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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있어? 좋은 냄새난다, 킁킁" 박원순 성추행 추가 공개

ㄴㄴ 조회수 : 6,250
작성일 : 2021-03-18 14:46:52
밤 9시 넘어 "너네 집에 갈까?"
피해자에 "안아 달라" 요구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일부 측근들과 지지자들이 여전히 성추행 가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을 직권조사했던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문 내용이 18일 추가 공개됐다.

인권위는 지난 1월 "피해자에 대한 박 전 시장의 성희롱이 있었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성 관련 사건의 결정문 전문(全文)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내부 지침에 따라 포괄적인 조사 결과만 발표했고 최근 피해자 측에 결정문 전문을 보냈다.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society/amp/2021031879887

인권위 결정문.
증거가 부족해 인정되지 않은점도 있다고 하니
인정된 부분은 증거가 있었다는 이야기.
IP : 223.38.xxx.127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1.3.18 2:47 PM (223.38.xxx.127)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society/amp/2021031879887

  • 2. ㄴㄴ
    '21.3.18 2:47 PM (223.38.xxx.127)

    뒤로는 저런짓 하면서
    여성안심특별시 운운한 박원순.
    토나옴.

  • 3. ..
    '21.3.18 2:48 PM (223.62.xxx.125)

    같은 글이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86876&page=1&searchType=sear...

  • 4. ...
    '21.3.18 2:48 PM (211.208.xxx.187)

    증거 대라는 댓글이 줄줄 달릴 거임.

  • 5. Qwe
    '21.3.18 2:50 PM (175.214.xxx.163)

    일방적 주장

  • 6. ..
    '21.3.18 2:51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증거 없는거 맞자나요
    여성분 힘들겠다 싶어서 봤더니 문자 본 목격자
    진술이라니 ㅋㅋ
    차고 넘치는 증거 좀 보여줘봐요
    손발 오그라드는 절절한 편지나 안썼어야지
    그것도 성추행으로 힘들었다는 시기에..

  • 7. Lll
    '21.3.18 2:52 PM (39.7.xxx.45)

    댓글 조심해서 다세요
    피해자한테 2차가해하시는분들 고소당하기 싫으면...

  • 8. 같은 글
    '21.3.18 2:52 PM (223.62.xxx.222)

    계속 올리는 거 보니
    진짜로 그 책 나오는 게 무서운 모양이네요.

    저는 그 여자가 제대로 된 증거 내놓으면 믿을 겁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부정하는 사안을 놓고
    누구에게 들었다. 이런 hearsay 로는 판단 못 하겠습니다

  • 9. 가짜선동선거개입
    '21.3.18 2:52 PM (1.218.xxx.137)

    .

  • 10. 일방적 주장
    '21.3.18 2:52 PM (61.105.xxx.87)

    ............

  • 11. 공당으로써
    '21.3.18 2:52 PM (183.103.xxx.114) - 삭제된댓글

    양심이 있으면 보궐 선거에 내지 않기로 했놓고
    어찌 장사꾼들 보다 더 야비 한짓을 하는 줄 모르 겠네요

  • 12. ...
    '21.3.18 2:53 PM (119.196.xxx.77)

    냄새 운운 하며 불쾌감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는 표현을 고심고심하고 연구해서 단어 선정을 한 티가 남.
    논두렁 시계 시즌2인데

    좌우 적폐 쓰레기들이 모르는게 하나 있지.
    노대통령 이후로 세상이 많이 변했는데

    좌우 적폐 쓰레기들만 옛날 호시절에 갇혀서 썩어가는 중.

    세상도 변하고, 사람들도 똑똑해져서 더 이상 속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한국의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고 국운도 상승하는 중인데
    5공화국 삘 나는 이런 작전이 통할리가!!!!

  • 13. 고소운운하는분
    '21.3.18 2:53 PM (223.62.xxx.222)

    그 여자가 고소하려면
    본인 신상을 먼저 밝혀야 합니다.

  • 14. ㅇㅇ
    '21.3.18 2:53 PM (49.142.xxx.14)

    제발 제목엔 저런 역겨운 얘기 안보이게 해주세요 ㅠㅠ
    저 방금 점심으로 맛있는 초밥먹었는데 울렁대요.. 토할것 같아..

  • 15. ...
    '21.3.18 2:53 PM (116.43.xxx.160)

    ....

  • 16. 진짜
    '21.3.18 2:54 PM (118.235.xxx.207)

    박원순 추종자 못 말리네요
    그 직원이 그렇게 예쁘다면서요 서울시 직접 직원도 아닌 관련 다른 곳에 있는 직원 콕 찝어 비서로 데려다 못된 짓 한 거 죠

  • 17. 공당으로써
    '21.3.18 2:54 PM (183.103.xxx.114)

    양심 있으면 보궐 선거에 후보 내지 않기로 해 놓고
    장사꾼들 보다 더 야비 한짓을 하는 지

  • 18. 선거비용
    '21.3.18 2:56 PM (183.103.xxx.114)

    이라도 보전 하든지 ㅊ ㅊ

  • 19. 223.38님
    '21.3.18 2:56 PM (124.44.xxx.238)

    여론전 그만하시고 나도 같이 욕좀 하게 확실한 증거로 대세요

    님 남편이나 자식이 박원순 시장님 같은일 당하지 말라는 법 없으니 업보 그만 지으시구요

  • 20. 예를들어
    '21.3.18 2:58 PM (223.62.xxx.222)

    진짜
    '21.3.18 2:54 PM (118.235.xxx.207)
    박원순 추종자 못 말리네요
    그 직원이 그렇게 예쁘다면서요 서울시 직접 직원도 아닌 관련 다른 곳에 있는 직원 콕 찝어 비서로 데려다 못된 짓 한 거 죠
    ㅡㅡㅡㅡㅡㅡ
    이런 글은 박시장 유족 측에서 고소 가능해요.
    상대방을 특정했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썼으니까요.

  • 21. 에휴
    '21.3.18 3:01 PM (223.33.xxx.59)

    20대 사회 초년생이 얼마나 마음 고생 했을지 안타까워요 피해여성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22. 118.235.xxx.207
    '21.3.18 3:06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그 직원이 그렇게 예쁘다면서요 서울시 직접 직원도 아닌 관련 다른 곳에 있는 직원 콕 찝어 비서로 데려다 못된 짓 한 거 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발언 책임질수 있으니 한거지요?

  • 23. 마음고생을
    '21.3.18 3:06 PM (223.62.xxx.222)

    한 사람 치고는
    손편지에 담긴 사연이 아주
    시장님께 향한 애정 뿜뿜이던데요.

  • 24. ..
    '21.3.18 3:07 PM (119.196.xxx.77)

    지금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전부 날조된 허위사실.

    경찰에서 피해자 핸드폰을 포렌식하고 이미 수사결과 발표했음.

    성추행 증거 없다고 이미 공식 수사발표를 했는데 계속 허위사실 유포하는 것들은 누구?

    바로 박원순 시장 살해범과 공범들.

  • 25. 어라
    '21.3.18 3:07 PM (220.149.xxx.70) - 삭제된댓글

    21.318님,

    이거는 팩트입니다. 그 피해자는 원래 서울시 소속이 아니예요. 정말 떳덧하면 자기 아버지 불명예인 상태에서 피해자 고소 안하고 있는 박원순 아들딸이 정말 이상하네요 부인과는 별거 상태였나요?

    ----------------------진짜
    '21.3.18 2:54 PM (118.235.xxx.207)
    박원순 추종자 못 말리네요
    그 직원이 그렇게 예쁘다면서요 서울시 직접 직원도 아닌 관련 다른 곳에 있는 직원 콕 찝어 비서로 데려다 못된 짓 한 거 죠
    ㅡㅡㅡㅡㅡㅡ
    이런 글은 박시장 유족 측에서 고소 가능해요.
    상대방을 특정했고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썼으니까요.

  • 26. ㅡㅡ
    '21.3.18 3:07 PM (14.0.xxx.158)

    박씨 본인이 무슨 일본야동 직장상사에 빙의된줄 알았나보네요
    늙은 개저씨들 판타지인가봐요 비서랑 그러는거
    ㅁㅊㄴ들....

  • 27. ...
    '21.3.18 3:08 PM (110.13.xxx.97)

    케이크 자르는 사진 보면 믿을 수가 없어요

  • 28. 까무러침
    '21.3.18 3:08 PM (223.39.xxx.12)

    근데 왜 죽었어요?
    결백을 밝히지?

  • 29. ㅇㅇ
    '21.3.18 3:08 PM (110.11.xxx.242)

    증거는

    피해호소인의 상담기록

  • 30. 팩트라면
    '21.3.18 3:08 PM (223.62.xxx.222)

    진짜
    '21.3.18 2:54 PM (118.235.xxx.207)
    박원순 추종자 못 말리네요
    그 직원이 그렇게 예쁘다면서요 서울시 직접 직원도 아닌 관련 다른 곳에 있는 직원 콕 찝어 비서로 데려다 못된 짓 한 거 죠

    증거를 대 보세요.
    그 여자가 예뻐서 콕 찝어 비서로 데려와서
    못된 짓 했다는 증거 대면 믿어드릴게요.

  • 31. 웃겨
    '21.3.18 3:09 PM (220.149.xxx.70)

    21.318님,

    그 피해자는 원래 서울시 소속이 아니였어요. 정말 떳덧하면 자기 아버지 불명예인 상태에서 피해자 고소 안하고 있는 박원순 아들딸이 정말 이상하네요 강난희 부인과는 별거 상태였나요? 진짜 알려지지 않는 사실들이 많네요.

  • 32. 증거는?
    '21.3.18 3:10 PM (183.99.xxx.114)

    .

  • 33. 웃겨님
    '21.3.18 3:11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서울시 소속 아닌 사람을 채용했다는 게 무슨 증거가 돼요?
    그리고 왜 상관도 없는 부부 별거
    ㅡㅡㅡㅡㅡㅡㅡ

    서울시는 이에 대해 "통상적인 비서 채용 절차로 문제될 게 없다"고 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비서실장 또는 그 아래 급 직원이 비서 후보군을 놓고 면접을 해서 낙점하고 인사과에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별정직이나 임기제가 아닌 일반직 공무원들이 비서직을 지원하지 않는다.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닌 데다 공모 선발 절차를 거치지 않아 그냥 발령이 그런 식으로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 변호사 등이 '시장 비서직을 지원한 적이 없다'고 해서 마치 서울시 비서실이 일부러 A씨를 콕 찍어 비서로 채용한 것 아니냐는 식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소속 아닌
    ㅡㅡㅡㅡㅡㅡㅡ

    서울시는 이에 대해 "통상적인 비서 채용 절차로 문제될 게 없다"고 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비서실장 또는 그 아래 급 직원이 비서 후보군을 놓고 면접을 해서 낙점하고 인사과에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별정직이나 임기제가 아닌 일반직 공무원들이 비서직을 지원하지 않는다.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닌 데다 공모 선발 절차를 거치지 않아 그냥 발령이 그런 식으로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 변호사 등이 '시장 비서직을 지원한 적이 없다'고 해서 마치 서울시 비서실이 일부러 A씨를 콕 찍어 비서로 채용한 것 아니냐는 식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 34. ,,,
    '21.3.18 3:12 PM (116.44.xxx.201)

    선거일이 다가 오는군요
    케익 자르는 사진이며 박원순어깨에 손 얹은 사진등 올라왔던 사진을 보면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어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 35. 웃겨님
    '21.3.18 3:12 PM (223.62.xxx.222)

    서울시 소속 아닌 사람을 채용했다는 게 무슨 증거가 돼요?
    그리고 왜 상관도 없는 별거 이야기를 자꾸 하세요?
    논점 흐리지 마세요.
    ㅡㅡㅡㅡㅡㅡㅡ

    서울시는 이에 대해 "통상적인 비서 채용 절차로 문제될 게 없다"고 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비서실장 또는 그 아래 급 직원이 비서 후보군을 놓고 면접을 해서 낙점하고 인사과에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별정직이나 임기제가 아닌 일반직 공무원들이 비서직을 지원하지 않는다.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닌 데다 공모 선발 절차를 거치지 않아 그냥 발령이 그런 식으로 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A씨 변호사 등이 '시장 비서직을 지원한 적이 없다'고 해서 마치 서울시 비서실이 일부러 A씨를 콕 찍어 비서로 채용한 것 아니냐는 식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 36. 중앙일보 기사
    '21.3.18 3:13 PM (223.62.xxx.218)

    https://mnews.joins.com/article/23824865

  • 37. ㅡㅡ
    '21.3.18 3:13 PM (14.0.xxx.158)

    박씨 휴대폰 포렌식 하는 도중에 가족들이 중단시켰어요
    떳떳하다면 다 열어서 억울함을 알려야할텐데 말이죠

  • 38.
    '21.3.18 3:14 PM (120.142.xxx.74)

    문맥 짤라버리고 필요부분만 취해서 유리하게 활용하면 모두 의도한대로 되는거 아녀요?

  • 39. 고백합니다
    '21.3.18 3:16 P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브래드피트가 저한테 키스하고 싶다고 이메일을 보냈더라고요
    증거요?
    제가 너무 괴로워서 정신과 상담할때 그 이메일 내용을 의사쌤한테 알려드렸거든요
    의사쌤 진료기록 보시면 나와있어요
    그진료기록이 제가 브래드피트와 썸 탔다는 증거입니다.

  • 40. 아니
    '21.3.18 3:17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피해자 폰에서 먼저 증거를 내놓는 게 순리 아닌가요?

  • 41. 아니
    '21.3.18 3:18 PM (223.62.xxx.71)

    본인 폰을 포렌직하면 될 걸 왜 카더라만 양산하는지?

  • 42. ..
    '21.3.18 3:19 PM (223.39.xxx.59)

    반짝 반짝 빛나는 시장님께.
    요즘 세상에 짤릴 일 없는 공무원 입으로는 알랑방구 다 뀌고 속으론 치를 떨었나보네요.
    증거도 없이 1여년 가까이 여론전하는 거 보면 보통내기 이상을 넘어 인격이 두개인듯.

  • 43. 근데
    '21.3.18 3:19 P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공과 사는 철저하게 지켜야겠지만 그러면 또 집단에서 너무 그러면 분위기 딱딱하니까
    박시장님 성격으로 미루어봐서
    그게 성적인 의도가 아니라 우스개 소리로 친근감을 표현한게 아닐까 해요
    남편 지인도 저한테 친한거 표현하려고 농담하는데
    사이 좋을 땐 그게 우스게 소리지만 만약 내가 나쁜 사람으로 몰려면
    충분히 나쁜 사람으로 만들 수 있어요

  • 44. ㅇㅇ
    '21.3.18 3:20 PM (110.70.xxx.92)

    윗분 브래드피트 비서하셨어요?
    비유를 해도 뭔 말이 되게 좀
    보는제가 다 부끄럽네요 ㅜㅜ

  • 45. ..
    '21.3.18 3:20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박원순 가족들은
    자기 남편과 아버지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나봐요
    휴대폰 복구해서 명예회복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복구 반대했으니까요
    아내하고는 별거 중이었다니 그렇다지만
    자식들은 뭔가요 인연끊었나요
    자식들이

  • 46. ㅇㅇ
    '21.3.18 3:21 PM (110.70.xxx.92)

    우스개소리로 남편친구가 나 혼자 있어 좋은 냄새 난다 그런다고요?

  • 47. ..
    '21.3.18 3:21 PM (110.70.xxx.48) - 삭제된댓글

    박원순 가족들은
    자기 남편과 아버지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나봐요
    휴대폰 복구해서 명예회복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복구 반대했으니까요
    아내하고는 별거 중이었다니 그렇다지만
    자식들은 뭔가요 인연끊었나요
    자식들이

  • 48. 누가 나를
    '21.3.18 3:21 PM (223.62.xxx.71)

    무고한 일로
    고소하면 내가 내 사생활 다 들어있는 핸드폰 보여줘야 해요?
    고소를 한 측에서 죄를 입증할 증거를 갖추어서 고소를 해야 경찰이든 검찰이든 상대를 하는 겁니다.
    경찰은
    그 여자가 제출한 증거로는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이미 발표하지 않았나요?

  • 49. ㅇㅇ
    '21.3.18 3:21 PM (110.70.xxx.92) - 삭제된댓글

    그 급이면 신고 안하는게 신기한것 아닌가요?

  • 50. ㅠㅠ
    '21.3.18 3:22 PM (59.27.xxx.224)

    처음에 경찰에서 포렌식한 핸드폰은1개였어요
    박전시장 핸드폰 총3개였구요
    경찰에서 봤던 1대에는 문제될게없었고
    사법부로 넘어갔을땐 다른 핸드폰도 들여다봤구요
    문제될 소지의문자가있지만, 이미 사망했으니 사건종결하면서
    고인의 명예를위해 문자는 공개하지않는다고,,,
    이미 예전에 다 언론에공개되었던 얘기입니다

  • 51. ..
    '21.3.18 3:23 PM (110.70.xxx.48)

    박원순 가족들은
    자기 남편과 아버지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나봐요
    휴대폰 복구해서 명예회복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복구 반대했으니까요
    아내하고는 별거 중이었다니 그렇다지만
    자식들은 뭔가요 인연끊었나요
    자식들만이 할수 있는데 인권변호사이지 서울시장이었던 아버지 되게 싫어했나요? 진실을 좀 밝혀주세요

  • 52. 문제가
    '21.3.18 3:24 PM (223.62.xxx.144)

    될 소지가 있다
    이게 죄가 성립하는 증거라는 말씀이세요??

  • 53. 비극의 탄생
    '21.3.18 3:27 PM (223.62.xxx.144)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sug.top&where=m&oquery=%EB%B0%9...
    이미 출간됐네요.

  • 54.
    '21.3.18 3:38 PM (223.38.xxx.243)

    못생긴 할배가 저러면 웩~
    싹싹하게 사회생활 하는 걸 자기에 대한 애정이라 착각하고 추근대다니.. 인간적으로 불쌍할 지는 모르지만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끔찍

  • 55. ...
    '21.3.18 3:43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남자사람친구 라잖아요 누구말마따나.
    민주당지지자들은 친근한 60넘은 남사친이면 농담삼아 그런문자보낼수도 있지~라고 생각해서 기분안나쁜가보죠.

  • 56. ㄴㄴ
    '21.3.18 3:45 PM (223.38.xxx.127)

    증거도 없이 결정문을 썼다면
    인권위원장이 욕처먹어야 겠군요
    그 인권위원장 임명한 문재인도

  • 57. ....
    '21.3.18 3:45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남자사람친구 라잖아요 누구말마따나.
    민주당지지자들은 친근한 60넘은 남사친인데 농담삼아 그런문자보내는게 뭐어때~라고 생각하나보죠.

  • 58. ㅇㅇ
    '21.3.18 3:47 PM (110.11.xxx.242)

    상담 기록으로 증거라니
    인권위도 못쓰겠네

  • 59. ..
    '21.3.18 3:47 PM (175.116.xxx.6) - 삭제된댓글

    저말이 사실이라면 박원순이 성추행한거 맞아요~~~
    그런데 피해자 주장만 있고...무릎에 호해 달라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편지를 보내는등...
    모순된 행동이 있으니 사람들이 의심하는거죠...

  • 60. ...
    '21.3.18 3:48 PM (98.31.xxx.183)

    증거가 머냐고?

    1. 문재인이 피해자에게 버럭 못함
    박시장이 무고하면 문주당 지금 난리남

    2. 박시장 가족이 박시장 폰 안내놓음

    3. 바시장이 자살함

    2.3은 그렇다치고

    아직도 못믿겠는문주당떨거지들은 문재인한테 진상조사하라고 해라. 왜 꿀먹은 벙어리로 있겟니

  • 61. ㅇㅇ
    '21.3.18 3:49 PM (110.70.xxx.92)

    맞을 만 해서 맞았다 딱 이거네요?

  • 62. 윗분동감
    '21.3.18 3:49 PM (39.7.xxx.142)

    상담 기록으로 증거라니
    인권위도 못쓰겠네
    2222222

  • 63. ...
    '21.3.18 3:50 PM (118.38.xxx.29)

    까무러침 '21.3.18 3:08 PM (223.39.xxx.12)
    근데 왜 죽었어요?
    결백을 밝히지?
    ---------------------------------------
    이런 인간들을 보면
    저능아 인지 ,정신병자 인지, 비루한 알바 인지 헷갈린다

    도대체 얼마나 지능이 떨어지면
    저 따위 소리 를 할수 있을까 ?
    세상 을 오직 지 수준 으로만 보는....

    성폭력 무고죄/사례
    https://namu.wiki/w/%EC%84%B1%ED%8F%AD%EB%A0%A5%20%EB%AC%B4%EA%B3%A0%EC%A3%84/...

    동아대 미술학과 교수 성추행 무고 사건:
    동료 교수가 자신이 저지른 성추행을 덮기 위해
    다른 교수에게 누명을 씌운 경우이다.
    동아대 손현욱(언론에서 실명 공개함) 미대 교수가 그 피해자로
    손 교수는 2016년 6월 자살로 생을 마쳤다. 링크
    진짜 성폭력 가해자인 남자 교수 2명이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 대학생(남학생)을 매수하여
    무고한 손현욱 교수를 성범죄자로 몰았고,
    누명을 쓴 손현욱 교수는 결백을 주장해도 통하지 않아 괴로워하다 자살을 택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성폭력 사건 자체는 정말로 존재했고,
    진짜 가해자가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 애꿎은 사람을 무고했다.
    성범죄와 성폭력 무고가 동시에 일어난 사건은
    보통 진짜 성폭력 가해자가 자신을 신고한 성범죄 피해자를 무고로 역고소하는데,
    좀 다른 경우이다.
    이는 성범죄자가 무고죄 처벌이 약한 것을 악용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 64. ...
    '21.3.18 3:52 PM (118.38.xxx.29)

    진실을 파악 하려는 노력은 없는
    그냥 버러지 같은 댓글들...

  • 65. 110.70.
    '21.3.18 3:59 PM (62.44.xxx.34)

    브래드피트 '비서'였어야만 성립되는 건가요? 진술이 증거로 채택되는 게? ㅋㅋㅋ
    아 놔... 비서 아니면서 생면부지에게 성추행당한 이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ㅎ

  • 66. ㅇㅇ
    '21.3.18 4:09 PM (59.27.xxx.224)

    동아대 미대교수건은
    자살후에 가족들이 결백을 밝히고자
    직접 수사 요청하고
    백방으로 노력한끝에 바로잡힌거에요
    억울한 누명을쓴 가족들의 일반적인 반응이죠

  • 67. 14.0 ㅋㅋㅋㅋ
    '21.3.18 4:11 PM (62.44.xxx.34)

    아무 죄가 없는 평범한 일반인인 나 조차도
    혹여 누가 나를 고소해서 내 핸폰 까자면 결사반대인데?
    거기에 들어있는 지극히 예민하고 내밀한 다른 뭔 내용들을 가지고 지네들 입맛에 맞춰저 일을 작당할까, 의심되고
    내 개인공간 엿보면서 조사관들 희희덕대고 조롱할까 싶어 인간적 모멸감 들 것 같아 싫은데?
    하물며 그 위치와 입장에 있는 사람은 오죽할까.
    아니,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가 피해 증거를 내놓는 게 먼저지,
    가해자(라 지목되는 이)더러 무고함을 밝히라는 게 말이
    되나 ???????
    일관된 진술ㅋㅋㅋㅋㅋ 엔 웃음만 나네. 지가 박시장한테 자발적인 스킨십 시도한 증거가 그리 많은데... 기록된 것만 그 정도니 촬영 안된 건 얼마나 더 많을까. 풉.
    그런데 어떻게 일관된 진술,이 되냐고요. ㅋㅋㅋㅋㅋㅋ 코메디하네 진짜.
    그냥 무작정 끝까지 버티면서 박박 우기는데 그게 일관된 진술이래. 꺄하하하하ㅏ핳
    그러면 전두환이도 일본놈들도 다 일관된 진술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8. ㅇㅇ
    '21.3.18 4:17 PM (110.70.xxx.92)

    62.44님은 뭔 말을 하는건지..
    포인트는 브래드 피트인데 님은 피트가 아니라 비서에 꽂히셨네요.
    만난적 없는 사람과 비서로 일한 사람이 같지 않단 말인데
    이 간단한 것도 일일이 설명 해야하나요?

  • 69. ㅇㅇ
    '21.3.18 4:18 PM (110.70.xxx.92)

    하긴 글 쓰시는거 보니 두서가 없네요.
    ㅋㅋ은 좀 빼세요. 정신 사나워요

  • 70.
    '21.3.18 4:27 PM (62.44.xxx.34)

    애당초 브래드 피트, 건의 얘기가 왜 나온 건데요.
    댁이야말로 포인트를 못 잡으시네. ㅎ
    객관적 증거도 없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의 진술, 오로지 그거 하나로 지금 성추행이 맞다고 하니까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같잖아서 비아냥대며 쓴 글이잖아요.
    그 글에다, 니가 브래드피트와 접촉이 있었냐, 측근이었냐 하는 물음은 포인트가 아니죠.
    최측근이건 최측근할아버지건,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여러 사진과 동영상(자진해서 박시장에게 스킨십)은 무시되고
    그냥 말로 벅벅 우기면 다 되냐 이 말이죠.
    글의 요지도 못 잡고 정신이 사나운 걸 보니 바깥 바람이라도 쐬길 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1. 다 차치하고
    '21.3.18 4:27 PM (121.167.xxx.53)

    김재련 과거 행적 제대로 보고도 저 고소녀와 김재련 응원하는것들은 수준 뻔히 나오지

  • 72. 글쎄요
    '21.3.18 5:03 PM (58.231.xxx.9)

    뭔가 문제 될 상황이라 극단적 선택을 했겠지만
    저정도론 충분한 증거는 아니죠.

  • 73. 이제
    '21.3.18 5:09 PM (125.130.xxx.35)

    이제 인권위도 적폐!!! ㅋㅋㅋㅋ

    브래드피트한테 한대 맞아야 정신 차릴듯 ㅋㅋ 비유 이상하니까 적당히 하세요. 졸리가 웃겠네요.

  • 74. ㅇㅇ
    '21.3.18 5:35 PM (110.70.xxx.92)

    62.44
    애당초 브래드피트가 나올 대목이 아니었는데 불쌍한 빵은 왜 자꾸 소환하세요?
    말은 긴데 볼수록 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산책은 또 뭐죠? ㅋㅋㅋㅋㅋㅋㅋ

  • 75. ㅇㅇ
    '21.3.18 6:16 PM (223.62.xxx.244)

    인권위 조사 결과 성희롱 인정
    재판 조사 결과 성희롱 인정
    자살전 보낸 문자에 자기가 잘못보낸 문자 인정

    다 못믿어 하는건 지지자들뿐

  • 76. 110.70.
    '21.3.18 6:30 PM (85.203.xxx.119)

    국어공부를 하삼.

  • 77. ㅡㅡㅡㅡ
    '21.3.18 7:0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선거개입 냄새가 너무 남.

  • 78. ㅡㅡㅡㅡ
    '21.3.18 7: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인권위에서 케익사진 진위도 밝혀주면 좋겠어요.

  • 79. ㅇㅇ
    '21.3.18 7:38 PM (110.11.xxx.242)

    223.62.xxx.244

    무슨 조사요?
    증거는 상담기록뿐인거?

    상담은 변호사랑 했을텐데 ㅎㅎ

  • 80. 증거는?
    '21.3.18 7:39 PM (119.69.xxx.110)



  • 81. ...
    '21.3.18 9:00 PM (118.37.xxx.38)

    상대는 죽고 없는데 이러는거 아니지요.
    목숨도 버리고 모든 공격 무기를 내려놓은 사람에게 계속 공격을 하는건 반인륜적입니다.
    이제는 덧없는 일방 주장일 뿐입니다.
    자꾸 이러면 더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뿐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누가 2, 3차 가해를 합니까?
    잊을만 하면 나타나 한번씩 스스로 사건을 상기시키고 있네요,
    나 같으면 조용히 잊혀지길 바랄것 같아요.
    이러니 나 같은 사람도 이름을 알게되고
    잊어주고 싶은데
    모른척 지나가고 싶은데
    치유할 시간을 주고 싶은데...
    사과는 상대가 목숨 버려서 하고 간거 아닙니까?
    민주당대표 총리 시장후보가 돌아가며 사과한들 남들이 한 사과란게 맘에 위로가 될까요?
    어떻게 해야 진정한 사과인가요?
    목숨 버리는것보다 진정한 사과가 어디있나요.
    이제 그만하고 분노를 거두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이쪽저쪽에서 이용당하는거 참 마음 아프네요.

  • 82. ㅡㅡ
    '21.3.18 9:04 PM (14.0.xxx.56)

    아 브래드 피트 뭐래 ㅋㅋㅋㅋㅋㅋㅋ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지 ㅋㅋㅋㅋㅋㅋ

  • 83. ㅇㅇ
    '21.3.18 9:57 PM (58.176.xxx.60)

    아 웃어서 죄송
    박씨 추종자들에게 박씨는 브래드 피트급인가보네요
    이제 알았어요 왜그렇게 좋아하는지...ㅎ

  • 84. 우와
    '21.3.19 1:26 AM (85.203.xxx.119)

    바보들 총출동인가.
    브래드피트는 그냥 아무 유명인 하나를 갖다붙여 빗대서 말한 건데,
    그걸 가지고 박시장이 브래드급이네 뭐네...
    와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
    진짜 빡대가리들... ㅋㅋ

  • 85.
    '21.3.19 4:49 PM (121.167.xxx.53) - 삭제된댓글

    김재련 같은거 응원하는것들이 진정한 빡대가리들이지.

  • 86. 김재련은
    '21.3.19 4:57 PM (121.167.xxx.53)

    좋겠다. 진정한 빡대가리들이 이리 호응을 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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