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부리는 동생 어찌 하나요?
1. ...
'21.3.19 10:0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딱 그정도까지고 싸가지없게 말하는거 아니라면 넘어가주세요.
저도 언니 입장이에요. 연년생 동생 있는...2. ...
'21.3.19 10:11 PM (118.37.xxx.38)그냥 두세요.
이젠 그들간의 문제에요.
우리도 동생이 당차고 언니는 무르고
언니를 막 부려먹어요.
그래도 착하게 다 해주네요.
내가 형제간 맏이라 그런 모습에 화가 날 때도 있지만 둘 간의 역학관계에 관여하지 않아요.3. ...
'21.3.19 10:11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혼내는 엄마가 더 나쁘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형 본인이 괜찮다는 건가요?4. ..
'21.3.19 10:12 PM (49.168.xxx.187)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세요.
위아래 문제가 아니라 부모라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고.5. 아니
'21.3.19 10:12 PM (116.45.xxx.4)친구라도 그냥 두면 안 되는데 형이라뇨?
형에게 얘기하세요.
니가 이러는 거 동생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고요.6. 형은
'21.3.19 10:14 PM (149.248.xxx.66)전혀 불만이 없나요????
형이고 동생이고 남부려먹는 습관은 고쳐야할텐데요.
형동생 서열로 얘기하지마시고 기본 인성의 문제로 훈육하셔야할듯요. 위아래의 문제는 아닙니다(형은 동생 저렇게 시켜도 되나요? 안되죠)
어쩌다 내가 손이 안될텐 부탁할수는 있지만 놀고있으면서 입으로 남시키는 버릇 진짜 나빠요. 설사 부모라해도 자식 그렇게 부리지 말아야하구요.7. 원글이
'21.3.19 10:19 PM (14.4.xxx.220)평소 둘이 서열이 바뀐듯이 동생이 형한테 말과 행동해요,
동생이 늘 명령조고요,
형은 시끄러운거 싫으니 다 맞춰해줘요.
평소에도,제가 직장맘이라 없을때도요.
그러다 제가 캐취하고 관여하면 또 시끄러워지니 큰애가 싫어해요.
동생 혼내는걸 차별한다 생각하나봐요.
큰애가 나가서도 아마 다 맞춰주고 착한성향이에요8. 지금
'21.3.19 10:24 PM (116.45.xxx.4)바꿔야 해요. 안 그러면 평생 형이 고생합니다.
그게 언젠가는 폭발합니다.
형과 동생 같이 심리상담 받으세요.
동생도 안하무인 되고 형은 자존감 낮게 살아가게 돼요.9. ...
'21.3.19 10:24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갈등회피하는 성향이군요.
저런 상황이면 저는 개입할래요.
형한테 그러면 안돼에 핀트 안맞추고요. 본인 할일은 본인이 한다에 집중해서요.
다른 사람 시키지 말것. 부탁할거면 예의있게 얘기할것 요구.
형한테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저러지 말 것.10. 이상하네요
'21.3.19 10:24 PM (122.35.xxx.41)윗님말씀처럼 서열도 서열이지만 인성의 문제로 훈육하심이 옳겠어요. 그러면 형이 차별하는거라고 생각할리가요.
11. 엄마가
'21.3.19 10:28 PM (116.45.xxx.4)바꾸기엔 아이들 나이가 많아요.
들을 나이가 아닙니다. 전문가가 나서야 해요.12. 윗님..
'21.3.19 10:31 PM (122.35.xxx.41)중학생이 왜 훈육이 안되나요... ?
13. ㅡㅡㅡㅡ
'21.3.19 10: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동생을 위해서라도 형역할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자꾸 얘기하세요.14. ........
'21.3.19 10:34 PM (58.78.xxx.104)형은 언젠가 터지고 동생은 밖에 나가서도 저러다가 기피대상 됩니다.
15. 원글이
'21.3.19 10:35 PM (14.4.xxx.220)초등 저학년부터 그래서 계속 가르쳤어요.
위아래가 있다고,
그럴수록 작은애는 더 반항하는거 같기도하고,
저도 넘어갈때는 넘어가기도 하고,
작은애도 착하긴해요. 친구들한테도,
저렇게 형만 부리고 저한테 혼날때 빼곤요.
제가 혼낼수록 작은애가 더 엇나가는거 같고,
큰애도 자꾸 할말못해서 걱정이고요16. 훈육이
'21.3.19 10:37 PM (116.45.xxx.4)될만한 상황도 아니고 나이도 아니예요.
게다가 형이 거부하고 있잖아요.
훈육 된다는 분들은 이 상황을 가볍게 보고 있는 겁니다. 전문가가 나서도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예요.
하루 빨리 심리 상담 받으세요.17. ㅇㅇ
'21.3.19 10:42 PM (222.101.xxx.167)위아래가 아니라 형제는 동등하고 자기 일은 자기가 스스로 해야죠. 편애라니 그렇게 받아들일 구석이 없게 객관적으로 훈육하세요. 이건 일진 빵셔틀 수준이라고.
18. ㅜㅜ
'21.3.19 11:00 PM (121.146.xxx.31)조심스럽지만 혹시...
큰아이가 엄청 이런 상황이 싫은데 말 못하는건
동생이 엄마한테 혼나면 부모님 안계실 때
더 난리나거나 그런건 아니겠지요?
첫째 맘 약한경우 많아 걱정되어 글 남겨 봅니다~19. 원글이
'21.3.19 11:05 PM (14.4.xxx.220)큰애가 불편한 상황을 싫어하고 착해요.
아직은 둘째가 형을 시키긴하는데 영악하진 않긴해요.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이럴까봐 걱정이 들어요, ..
제가 동생을 잘 달래면 될까요?20. ...
'21.3.19 11:07 PM (218.155.xxx.115)심부름 금지 시키고
둘째를 혼내지 마시고 첫째를 혼내세요.21. ᆢ
'21.3.19 11:34 PM (211.243.xxx.238)형은 사고방식을 바꿔야한다고 알려주세요
휴지필요하고
물티슈필요한건 본인일일텐데
본인이 해결해야지
형한테 시키는것도 건방지지만
그걸 동생이라고 해주는거 아닙니다
착한거하고
자기영역 지키는것하고는 다른문제에요
동생 사랑하면 그런 부탁 들어주지말고
동생이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주는겁니다
그리고 동생 착한거 아닙니다
착한애들은 저렇게 형 부려먹지도 못해요 내가하지.
형은 갈등을 피하려고 맞춰준다는데
혹시 아빠나 엄마가 욱박지르는 성향인가요?
위아래 따질 문제아니고(동생이 들을리 만무하니)
인격적인 문제인것같은데요
나가서도 형은 남들 너무 맞추지말구
나자신을 먼저 생각하라하세요
형은 되도록 혼내지말고 잘 타이르시구요 성향상 약한거같으니까요22. 걱정
'21.3.19 11:42 PM (121.146.xxx.31) - 삭제된댓글이렇게 글 적으실 정도로 신경쓰이신다면 흐지부지 마시고 쉽진 않겠지만 확실하게 하시면 좋겠어요~~
속 마음 알수있는 상담도 좋겠네요
지금은 동생이라 걱정정도지 사회생활 할 때 늘 양보하고 권리 못 찾고 꾹 참고만 있다고 생각해보세요~지금보다 몇배는 속상 할실거 같아요~~
큰언니가 그런 성향인데 오늘 직장동료가 자기유리하게 근무표 짜 놓았는데 트러블 싫어서 혼자 속상해 하기만 하고 있더라구요
한달에 15번 교대로 근무인데 동료가 본인근무는 토요일 다쉬고 일요일도 이틀쉬게 해놨는데두요~~그것도 늘 양보해주니 슬금슬금 유리하게 짜는듯해요~~결국 이지경~그럼에도 언니는 다음달 또 그렇게 근무표 짜면 그때 말해보겠다 하네요~저도 마음약한편인데 더 약한 언니보니 한번씩 속상해서 지켜보기 힘드네요~~23. 흠
'21.3.20 2:30 AM (2.35.xxx.58)내가 언니 입장입니다
확실하게 제 동생이 기가 더 쎄요
저는 그냥 동생하고 싸우니 싫으니 다 맞춰줘요
그래도 내 형제 자매니까 지금 나이가 40살이 넘어도
어지간하면 다 받아줍니다
그래도 제 동생은 어릴 때와 달리 이렇게 해주는 언니가 없다며
이제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서 저한테 또 잘하거든요..
그리고 무슨 서열이 잡나요..
위가 어디 있고 아래가 어디있고..
자매니까 형제니까
서로서로 우애있게 잘 지내게
서로 아끼라고 애들을 가르쳐야지
서열 타령은 아닌 거 같네요...24. ..
'21.3.20 9:15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둘째가 드세서 ..형부려먹는거 아니라고 혼내야죠 순하고 착한건 잘안고쳐져요
지가 안하고 .왜 형을 시켜요 니껀 니스스로 해라 형부르지말고
태클 걸어야죠
커서도 서열이 바뀌면 집이 항상 시끄러워요 선을 넘으니 경우가 없어요25. ..
'21.3.20 10:43 AM (49.168.xxx.187)원글님 위아래 서열 문제가 아니예요. 서열 문제로 보시니 둘째가 더 반항하는것 같네요.
사람은 원래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 하는거예요. 훈육도 그렇게 하셔야 하는거고요. 엄마를 돕는건 엄마가 하는 집안일이 가족 모두를 위한것이니 같이 도와야 하는거고요.26. ...
'21.3.20 6:26 PM (39.124.xxx.77)서열문제가 아니라 남을 너무 부리려하는 동생이 문제인거에요.
매번 그렇게 시끄러울까 맞춰줘버릇하면 사회나가서도 그렇게 행동하겠죠.
호구가 되는지도 모르고 행동을 하는건 안좋은거잖아요..
기질이 그런거니 안변할수도 있지만
동생기질은 교정해줘야하는건 맞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