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들이야
복지생활인 조선족이 많아 그런지 모르지만
요즘은 신혼도 옳은 아파트서 시작한다 하는 판에..
언론이 떠드는 건 그 몇퍼센트 안되는 부자들을 위한 스피커 노릇입니다. 222
아파트만 주거 수단 아니죠.
앞으로는 더더욱 그럴 거예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요
공시가격과 실거래가 차이 많이 납니다. 실거래가 11억 8천만원 찍은 23평 아파트 공시가격이 4억대 후반이에요. 원글님이 세상 물정을 모르시네요. 2015년 1억 9천하던 서울 변두리 아파트 17평도 실거래가 6억 찍었어요. 서울은 6억 이하 아파트 찾기가 더 어려울 지경입니다.
공시지가 9억내외 종부세가 80만원이래요.
나도 종부세 내고 싶다....
그러니까 공시지가를 현실화해야죠.
여기서 부동산 선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호가를 실거래 오른거마냥 선동
어디 아파트냐고 물어보면 절대 대답안함
공시가와 실거래가의 차이를 모르시네요.
서울은 6억 이하 아파트가 사라지고 있어요
종부세만 안 낸다고 장땡이 아니죠. 공시지가 올라가면 지역 의료 보험비도 올라가고 재산세도 유의미하게 올라가죠. 시장 경제는 유기적이라 세금 올라가면 물가까지 동반 상승하게 됩니다.
무주택자들은 남일 같죠? 천만해요. 이제 주거비용 상승도 예견된 일. 공공 임대는 아직 요원한데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 놨음.
아파트에 살고 싶어하는 이들은 성실히 직장생활하면서 꿈꾸던 평범한 이들이지 특권층. 소수 부자가 아니에요.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
90퍼센트가 6억 미만집입니다
서울시민만 국민입니까? 정책은 온국민, 그리고 다수의 국민에게 유리하게 수립되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오세훈이처럼 압구정에서 성수동을 잇는 산책 다리를 그대들이 내는 세금으로 만들어줘야 합니까? 국민, 아니 서울시민 몇이나 쓰는 다리라고... 그런 정책 좋아하십니까?
그래서 님은 종부세 얼마나 내시는지요?
서울 성 안에 사는 사람들과 성 밖의 사람들.
계급이 더 견고해지겠죠, 암요.
서울 안에서 아파트 사는 사람과 아닌 사람.
그 계급이 더 벌어질거구요.
각자 계급 안에서 삽시다요
10프로 부자한테 세금 명목으로 돈 뜯어서 그지들한테 돈 뿌리라는 거네요. 부자한테 바라지 말고 스스로 벌어서 세금 좀 많이 내세요.
언론이 떠드는 건 그 몇퍼센트 안되는 부자들을 위한 스피커 노릇입니다. 333
그래서 맨날 선동하려고
부동산 글을 그렇게 쓰네요
이 정부가 아파트값을 엄청나게 올렸어요. 그건 팩트예요. 어지간한 서울 경기도 아파트 실거래가로 2배 올랐어요. 5억은 10억, 13억은 30억 만들었구요. 그만큼 무주택자, 원글님이 걱정하시는 지방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벼락거지된 겁니다. 집값 문제는 빈익빈 부익부를 심화시켜서 무주택자 안오르는 지방 및 빌라 등 아파트에 안 사는 사람들에게 더 심각한 문제라구요.
공시지가 9억이면 시세가 12억에서 14억정도인데
그아파트 소유하면서 종부세 80만원 내는거 폭탄이다고 하면 앙돼죠.....
님이 잘나서 부자된줄 아세요? 무슨 그지요? 정말 이런 사람들은 그지 되봐야 함.
10프로 부자한테 세금 명목으로 돈 뜯어서 그지들한테 돈 뿌리라는 거네요. 부자한테 바라지 말고 스스로 벌어서 세금 좀 많이 내세요2222
누가보면 이명박그네정권은 빈부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한 정부인지 알겠네..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겠네...ㅎㅎㅎㅎㅎ
또또 세상 똑똑한척하는분 나오셨네요.
대깨쥐는 오늘도 할 줄 아는 단어가 대깨 대깨
부동산 선동하는 사람 많아요. 22222
유산으로 받은 부모님 집 처분해야 하는데
다른 집보다 싸게 내놓았는데도 안팔려서
집이 없어서 못산다더니 우리 동네는 매물도 많고
딴집보다 몇천 싸게 내놨는데도 거래가 안된다 했더니
제게 거짓말 하지말라고 벌떼처럼 몰려와서 난리더군요.
그래서 거짓말 아니다 **동 ***아파트다 했더니
검색해봤는지 조용해지더라구요.
6억 아파트가 얼마나 되겠어요
게레기들 지럴이지
아주 명확하고 통찰력있는 말씀이네요.
대깨문들이 다 호가라는데 공시지가는 왜 올리는지?
그럼 문정부는 사기꾼?
대깨문들이 다 호가라는데 공시지가는 왜 올리는지?
그럼 문정부는 사기꾼?
국민 삥 뜯는 건가? 집있다고?
1인 1주택 1086만 가구중은 또 뭔가요? 고가주택 여러채 있는 가구들은 뺀건가요?
이 무슨...
1주택자입니다만, 원글님 같은 분들 때문에 세상이 이지경인 거에요.
얼마나 되긴 얼마나 되요?
네이버 부동산이나 호갱노노 앱 깔고 서울시내 아파트 가격 한번 보세요.
공시지가6억이면 실거래가 거의 10억이고요, 10억으로 서울에 살만한 아파트 거의 없어요.
그나마 20평대는 좀 있죠. 하지만 중고생 있는 4인 가족이면 평균 30평 정도 살고 싶죠. 거기다 보낼 학교도 좀 있는 동네라야죠.
무슨 대치동, 목동 얘기 하는거 아니고요, 그냥 일반적으로 버스타고 가더라도 갈 학교요.
이런식으로 조건 잡고 정말 10억 이하 집이 천지인지, 한 번 보시고 말해보세요.
갈 집이 없습디다. 이 많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정말로 그리 부자라고 생각하는지??
왜 자꾸 통계는 줄이고 속이려고 하는지??
전국민의 0.6프로가 종부세 대상이다.. 같은거요.
왜 그걸 전 국민으로 계산 합닌까? 2인가족, 3인 가족,4인 가족 중에 집 소유주는 가장 한명 뿐인데.
실제 가구수 중 몇프로인지, 특히 서울 거주 자가 소유주 중 몇프로인지를 말해줘야 정확하죠.
물론 모두가 서울사는 건 아니지만, 실제로 직장이 서울에 있는한 청주 같은데 살면서 출퇴근 할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서울 사는게 죄인가요?
왜 내가 집값 올린것도 아닌데 이런 징벌석 과세를 하는지 모르겠고...
무주택자만 벼락 거지가 아니에요.
저같은 1주택자도 요즘은 벼락거지 된 기분입니다.
종부세 아니라도 보유세 해마다 백만원씩 오르고 있고, 내년이나 내후년은 더 기약이 없어요. 오늘 종부세 대상 아니더라도 어차피 2~3년 후에는 모두다 종부세 대상이고요,
내 집 살면서 다달이 몇십씩 월세 사는 기분이고, 이런식이면 몇년 후면 강북 끝자락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 조차 내가 살 곳이 못되겠구나, 이렇게 경기도로 밀려나겠구나..싶습니다.
글 추천합니다~~
맞아요
글 추천합니다
나중에 또 명박근혜 시즌2 쳐맞고
민영화돼서 병원도못가고전기도못쓰고 등등해야 정신차리려나요?
그땐 늦네요
2015년 1.7억하던 변두리아파트 지금 6억이요?
어딘지 정확히 밝히고 쓰셔야죠
말이 안되는게 지금 서울에 10억 넘은 아파트 수두룩한데 공시지가 6억 넘는 아파트가 1%라고요?
6억 이하 집만 있는 그 동네는 서울에서 먼 지방이죠?
일자리는 거의 서울 경기에 있잖아요.
직장이 여기있어 서울경기 살아야 되는데 무슨 소리 하는건지... 퇴사하고 지방가란건지... 생각 좀 하시고요.
오히려
지방 변두리 아파트 값으로 선동하고 일반화 하는건 원글이죠
서울경기 인구가 전체인구 반이요.
대가리가 깨져도 앵간히 깨져야지
닭수준도 안되니 에효
오히려
지방 변두리 아파트 값으로 선동하고
자기주변 수준으로 일반화 하는건 원글 같은이요
서울경기 인구가 전체인구 반인거는 아세요?
세금은 어디가 많이 낼까요?
세금도 못내는 수준이 큰소리는
대가리가 깨져도 앵간히 깨져야지
닭수준도 안되니 에효
그리고 지금 부동산때문에 화난 사람은 이미 6억 이상 아파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고요.
그거 못 가진 사람들이 아파트 살고싶어 난리인데 그럼 세금 때려 가진 사람들 벌 줄것이 아니라 그 대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싶은 수도권 아파트 공급해야죠.
세금 때리면 아파트 생겨요? 아파트 아닌 집 사는 사람들이 아파트 살고 싶다잖아요.
정확히 밝힙니다. 가양성지 2단지 17평 실거래가 호갱노노에서 검색해보시구요. 2015년 1억 후반대, 2017년 2억 후반대인데 올해 실거래 6억 찍었죠. 가양동이면 서울에서는 집값 싼 동네였어요. 17평에 4가족 살 수 있나요? 여기 특별한 동네 아니구요. 서울전역. 경기도까지 이 정도 올랐다고 보면 됩니다.
집에대한 세금이 종부세민 있나요?
보유세 내고 있는데 거기다 종부세라고 더 내라니 싫은거죠
보유세 두번 내고 12월에 종부세란 명목으로 몇억이상이면 낸다는거잖아요
뭘 자꾸 종부세내고 싶다고 하고 얼마 안된다 하는지
세금 내보신 분들 맞나요?
문재인 정부가 집값 폭등시킨건 팩트인데 그걸 왜 선동한다고 하는거죠?
가양동은 마곡 들어서면서 올랐죠.
언제부터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동네 상전벽해 했습니다.
자이 들어오면서 분위기 바뀌었고
양천향교역 9호선도 들어왔고
마곡 개발되면서 급반전했죠.
그동네가 예전엔 cj공장도 있었고
주변엔 밭이고 그린벨트였었죠.
산골짜기에 사시나요?
경기도어지간한곳도 실거래가 6억 넘었어요
가양동은 특별히 오른 곳이 아니에요. 가양동, 마포, 금호, 강남, 분당까지 그냥 서울은 어지간한 곳 2017년 봄 대비 2배 올랐다고 보면 됩니다. 호갱노노 들어가서 아무곳이나 찾아봐도 2배예요.
가양동은 오를만해서 올랐고 다른곳은 그만치 안올랐다고 정신승리하는건가요? ㅋㅋ 서울시내 왠만한 아파트는 거의 50프로 이상 뛰었어요, 3 4억 하던 아파트들 6억 거진 넘었구요. 현실부정 그만하세요 . 투기꾼들이 없다가 이번정부 생기면서 갑자기 생겼나요? 정책실패로 부동산 올리고 공급없이 세금만 무진장 때리니 이거 잘못했다고 말도 못하나요?
고대로 내려가면,
보유세 걱정안하고, 벼락거지 이런 소리 안나오겠죠.
집값이 내려가도 내려간다고 난리칠거예요.
오른만큼 내려가야 정상이라고 봐요.
1년만에 집값이 몇억씩 오르는건 정상적이지 않았잖아요.
금리를 진즉에 인상했어야했다 싶어요.
예시를 가양동 성지로 들길레
잘 아는 동네라 말씀드린 건데요.
1억짜리 17평 변두리 아파트가 6억하는 곳
일부러 찾아서 말씀하시는것 같아서요...
일부러 찾을 필요 없고 서울 변두리 혹은 집값 쌌던 곳 죄다 6억은 합니다. 저는 위의 어떤 분이 구체적 예를 들라고 해서 든 것 뿐이에요.
6억 넘는 곳이 얼마나 되냐는 글 제목이 너무 현실과 거리감 있어서요
집값 싸기로는 저기 금천구 예전 가리봉동 공단자리,.지금도 중국인 노동자들 많이 사는 대림동, 이런데도 아파트 전부 7억 넘습디다.
뭘 얼마나 되겠냐니... 호갱노노 한번 보라니까요?
공시지가 현실화요?
고가아파트 밀집한 동네부터 먼저 현실화했어요
몇년간 서초강남이 현실화비율이나 찾아보세요
그 와중에 공시지가 6억 이하 집은 세금도 감면해준다는데
진짜 세금이라도 많이 내면서 피해 운운하던가
10만원만 줘도 좋다고 달려드는 거지근성이면서
국민들이 그지 취급 받기 싫으면 적더라도 세금좀 내고
재난지원금에 목숨 걸지 말라구요.
원글님 말 맞아요
공시지가 아닌 시가로 해도 10프로 남짓이지요
근데 사람이요 희망없이 살면 재미없자나요
지금은 내집 못사도 어찌저찌 모으고 또 운도 따라주면 몇년 후엔 아니 십년 후엔 살 수 있겠지, 나는 못사도 기특하게? 부모 안닮은 똑똑한 우리 자식은 그런데 살겠지 하는 희망으로 사는거랑 천재는 아니라도 성실한 내 자식도 부모도움없이는 도저히 살수가 없어보이는 거랑 같나요?
사람은 나 정도면 예쁘지 하는 자기 만족
내가 지금은 집없지만 곧 살수 있지 하는 희망으로 사는거에요
지금 희망이 보이나요?
사람이란게 그냥 친구가 결혼대박 아님 사업대박으로 100억집에 사면 그러려니 와 좋겠다 맞아 사실 걔는 좀 특별했던것 같아 하고 마는데(사실 이경우는 자주 만나지도 않으니까요)
그냥 비슷한 수입, 자산도 비슷한 고만고만한 자주 만나 이야기하던 친구 사이에 단지 자가와 전세를 택했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벌어지면 속상한게 당연한거고요
6억이하면 뭐 하나요 1억짜리가 6억되면 뭐해요 거기 꼭 살아야 하는 이유가 아니면 안 살 건데 ... 거래가 있어야 뭘 하는 거 아니에요? 가양동은 양반이에요 거기는 지하철 9호선 버프라도 받았지요 신정 화물터미널 근처 보세요 거기까지 다 오름 근데 기서 살고 싶지도 않고 지하철에서 30분 걸리는 곳을 .. 구지 왜? 비행기 소음에다가 교통 최악 근데도 아파트 가격 올랐다고 좋아하는 게 거래도 없는데 오른다고 좋아할 일인가 싶던데요
종부세 안내도 열받는게 뭔지알아요 ? 조정지역 들어가면 양도세 엄청 까입니다 2주택자란 이유로요 60프로 넘게 까여요 그돈 계산해보면 집값 안올랐을때 보다도 못해요 게다가 장기보유 혜택도 받지 못해요 그러면서 재산세는 많이 내야해요 어디 빠져나갈 구멍이라도 만들어 주던가 정말 칼만 안들었지 지금은 이나라가 강도같아요
실현불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