ....
    '21.3.22 7:36 AM (110.70.xxx.42)

    지난 토요일에 딸이랑 같이 외출하고 돌아와서
    각자 방에 가서 쉬는데
    2시간후에 딸이 저한테 와서
    누워있는거 참 좋아한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는거예요.
    그 사이 빨래개고 세탁기 돌리고
    안방 화장실 청소하고
    설거지 살짝 하고 돌아왔는데요.ㅎㅎ
    그리고 한 시간 누워있긴 했죠.
    억울할때도 좀 있어요

  • 17. ㅁㅁㅁㅁ
    '21.3.22 7:42 AM (119.70.xxx.213)

    전 눕는게 편치가 않더라구요 몸이
    거의 안마의자에 앉아있어요
    거대 안마의자말고 몇십짜리 슬림안마의자요
    요기앉아서 폰하다가 일어나서 할일하고 또 앉아있고
    전 요 의자 없음 안돼요
    누워있는거보다 편해요 허리도 안아프고

  • 18. ㅁㅁㅁㅁ
    '21.3.22 7:44 AM (119.70.xxx.213)

    아 저윗분말씀 맞는거 같아요 누우면 통증들이 살아나요

  • 19. ...
    '21.3.22 8:14 AM (1.237.xxx.45)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라는 건강관련 책도 있던데 맞는 말이죠. 근데 저는 할일 다 하고 나면 무조건 누워요. 누워서 폰으로 유튜브보고 여기저기 가서 글읽고 사진보는게 젤 좋아요 ㅠㅠ

  • 20.
    '21.3.22 8:33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안 누워 있는분도 있어요?
    당연히 집에서는 누워있는거 아닌가요

  • 21. 명언있는데
    '21.3.22 9:01 AM (110.15.xxx.45)

    함부러 앉아있지 말라고요
    저도 부지런한듯 게으른듯한 애매모호 침대한몸형이예요
    에너지 많은 사람들은 확실히 안 누워요
    저같이 뭐한가지만 해도 힘빠지는 사람은
    다음 일과를 위해 누워있구요

  • 22. 저도
    '21.3.22 10:33 AM (121.182.xxx.73)

    그래서 1인용 샀어요.
    식도염때문에 눕지 않으려고요.

  • 23. ..
    '21.3.22 1:31 PM (58.234.xxx.21)

    저도 식도염때문에 침대에 허리받쳐서 기대있는데
    정신차려보면 한참을 졸았어요.
    퇴근하고 저녁후 운동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결심이 무너지지않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277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불기소 결정 관련 법무부장관 입장 전문 8 ㅇㅇㅇ 2021/03/22 1,017
1180276 '文내각 출신' 강경화·박능후·도종환 등 '김영춘 선대위' 합류.. 6 ㅇㅇㅇ 2021/03/22 1,391
1180275 친정엄마가 너무 이상해요 12 ... 2021/03/22 5,656
1180274 사람과의 교류가 중요하지 않은 건 왜 그럴까요 21 ... 2021/03/22 3,168
1180273 전문직은 왜 코로나지원금 안주나요? 30 쿄교 2021/03/22 3,425
1180272 공부잘하는 부모 밑 공부 못하는 아이 의견 묻고 싶어요... 35 .... 2021/03/22 5,811
1180271 친구 아버님 조의금 8 ,,, 2021/03/22 3,294
1180270 그릭요거트 보관 문의 드립니다. 3 로즈마리 2021/03/22 6,384
1180269 접시랑 유리그릇들 어떻게 버리나요? 5 겨울 2021/03/22 1,591
1180268 용달비 얼마나 해요? 9 sstt 2021/03/22 1,430
1180267 한국이 몽골 고비사막에 바다를 만들어버리는 상황 1 ㅇㅇㅇ 2021/03/22 1,872
1180266 자기는 어떤 사람이다..자기 증명을 하려는 사람 5 흠흠 2021/03/22 1,311
1180265 오세훈 17만원 손해? 4 김종민 2021/03/22 841
1180264 크로스로 멜수있는 50대 가방추천 3 ㅁㅁ 2021/03/22 2,560
1180263 이거 공황장애 전조증상인가요? 3 공황 2021/03/22 3,160
1180262 제 남자친구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요 43 propro.. 2021/03/22 7,524
1180261 가덕신공항 4 ㅇㅇㅇ 2021/03/22 678
1180260 요새 전 김동현(격투기선수)선수가 젤 웃겨요 11 .... 2021/03/22 2,527
1180259 제 성격이 절 사지로 내몰아요 27 쿄교 2021/03/22 7,705
1180258 빈센조 보는데 13 .. 2021/03/22 3,413
1180257 조현병도 유전이 되나요? 29 .. 2021/03/22 6,488
1180256 박형준, 전남편의 아내와 기장군 개발예정지 였던 부지 공동소유 19 .. 2021/03/22 2,633
1180255 사는게 재미없다고 하는 남편 25 urima 2021/03/22 5,980
1180254 질유산균 5 유산균 2021/03/22 2,262
1180253 161ㅡ600키로인데 저녁질문 23 다이어트 2021/03/22 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