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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했는데 궁금한게 있어요.

고양이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21-03-22 01:12:13
1. 삼색이 아깽이 때 주워와 3년 지났는데 밥을 꼭 누가 지켜봐야 먹습니다. 
  새벽에 깨서 자기 밥 먹는 거 지켜봐달라고 해서 반쯤 깬 상태로 거실에 나갈 때가 많습니다. 잠 설칩니다.

2. 다른 주워온 할매냥. 온 집에서 고정적인 잠자리가 없습니다. 1달을 주기로 잠자리를 바꾸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창고방에서 그 다음에 부부침실, 아들 방, 그 다음에 베란다, 그 다음에 거실소파, 그 다음에는 식탁의자, 식탁 위, 
지금은 서재방 의자에 있습니다. 가끔 옷장 속에 들어갔다 나오기도 합니다. 옷장 여러 개.

3. 이것은 고양이 외모에 관한 것인데 고양이 눈썹 쪽은 왜 털이 없는 것일까요? 처음에는 피부병에 걸린 줄 알았지만 나중에 보니 모든 고양이들에게 공통적인 거였네요. 

4. 삼색냥과 할매냥은 같이 거한지 1년 반이 넘지만 여전히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아시는 분께 여쭙니다. 
IP : 181.167.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마띠또
    '21.3.22 1:14 A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

    1. 냥바냥이다
    2. 냥바냥이다
    3. 털ㄹ색이 흰색이면 표가덜난다

  • 2. 답변
    '21.3.22 1:17 AM (112.151.xxx.95)

    1.냥바냥이다
    2. 냥바냥이다
    3. 털색이 흰색이면 표가덜난다
    4. 우리집 냥이도 사이가 드럽게 안좋다. 피해자냥이가 괴롭힘에 화장실이용이 어려워진건지 불안한건지 자꾸 사람이불에 오즘을 싸서 외동으로 키울수 있는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집에선 한번도 이불에 오줌 안쌌대요 ㅠㅠ

  • 3. ooo
    '21.3.22 1:27 AM (180.228.xxx.133)

    다른건 윗분이 답해주셨고 저도 2년 전 삼색이 아깽이
    구조해서 키우는 입장이라 반가워요.
    3번은 저도 신기했는데 처음엔 탈모인줄 알고 검색해보니
    더 잘 듣기 위해서 눈썹부터 귀까지 이어지는 곳에
    털이 듬성듬성 나는거라고 하더군요.
    냥이들의 엄청난 청력이 괜히 생긴게 아녔어요.

  • 4. 00
    '21.3.22 3:36 AM (220.72.xxx.193)

    1. 버릇임. 아무리 밥 먹는 거 보라해도 응하지 않으면 고칠 확률 90퍼 이상. 스스로 굶어 죽지 않을거임.
    2. 냥바냥. 울집 두 냥반들도 주무시는 곳이 정해져 있지 않음. 하룻밤에 거처를 댓번씩 옮기기도 함

  • 5. ...
    '21.3.22 3:40 AM (181.167.xxx.197)

    그렇군요. 답변 감사해요. 냥바냥인가보네요. 길냥이 중에도 제가 지켜봐야만 편히 먹는 애들이 있긴 해요.

  • 6. ..
    '21.3.22 3:40 AM (117.53.xxx.35)

    삼색이가 애기짓.. 귀엽긴한데 한살 넘었으면 인제 혼자서 밥 먹을 수 있어야하는데 ㅋㅋ

  • 7. ..
    '21.3.22 9:30 AM (27.177.xxx.56)

    4. 울집 애들 10년 넘었어도 데면데면.
    단 청소기괴물 나타나면 뭉침.
    첫때가 아파지고 둘째가 서열 넘보는 느낌.

  • 8. 둘다 암컷이라
    '21.3.22 9:32 AM (221.150.xxx.179) - 삭제된댓글

    같은 성끼리라 안 좋은거 아닐까요

  • 9. 둘다 암컷이라
    '21.3.22 9:32 AM (221.150.xxx.179)

    같은 성끼리라 안좋은거 아닐까요
    어릴때부터 같이 키운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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