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주문햇건만
과제제출일은 건너가 버리고
cj 대한통운 원래 이렇게 엉망인가요?
서점에 재고도 쌓였더만
접수만 뜬 경우에는 서점에서 안주는 경우로 알고 있어요.
출고가 떨어져야 cj 물류에 당도한걸로 알고 있어요.
서점에 문의해보세요.
맞아요.
아마 서점서 접수 미리 해놓는경우가 많아요.
저도 책은 아니지만 몇번 저랬어요.
문의해보니..발송이 늦은거였음.
다른 물건도 접수만 뜬 경우
판매자가 그랬을 경우 많아요.
아직 발송 전인거죠..
판매자가 배송 시켰나요?
판매자가 접수만 시켜놓고 물품 발송 안한듯.
거의 씨제이로 배송되어서 오던데 발송만 죄면 금방 왔어요
일주일 지나서 배송 한다고 문자왔어요
그 문자 받고도 4일째인데
택배회사에서 오늘 배달예정이라고 문자왔어요
중고책이라 빨리 오지 않을거 알았구요
급하면 판매자에게 바로 보내달라고 연락해 보세요
요즘 cj대한통운 배송이면 꺼리게 되던데요
거기서 배송받기 싫더군요..
접수만 돼있고
이동내역이 없으면
판매처에서 집화가 아직 안된겁니다.
접수후 송장번호 부여는
택배사가 아닌 판매처의 소관이에요.
판매처에 물어보셔야합니다.
대한통운 기본 1주일이라 그냥 오프에서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