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계가 차질이 생기면 말못할 공포가...

쿄교 조회수 : 4,825
작성일 : 2021-03-17 17:11:32
그간 운이 좋아서 잘 먹고 잘 살았어요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다하고...

그런데 이번달 소득이 0이되니 갑자기 극한의 공포가 몰려오더라구요

저축액은 4업 넘지만 그걸 헐어쓰는건 용납 못하고..

자다가도 벌떡 깨다가 발버둥친 결과, 어제150만원 버니 한숨 넘겼네요.

오늘도 벌었고요

평탄하고 생계가 해결되는 일상...그걸 넘어서 그간 돈을 잘 벌었던것을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 복을 받겠구나 싶었어요

내노력과 의지만으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IP : 106.101.xxx.2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1.3.17 5:14 PM (59.12.xxx.48)

    그래도 님의 능력이 부럽네요.
    저축액4억 열심히한결과로 150만원이나 되는돈이 바로 입금되니..ㅠㅠ

  • 2. ...
    '21.3.17 5:14 PM (223.38.xxx.130)

    4억있어도 그렇군요.ㅠ
    빚 있어도 그냥 살아요.
    맨날 로또 당첨되길 바라요.ㅠ

  • 3. 저는
    '21.3.17 5:26 PM (218.150.xxx.102) - 삭제된댓글

    빚이 4억
    죽고싶어요

  • 4. IIllIIllll
    '21.3.17 5:34 PM (223.38.xxx.78)

    ㅎㅎ 저축액 4억에, 어제 150만원 버시는 분이
    한달 소득 없었다고 극한의 공포라니...
    뭔가 기초가 탄탄하셔야 할 것 같아요.

  • 5. ...
    '21.3.17 5:34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몇 살인지,
    가족은 몇 명인지,
    앞으로는 얼마나 벌 수 있을지,
    연금은 얼마나 될지.... 등에 따라

    나름 부자일 수도 있는 돈인데요.

  • 6. ...
    '21.3.17 5:40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몇 살인지,
    가족은 몇 명인지,
    앞으로는 얼마나 벌 수 있을지,
    집은 있는지,
    연금은 얼마나 될지.... 등에 따라

    부자일 수도 있는 돈인데요.

  • 7. 돈에
    '21.3.17 6:0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중독 된거 같네요.

    그럴때 쓰라고 돈 버는거지
    4억이나 있는데 자다가 벌떡 할정도라니..
    혹시 돈 버는게 취미?

  • 8.
    '21.3.17 6:06 PM (106.101.xxx.234)

    제가 유리멘탈입니다.

    40세, 부양가족 없고, 일 자체는 평생할 수 있으나 기본급 없이 능력대로 받고, 국민연금과 소액 연금있고, 집과 차 없이 재산 4.4억입니다

  • 9. 욕심
    '21.3.17 6:30 PM (211.177.xxx.34) - 삭제된댓글

    욕심 때문에 극한의 공포를 느끼신거네요.

  • 10. ...
    '21.3.17 7:17 PM (223.38.xxx.95)

    욕심이라기보다
    못벌고 가난?했을 때 그 악몽이 떠오르는게 아닐까요?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두번다시 자기 돈 못벌것 같고
    그 시절로 돌아갈것처럼 느껴지면 두려울 수 있죠

    잃을게 없으면 무서울게 없지만
    어렵게 쟁취하셔서 그래요. 쉽게 쉽게 생각하세요.

  • 11.
    '21.3.17 7:23 PM (124.49.xxx.61)

    제가 어린시절부터 가난했던 적은 없지만, 공부 오래하고 정신적인 방황이 길어서 34살이 되어서야 정상적인 돈벌이를 시작했어요.

    그 전부터 나 평생 앞가림 못하면 어쩌지하고 벌벌 떨고 두려웠는데, 다행히 너무너무 잘 풀렸고요.

    제가 비혼주의다 보니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때문인것도 크고, 잠시 안 되면 앞으로 계속 그럴까봐 무서워서요ㅠ

    유리멘탈이라 여유가 없는듯해요

  • 12. ㅠㅠ
    '21.3.17 8:17 PM (49.174.xxx.171)

    근데 부양가족도 없이 갑자기 병이라도 나서 그 돈 다 써보지도 못하게 되면 어떡하나요? 물려줄사람도없는데 ,, 맘편히 지내는게 건강할것 같은데요 ,,내일 어떻게될지 모르는데 ㅠㅠ

  • 13. ㅠㅠ
    '21.3.17 8:21 PM (61.85.xxx.153)

    미혼이라 공감되네요
    생계 불안감... 멘탈 약하고 나를 내가 책임져야 하는거요
    저는 3억 조금 모자라게 있는데 ㅠ 이정도만 해도 어디냐 싶으면서도 불안하죠
    삶이 너무 길지 않기를 바라네요

  • 14.
    '21.3.17 9:04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집을 사면 마음 안정이 되는데
    왜 4억이나 있었으면서 안샀나요?
    지금은 너무 올라서 좀 기다리시다 한 2-3년후에 작은집 마련하세요.

  • 15.
    '21.3.17 9:1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현금보다는 집이 있으면 더 안정이 되지 않나요?
    전세 월세로 살면 경제적으로 불안감의 원인이 큰데

  • 16. ㄱㅈ
    '21.3.17 11:02 PM (121.141.xxx.153)

    여기 대깨많을때부터 알아봤지만 에지간히들 돈도 없네요
    전재산 4억이라는데 그게 뭐 큰돈이라고 악플악플
    큰돈이라쳐도 원글이가 본인들 돈 뺏어간것도아니고
    돈이없으면 양심들이라도 챙기세요 몇분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648 반려견 보내신 분들 다시 맞이하시나요? 21 ㅇㅇ 2021/03/17 2,644
1178647 군무원도 시험 안치고 될수있나요? 10 ... 2021/03/17 2,846
1178646 하나로마트에서 산 한돈 돼지고기 진짜 맛있네요 7 ㅇㅇ 2021/03/17 2,889
1178645 자궁검부암 검사 그리고 백신 7 익명 2021/03/17 1,493
1178644 아이가 학교가니까 또 고민시작이네요 5 55 2021/03/17 3,383
1178643 서울 시장에 김진애가 되는 세상을 꿈꾼다 17 서울 2021/03/17 1,648
1178642 골반이 자꾸 틀어지는데 도움되는 자세나 운동 있을까요? 2 골반 2021/03/17 2,034
1178641 시어머니께 하고 싶은 말 다 했어요. 25 ... 2021/03/17 8,078
1178640 봄동10kg는 어마어마하게 많겠죠? 11 봄동 2021/03/17 2,772
1178639 아들이 엄마 모공 좀 줄였음좋겠다네요ㅜ 7 피부 2021/03/17 3,240
1178638 만원 지하철에 옆 아저씨 졸면서 자꾸 제 쪽으로 몸을 붙이길래 4 .. 2021/03/17 2,292
1178637 이가방 어떤가요? 2 미니백 2021/03/17 1,557
1178636 눈두덩 지방 제거 수술 주의점이 뭔가요? 6 때인뜨 2021/03/17 1,085
1178635 장례 조문할때 이놈의 살! 다이어트 생각이 절로 드네요 1 .... 2021/03/17 2,246
1178634 안양 아파트서 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12 .. 2021/03/17 13,902
1178633 생계가 차질이 생기면 말못할 공포가... 9 쿄교 2021/03/17 4,825
1178632 10년된 면보가 있는데요 2 2021/03/17 1,340
1178631 쉽고 폼나는 음식 뭐가있을까요? 36 걱정 2021/03/17 6,448
1178630 자기밖에 생각 안하는 안하무인 1 ㅇㅇ 2021/03/17 1,248
1178629 [속보]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발동 40 잘한다. 박.. 2021/03/17 4,822
1178628 눈아래 속눈썹 수술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4 eunsuk.. 2021/03/17 974
1178627 표고버섯 갓 위쪽에 검은 반점 2 ..... 2021/03/17 1,330
1178626 이수정 교수 ‘정치적 해석도 2차 가해’ 32 .. 2021/03/17 2,701
1178625 간만에 출근했다 퇴근길에 카페에 들렀어요. 13 ... 2021/03/17 3,591
1178624 이명(바람소리)에 대해 조언 구해봅니다. 1 예화니 2021/03/17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