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괴물 강진묵은 왜?

범인 조회수 : 2,890
작성일 : 2021-03-20 12:21:18
자살 전 아내 시체검안서류를 먹었을까요. 
동식이 동생 유연이를 죽인 범인을 알려주기 위한 행동 같아요.
동식과 주원은 필요에 의해 윤미혜가 안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으니
낚시줄 관련 의심할만한 사람은 소장과 정제고
범인은 정제 같아요. 
정제 엄마인 시의원이 이창진과 대화 중에 내 손에 피묻히는거 봤어? 라고 하죠. 
강진묵이 시의원의 구린 일들을 관리했고
시의원이 아들 정제가 죽인 유연이 시체를 강진묵에게 처리하라고 지시한 것 같아요. 
강진묵은 사람을 죽인 후
실종된 가족 찾는다고 반 미쳐가는 가족들 곁에 묻었잖아요.
정말 잔인한 놈이죠. 
그리고 창진이 구입한 시의원 사유지에 묻힌 수많은 사람들은
시의원과 경찰청장이 개발 과정에서 죽은 사람들 시체를 강진묵에게 처리하라 시킨 것 아닐까요.
제가 아직 아리까리한 건 남소장의 의뭉스런 태도네요. 
그는 단순히 동식을 편드는 사람일 뿐일까요. 
아님 시의원과 경찰청장 패거리의 협력자였을까요. 
IP : 58.148.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을
    '21.3.20 12:23 PM (58.148.xxx.115)

    올리고 보니 문장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서 수정했어요.

  • 2. ...
    '21.3.20 12:38 PM (117.111.xxx.106)

    설명을 들어도 어려워요
    요즘 작가들은 정말 머리가 좋아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3. 저도
    '21.3.20 12:51 PM (58.148.xxx.115)

    그냥 뇌피셜일 뿐인데
    설명을 잘 못했나보네요.
    단순 사이코패스 범죄가 아니라
    개발 비리와 얽힌데다
    정상과 괴물의 경계를 넘다드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들도 일상에선 평범한 사람들로 비춰지겠죠.
    어쨌거나 요즘 장르물은 친절하지가 않네요.

  • 4. ...
    '21.3.20 12:56 PM (117.111.xxx.106)

    추리하시면서 보시는 것도 대단하십니다!
    설명 문제가 아니라 제 뇌용량문제에요.
    그냥 보는 것보다 원글님 설명이라도 보는 게 더 쉬어요!

  • 5. .,
    '21.3.20 1:00 PM (223.38.xxx.160)

    강진묵이란 사람은 신체적 정신적 결핍으로 점철된 인물.
    윤미혜에 대한 집착. 고아에다 말더듬과 같은 핸디캡이 있었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 그런 사람을 동식이네 부모가 거둔거고..그 와중에 업소녀였던 윤미혜란 여자의 거짓사랑에 집착하였다 아니란걸 알고선 20여년간 정체를 숨기고 복수의 칼을 갈았던거죠.
    어떤 연유로인해 유연이 사체를 처리하는 일에 가담하게 된거고.
    남은 회차는 정제와 정제 엄마 시의윈과 지역개발 이슈와 관련된 사건들의 내막이 드러나겠죠.

  • 6. 정도의
    '21.3.20 1:43 PM (58.148.xxx.115)

    문제일 뿐 등장인물들 모두가 비틀린 면을 가지고 있죠.
    근데 현실세계도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요.
    상식적이고 균형잡힌 사고방식의 소유자가 극히 드물어요.
    모든 갈등 원인은 욕망과 결핍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807 테슬라 CEO랑 화상회의 했다고 뻥치는 박형준 5 ... 2021/03/29 1,639
1179806 박형준, 오세훈이 당선되면 가장 우려되는 것 14 거짓말 2021/03/29 1,648
1179805 안녕하세요 (80세)서울에 있는 병원중 협착층 수술안하고 스테로.. 7 어머니 2021/03/29 1,428
1179804 박수홍씨는 본인 탓도 크네요 43 ,.,, 2021/03/29 19,563
1179803 유방암검사 5 ㄷㄷ 2021/03/29 2,261
1179802 신입대학생들 어떤 아르바이트 하나요? 6 ㅇㅇ 2021/03/29 1,769
1179801 박수홍 씨가 상황을 알게 된 게 코로나 때문이었대요 9 zzz 2021/03/29 7,547
1179800 와사비 안들어 있는 초밥 7 초초 2021/03/29 1,600
1179799 이런 스타일 남자 어떠세요?.JPG 6 히야 2021/03/29 2,359
1179798 전업 주부도 용돈 필요해요 8 Aaaa 2021/03/29 4,105
1179797 전세계약 임대인이 공동명의 6 공동명의 전.. 2021/03/29 1,749
1179796 갈색병 원래 밀봉이 안되어있나요 1 화장품 2021/03/29 1,223
1179795 서울 사전투표소 변경된 곳들 확인하세요 2 ... 2021/03/29 1,024
1179794 부동시 (양쪽 시력이 큰 차이나는...)때문에 어지럽다네요 3 .... 2021/03/29 1,470
1179793 그동안 궁금했던 영어 질문: TO, refer to vs. re.. 2 ENG 2021/03/29 1,293
1179792 박수홍씨 하루라도 빨리 고소하세요 급급 12 ㅈㅂ 2021/03/29 5,298
1179791 ㅋㅋ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했더니.. 중1 딸아이가 1 ㅋㅋ 2021/03/29 1,988
1179790 퍼옴] 오물청소를 하던 시절이 있습니다. 20 나옹 2021/03/29 2,549
1179789 전업주부 용돈 글 보고 저도 써봐요 23 궁금 2021/03/29 6,962
1179788 탄수화물 줄이니 배고픈게 없어져요. 9 진리 2021/03/29 4,813
1179787 tv 거실장 골라주세요 4 ... 2021/03/29 1,601
1179786 아~~ 하루종일.. 3 뱃살.. 2021/03/29 1,674
1179785 나이 40 넘으니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17 .. 2021/03/29 6,957
1179784 갑상선 낭종 수술 잘 하시는 선생님 어디 계실까요.. 1 2021/03/29 1,394
1179783 집근처에 사는 남자로 소개받는거 어떠세요? 2 O 2021/03/29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