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간사해요

.. 조회수 : 3,792
작성일 : 2021-03-17 05:49:51


직장에서 친한 동료한테 배신당했는데
이 동료를 손절하면 막대한 업무상 지장이 있어서
겉으론 아무 일도 없는척 속마음 감추고 호호 거리고 살아요.
가끔 속에서 끓어오르는데
먹고 살려고 제 감정 숨기고 살아요.
이런 내 모습 간사해서 싫어도 어쩔 수 없네요.
IP : 217.149.xxx.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21.3.17 6:25 AM (121.133.xxx.137)

    간사하다할 필요 없어요
    그렇다면 뭐 사회생활 정상적으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간사한거게요?ㅎㅎ
    그냥 필요하니 이용한다 끝

  • 2. 나 혼자만
    '21.3.17 6:29 AM (217.149.xxx.39)

    진심이었지 싶어요.
    난 정말 진심으로 대해줬는데, 상대는 배신했고
    그걸 알면서도 손절못하죠.
    창피하고 비참해요.

  • 3. ㅇㅇ
    '21.3.17 6:38 AM (5.149.xxx.57)

    사람이 다 그렇죠. 어쩔수 없잖아요

  • 4. ...
    '21.3.17 6:51 AM (112.133.xxx.177)

    그 동료 벌 받을 거에요

  • 5. 인과응보가
    '21.3.17 6:57 AM (217.149.xxx.39)

    있을까요? 정말로?
    슬퍼요.

  • 6. ~~
    '21.3.17 6:58 AM (182.208.xxx.58)

    자기 돈 내고 도 닦는 채험 하러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돈 받고 도닦는다.. 생각해요 저는.

  • 7. 시간이 흐르고
    '21.3.17 7:15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그게 세월이 되면
    그 죄 받더라고요.
    배신자!

  • 8. ㅇㅇ
    '21.3.17 7:33 AM (175.223.xxx.142)

    아침부터 살벌 계시판?
    좋은 맘으로 일해야 은혜받죠
    오늘도 감사하면서ᆢ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길ᆢ

  • 9. ~~~
    '21.3.17 7:46 AM (175.211.xxx.182)

    간사하긴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동네 아줌마면 안보고 살면 되지만
    직장에서 그게 되나요.
    무슨 혈기가 있어서 팽 하겠나요.
    그렇게 적당히 살때도 있어요.
    어떤 과정으로 인해 어쩔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하고
    그럴수밖에 없다 생각하고
    그렇게 지내는거예요.
    그리고 다음부턴 배신 안당해야지, 더 똑똑해지면 됩니다

  • 10. 그사람
    '21.3.17 8:00 AM (76.14.xxx.94)

    벌받을거예요. 내원수는 남이 갚아 줍니다.
    그런 사람 영향력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실력을 쌓으세요.
    생계가 걸려 있는데 싸움도 대적할 힘이 있을때 해야죠.
    너무 자괴감 느끼지 마세요.

  • 11. ...
    '21.3.17 8:02 AM (223.38.xxx.175)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깊은 산속에서 고립된 생활하기전에는 어쩔 수 없는거죠 사회라는게 관계속에 살아가는거니까요 저도 그런 경우예요 마음이 힘들었지만 잊고 살려구요

  • 12. ㄴㄴ
    '21.3.17 8:11 AM (49.163.xxx.163)

    그게 왜 간사??
    현명하십니다~

  • 13. ㅇㅇ
    '21.3.17 8:11 AM (97.70.xxx.21)

    사회는 다르더라구요.강약약강에 약육강식에 정치질에..
    끝까지 남아서 갚아주세요

  • 14. 무플방지
    '21.3.17 8:19 AM (119.64.xxx.101)

    이런게 사회생활이죠.
    다 손절하다보면 결국 혼자남고 그게 더 비참할수도 있어요.
    맘 주지 마시고 그런 인간인거 알았으니 거리 두세요.

  • 15. 화이팅
    '21.3.17 8:21 AM (61.156.xxx.214)

    사는게 그렇죠. 근데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런 인간인 줄 다들 알고 있더라고요. 된통 당할 날 있을 거예요.

  • 16. ㅁㅁ
    '21.3.17 8:24 AM (175.223.xxx.138)

    간사하다의 단어뜻을 잘못 아시는듯..

    님의 행동은
    현명하다
    사회 생활 잘한다
    돈벌기 힘들다

    이런겁니다.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 17. ...
    '21.3.17 8:43 AM (183.98.xxx.95)

    그런거아녀요
    간사하긴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요
    오늘하루 좋은 날 되시길

  • 18. ..
    '21.3.17 9:53 AM (116.88.xxx.163)

    그냥 그게 사회생활이더라고요.
    마음이랑 백프로 일치하게 행동하면 큰일나요.

  • 19. 폴링인82
    '21.3.17 12:22 PM (118.235.xxx.125)

    간사가 아니라
    인내라고
    간사한 건 음모를 꾸미는 거죠.
    그런거 아니잖아요.


    그러나 마음과 달리 호호 만 줄이세요.
    그냥 모나리자 미소만,

    다들 그러고 산대요.
    쉐라비
    그게 인생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477 머릿결 좋은사람은 감고 말리기만해도 촉촉하고 윤기 나나요?? 21 찰랑찰랑 2021/03/17 5,198
1178476 금수상관. 관없는 사주 3 궁금 2021/03/17 2,931
1178475 아파트저층에 캡스나 세콤 어떨까요? 1 보안 2021/03/17 1,287
1178474 안혜진님 1 누군지 궁금.. 2021/03/17 1,117
1178473 "한국과 중국, 미국보다 금리인상 시점 빠를 것&quo.. ... 2021/03/17 715
1178472 저 오늘 출근하는 날인데 우리 강아지 7 강아지야 2021/03/17 1,731
1178471 자라 에코퍼 점퍼 집에서 세탁하고 건조기해도 되려나요? 3 자라 털 2021/03/17 1,270
1178470 초고학년 아이, 공부스케쥴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열공 2021/03/17 1,088
1178469 비아냥 거리는 남편.정이 뚝 떨어져요 30 qqq 2021/03/17 8,258
1178468 죽음을 배우는 시간 11 생각 2021/03/17 3,722
1178467 릴렉스를 못하는 성격(사주와관련있음) 13 456 2021/03/17 3,344
1178466 씽크대 배수구가 완전히 막힐수도 있나요? 6 .. 2021/03/17 2,426
1178465 핸드폰커버) 에어룸범퍼 쓰시는 분 계신가요??(젤리와 차이?) 케이스 2021/03/17 317
1178464 4년간 서울아파트값 17%상승? 49 믿냐? 2021/03/17 1,616
1178463 차라리 안철수가 됐으면 좋겠네요.. 18 --- 2021/03/17 2,343
1178462 외국인도 계약갱신청구권 쓸수있나요 1 도와주세요 .. 2021/03/17 720
1178461 전업주부 하루 집안일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37 ... 2021/03/17 5,394
1178460 흑염소진액 노인분한테 안좋나요? 17 진짜? 2021/03/17 4,404
1178459 마이클잭슨이 참 멋졌군요 9 . . . 2021/03/17 2,034
1178458 3양 열무비빔면파들 계신가요 1 ... 2021/03/17 663
1178457 한약은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나나요? 5 ㅇㅇ 2021/03/17 2,229
1178456 급격히 인상한 공시가 문제 없나요? 18 .... 2021/03/17 1,888
1178455 가죽운동화 새끼발가락 아픈건 어쩔수 없죠? 4 ㅇㅇ 2021/03/17 1,020
1178454 촬스는 정치가 맞아? ㅋㅋ 25 ... 2021/03/17 2,534
1178453 이화여고 나오신분 계세요? 14 똑똑 2021/03/17 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