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좀 너무나가심ㅠㅜ
채찍질이라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펜트하우스
ㅜㅜ 조회수 : 4,696
작성일 : 2021-03-20 22:31:20
IP : 116.127.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21.3.20 10:36 PM (210.99.xxx.244)자식들도 채찍으로 때렸던거같은데 완전 사패변태네요 주단테
2. 심히
'21.3.20 10:37 PM (112.161.xxx.15)작가의 심리적 상상력이 우려될 지경입니다.
저런 상상력은 정신질환이 있지 않고서야...3. 제말이요
'21.3.20 10:39 PM (116.127.xxx.173)이젠 기분이 더러워질려고막
4. 얼씨구
'21.3.20 10:41 PM (116.127.xxx.173)이젠 로나 아부지;;;;
5. 전에
'21.3.20 10:42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가정폭력 상담소에서 상담자봉했었는데
그 지역 유명 변호사 의사 교수 교사 목사
부자들 중 가죽 혁대 골프채로 와이프 폭행하는
사례들 종종 있었어요6. ㅎ
'21.3.20 10:54 PM (210.99.xxx.244)로나도 살아있을꺼같은데요
7. 휴
'21.3.20 10:54 PM (1.237.xxx.47)오늘 베로나 부분
너무 잔인하네요8. ..
'21.3.20 10:58 PM (222.104.xxx.175)주단태 벨소리 너무 웃겨요
보통 진동으로 해놓는데
나애교 전화는 벨소리로..
다 작가 맘대로여 ㅋ9. 스릴러
'21.3.20 11:02 PM (116.127.xxx.173)치정
호러장르까지ㅋ섭렵
작가욕심 끝없음10. 헐
'21.3.20 11:10 PM (1.237.xxx.47)베로나 살아있나봐요 ㅋㅋ
11. ...
'21.3.20 11:15 PM (221.151.xxx.109)코리** 호텔 방가 얘기 아닌가요
지하실에 고문실 있었다고12. 설마
'21.3.21 12:40 AM (116.127.xxx.173)고문실~~;;;!
13. ...
'21.3.21 12:47 AM (218.156.xxx.164)은별이 울부짖는 와중에 벨소리 계명 외우고 있다니...
게다가 그렇게 큰사고 치고는 잠도 잘 자고
자다 깨서 엄마가 해보라고 하니 또 계명 외우고.
살다살다 이런건 처음입니다.14. 작가님
'21.3.21 1:05 AM (116.127.xxx.173)좀 제발
스트레스를 극에서 풀면
어쩔~15. ...
'21.3.21 2:04 AM (221.151.xxx.109)성악하는 애인데 계명 외우는 것 쯤이야죠
유명한 곡이기도 하고요16. wii
'21.3.21 9:49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음악하는 애면 계명이 아니라 곡명을 말할 거 같은데요.
17. ...
'21.3.21 11:38 AM (218.156.xxx.164)음악하는 애가 드보르작 신세계교향곡을 몰라서 계명을?
나같은 사람도 아는 곡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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