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못참겠어요
제가 6년째 살고있으니 6년 당한거고
아래집은 돌쟁이 데리고 이사온지
3년째이니 걔가 5살쯤 됐을꺼예요
얘들에게 당한건 3년
윗집은 이제 애가 커서 뛰는거는 많이줄었는데
발망치 쿵쿵 찍고
뭐 떨어뜨리는 소리 천장이 파르르 떨리게 하구요
문소리 드르륵 천둥치는 소리랑 비슷
아래집은 애가 새벽부터 종일 뛰어
엘베에 제가 아파트가 무너지도록 뛰는 집이있다
나아지지않으면 다른방법을 쓰겠다
통제가 안된다해도 무조건 잡아라
인쇄해서 붙여놨거든요
하루 딱 조용하더니 이틀째부터 똑같이 뛰어요
에미ㄴ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어른이 왜 어린애하나를 케어를 못하는지
아침부터 위아래 다 시끄러우니 너무 화가나서
천장 좀 방망이로 쳐주면서
소파에서 뛰어내렸어요
바닥이 무너져라 해봤네요
이러다가 멀티플레이어 되겠어요
지금 잠깐 조용해졌는데
얼마나가려는지
코미디가 따로없죠?
비도오는데 어디가라고 위아래로 이 ㅈㄹ들인지
남한테 피해주는것들은 벌받아야해요
꼭 자신에게 돌아갈겁니다
1. ..
'21.3.20 11:09 AM (58.233.xxx.245)건설장비로 인테리어 공사할 때 소리가 위층 방향으로 멀리까지 가긴 합니다만
아랫집 뛰는 소리가 왠만큼 조용해서는 윗집에서 못들을텐데요
물리적으로 그래요.
윗층에서는 아주 살짝만 진동을 일으켜도 아래층에서 아주 잘 들리죠.
제 생각에 글쓴님이 듣는 소음의 대부분은 윗층일거라는...2. 소음감식
'21.3.20 11:23 AM (175.127.xxx.27) - 삭제된댓글아랫집 소음도 잘 들립니다
할아버지 한 분 계시다가 아기 둘 부부 새로 이사온 아랫집
문닫는 소리 욕실소리 아이 우는소리 던지는 소리 엄마 히스테리에 깜짝깜짝 놀래요3. 이사추천
'21.3.20 11:31 AM (14.50.xxx.207)알아요. 그 미칠것같은 스트레스.....
저희는 전세집이 그래서 집 살때 아래윗집 애들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몇번 확답받고 샀어요.
지금 살것 같아요. 님은 6년이면 사리가 나왔겠네요... 더구나 아래윗집에..4. ㅁㅁㅁㅁ
'21.3.20 11:34 AM (119.70.xxx.213)저도 윗집땜 스트레스심했는데
다른 더 심한 스트레스가 생기니 윗집에 신경쓸여유가 없어지네요5. 제가요
'21.3.20 11:42 AM (210.100.xxx.239)건축과 나왔답니다
아래집 애새끼 뛰는거
생생하게 잘들릴 수 있답니다6. 이사
'21.3.20 11:44 AM (223.39.xxx.127)고려해요.단독으로나 죄고층으로요.
7. 고딩아이
'21.3.20 11:45 AM (210.100.xxx.239)학교가 코앞이라 이사는 당분간은 못갈듯하구요
다음에 이사하면 탑층아니면 안가려구요
단독은 비싸서 못갑니다8. Zz
'21.3.20 12:12 PM (211.246.xxx.5)저도 낮이라고 참고..그렇게 못 하겠어요
스트레스 받느니 가서 이야기 합니다
쭈~~욱9. 고딩이
'21.3.20 12:14 PM (118.43.xxx.18)밤 늦게 씻고 걷는 소리 들리고... 등등등
님네는 절간이라고 생가하지 마세요.
우리 윗층에 아이둘 키우던 집 사는 내내 단 한번도 뛴다고 한적 없어요.
그런데 혼자 사는 60대 오셔서 날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5시면 베란다문 드르륵, 리모델링 하면서 나무문으로 바꿨어요. 수십번 드르륵. 걷는 동선 나오고 청소기 돌리기 시작해요. 윗집 소리에 잠을 깹니다
밤 11시 넘어야 조용해요.
낮소음도 만만치 않구요.
저도 당분간 집에 있어야 하는데, 내가 내는 소음도 똑같겠구나 합니다
제 시어머니가 아래층에서 걷는 소리 크다고 올라왔는데 혼자 사는 내가? 이럼서 이해 안된다고 했는데 귀가 열리면 힘들더라구요10. 흠
'21.3.20 12:32 PM (210.100.xxx.239)저는 절간같은 걸 바라는게 아니예요
윗집 초1에 이사와
초6이 되도록 그 뛰는걸 다 들었는데
미안하다한적 한번도없는
미친ㄴ입니다
처음이사와 반년을 참다가 얘기했는데
뛴적없다
그거도못참으면 이사가라
이ㅈㄹ하던 진상입니다.
미안해하는 마음
소음 줄이려는 노력
그걸 바라는거죠
저희애는 소음 안냅니다11. 님이
'21.3.20 3:35 PM (112.158.xxx.14)님이 윗집이니 똑같이 해줘보세요
그래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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