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해서 격리하는 곳으로 오는 건 어떻게 하나요?
자기 차로 데려오는 건 괜찮은가요?
외국인은 정부가 지정하는 곳으로 가야만 하나요?
아니면 자기 집이나 에어비엔비에 가도 되는지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방역택시있고 방역에어비엔비가 있어요
알아보심될듯요
자기집도 가능하죠
자기집도 가능해요. 혼자면 화장실 딸린 방 주면 되요..
도착 72시간 전 검사 음성결과 들고 들어와야해요
아니면 검사받고 격리시설로 들어가야하는데 하루 10만원인걸로 알아요
음성검사결과 가지고 들어오면 자기집 있을경우 거기서
앖으면 에어비앤비 예약 미리하고 거기서
앱 깔고 14일 격리후 보통은 보건소에서 그 주소지로 찾아와 검사후 음성이면 해제
공항내에서도 동선이 정해져있어요
인터넷에도 자세히 설명되어있지만
해당 보건소에 전화하시면 가장 정확한 방법을 알수있어요
외국인 비자 종류에 따라 국가지정 격리기관 갈 수도 있고 외국인 본인이 알아서 격리 가능한 에어비앤비든 본인 거주지든 가야 할 수도 있고 달라요. 1339에 전화해서 문의하는게 정확해요.
지난달 24일부터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외국에서 받은 PCR 음성확인서가 있어야 입국 가능합니다. 외국인인경우 음성확인서 없으면 입국거부당하고, 내국인이면 자기가 비용 다 내고 14일간 격리되구요.
그 음성확인서는 출발 72시간? 내에 출발지(외국)에서 받아야하는건데 그게 있으면 코로나가 안걸렸다는거죠. 음성이면 굳이 자가격리가 필요하지 않을것같은데 .. 저는 잘 모르니 따로 알아보셔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