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꺼멓고 못생긴 고등어 고양이가 내 다리에

꺼멍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21-03-19 23:54:43
검고 못생긴 12살짜리 고양이가
저랑 자러 꼭 이 시간에 옵니다
어슬렁 어슬렁와서
제 잠옷치마 펴주면 올라와 꾸벅꾸벅 졸다가 자네요

초저녁엔 형아방
저녁엔 골방에 누워자는 저한테 와서 자요

마음편한 제 골방이 최고네요
여러분도 행복하게 주무세요

세상살이 별거 없어요
욕심내지말고 비교하지말고
많이 웃고
봄꽃도 봅시다
IP : 121.165.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9 11:57 P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웃음짓게 만드시는 글 감사해요. 편안한 봄밤보내세요~

  • 2. ..
    '21.3.19 11:58 PM (116.88.xxx.163)

    넵~ 세상살이ㅡ별거 없어요~

  • 3. ㅇㅇ
    '21.3.19 11:59 PM (5.149.xxx.57)

    넵 편안히 주무세요

  • 4. 행복
    '21.3.20 12:09 AM (218.239.xxx.10)

    글을 읽으면 그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미소짓게 하는 일상입니다.
    그러하겠지만, 지금을 만끽하세요.
    우리 뭉치가 무척 보고 싶은 밤이에요.

  • 5. ㅇㅇ
    '21.3.20 12:18 AM (59.20.xxx.176)

    울 냥이도 제 옆에서 자는 중이에요, 이 녀석 배 만지며 자면 마음이 포근해져요 ㅎㅎ

  • 6. 이글이
    '21.3.20 12:20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요즘 근심 많은 제게
    위로를 주네요.
    맞아요.
    사는거 별거 없어요.
    욕심내지말고 비교하지말고
    속편히 살아야겠어요.

  • 7. ^^
    '21.3.20 2:32 AM (125.139.xxx.247)

    고양이 훈김에 가끔 저도 위안 받고 세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 놓는답니다
    맞아요 많이 웃으며 사는것이 진리

  • 8. 맞아요
    '21.3.20 6:52 AM (180.68.xxx.158)

    한번 사는 인생
    좋은것만 생각하고
    좋은 행동,좋은 사람....
    좋은 고양이
    쿨럭~
    저는 곁을 안주는 아빠바라기 막내냥이가
    아빠 술냄새에 제방으로 피신와서...
    ㅋ~넘 좋아요.
    제방은 늘 늙은 할배냥 둘이 차지하는데
    오늘은 막내까지 세마리가 오글오글

  • 9. ...
    '21.3.20 7:27 AM (211.243.xxx.179)

    우리 고양이는 신기해요... 생긴 건 나보다 더 예민하게 생겨서는 남편 코고는 소리에도 도망 안 가고 옆에 붙어 자는 거 보면 마누라인 나보다 낫다 싶고... 저래서 남편이 그리 좋아하나 싶고... 우린 각방 7년 째 ㅋ

  • 10. ...
    '21.3.20 7:29 AM (211.243.xxx.179)

    오래오래 고등어고양이랑 함께 숙면하세요 ! ^^

  • 11.
    '21.3.20 9:52 AM (175.211.xxx.81)

    저도 울 고양이랑 놀다가 나왔는데 보고 싶네요
    동물과의 교감이 행복을 주지만
    가끔 이녀석과 이별을 생각하면 어찌해야 할지
    오래오래 엄마옆에 살자고 기도합니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489 아카이브 k 보는데 좋네요.. 3 좋네요 2021/03/20 2,008
1179488 치과의사 손씻기 14 치과 2021/03/20 5,360
1179487 오늘 괴물에서 1 이런거첨 2021/03/20 2,160
1179486 유행어 중에 이시간에 ~ 하는 내가 ~ 1 .. 2021/03/20 1,021
1179485 모해위증사건 ㅡ 불기소 결론 18 기가찬다 2021/03/20 1,864
1179484 배달 도시락 추천 부탁드려요~ 도시락 2021/03/20 618
1179483 오세훈 안철수 단일화 급물살~ 26 .... 2021/03/20 3,767
1179482 50대 옷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5 .... 2021/03/20 8,505
1179481 동양인혐오범죄는 왜 노인한테 많이 일어날까? 14 ..... 2021/03/20 3,239
1179480 제 스펙 결혼시장에서 열명중 몇등이나 될까요? 43 .. 2021/03/20 7,507
1179479 교원공제회( the k) 장기저축 가입하신분 계신가요? 6 bre 2021/03/20 2,699
1179478 현진영은 노래를 참 잘하는군요 7 아카이브 2021/03/20 2,713
1179477 괴물 쩌네요 6 Ff 2021/03/20 3,864
1179476 돈많은 이혼남은요. 13 ... 2021/03/20 9,052
1179475 매일 500명의 쪽방노인 노숙자 품은 신부, "예수님이.. 3 토마스의 집.. 2021/03/19 2,240
1179474 가진통 하다가 조산할수 있나요? 4 .. 2021/03/19 1,099
1179473 꺼멓고 못생긴 고등어 고양이가 내 다리에 9 꺼멍 2021/03/19 3,603
1179472 이사 짐정리 소음 며칠까지 참아야할까? 12 5678 2021/03/19 3,326
1179471 김종민최고위원 “LH수사는 국수본에 일단 맡기고 국회는 국회의 .. 8 이게맞지 2021/03/19 1,331
1179470 믹서기 사려는데 테팔이랑 필립스 중에 뭐가 낫나요? 7 몬스테라 2021/03/19 2,738
1179469 이건 뭔가요? 6 ... 2021/03/19 1,563
1179468 꿈에 친구가 나오면 친구꿈인가요? 6 루비 2021/03/19 1,950
1179467 팔꿈치에 혹 어디가야 하나요 4 새우 2021/03/19 1,516
1179466 남양주 매물이 쌓이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32 궁금 2021/03/19 20,225
1179465 경기도 집값을 보니 17 ******.. 2021/03/19 5,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