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진짜 듣기 싫은 거 있으세요?
시몬*광고는 음악 불쾌하다는 말을 들었는지 바뀐거 같고,
벼락거지라는 말은 정말 부정적이고 듣기 싫어요.
마음까지 빈곤하게 만드는 단어인 듯요.
1. ㅇㅇ
'21.3.12 6:17 PM (5.149.xxx.57)그러게요 시몬스광고 음악 바뀌었더라구요
혐오스러운 광고였었죠2. ㅇㅇ
'21.3.12 6:18 PM (211.36.xxx.164)벼락거지 라는 말을 듣지 않음으로서 님이 회피하고 싶은 현실은 무엇인데요?
3. ..
'21.3.12 6:19 PM (1.236.xxx.190)벼락거지라는 말 너무 잘 만들었다 싶었는데요..
그냥 듣기만해도 아픔이 느껴지는 말이에요..4. 의외
'21.3.12 6:23 PM (211.243.xxx.3)시몬스 음악이 어떤면에서 그렇게 불쾌한건가요? 전 별느낌없었는데 제가 모르는 의미가 있는 음악인가요.?? 벼락거지는 너무 현실적이고 현상황표현을 잘해줘서 찰떡이란 느낌이 드는데.. 저는 ×린이.가 너무 싫어요... 그냥 초보..라고 하지 어른이 무슨 린이..
5. 저는
'21.3.12 6:2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한숨소리
옆에서 누가 한숨쉬면 정밀 듣기 삻어요
한숨 쉬면 백리 밖 근삼 걱정이 알고 달려든다 는 말 들은 후로는 더 듣기 싫어요
뭔가 나쁜 기운이 엄습하는것 같은 으으 싫어요6. ㅡㅡㅡ
'21.3.12 6:30 PM (222.109.xxx.38)미투로 시작된 ~투운동 이거요.
그거자체가 나쁘다기보다
당연한 일이 유행이 불어야 가능하구나 생각에
답답한마음이 들고
그 유행을 이용해서 아무나 들고 일어나고
잘못없이 피해입는 사람이 생기고 이런 과정이
너무 싫으네요.7. 으
'21.3.12 6:33 PM (110.9.xxx.186)트로트. 그만 했으면.
8. 원글
'21.3.12 6:41 PM (1.242.xxx.109)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벼락거지라는 말이 현상황을 말해주는 것일 수도 있는데, 더더 빈곤하게 느껴져서 싫은거 같아요.
정신이 더 피폐해져서 마음이 더 아프게 되는 것 같아서요.
윗님 , 저도 트로트 싫어요.9. Aa
'21.3.12 7:21 PM (211.201.xxx.98)저는
H는 묵음이야~~10. ㅇㅇ
'21.3.12 7:22 PM (1.239.xxx.159)채널 돌릴 때마다 나오는 트로트요
11. bb
'21.3.12 7:32 PM (58.77.xxx.185)트로트요…
12. 둘다
'21.3.12 7:37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저도요
참 정신이 빈곤한 이들이 만든 없어보이는 말이죠13. 트롯
'21.3.12 7:56 PM (39.7.xxx.250)트롯트 ... 정말 싫어요.
14. ...
'21.3.12 9:16 P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벼락거지 라는 말을 듣지 않음으로서 님이 회피하고 싶은 현실은 무엇인데요?2222222
벼락거지라는 말 너무 잘 만들었다 싶었는데요..
그냥 듣기만해도 아픔이 느껴지는 말이에요.222222222
지금 제 처지가 정말 하루아침에 아무일 업싱 벼락거지 된 느낌인데
이 단어가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