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캐스팅할 때 미리 과거 사전조사 하는 시스템을 만들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계약서에 애매모호하게 구렁이 담넘어 가게 조항을 쓰지말고
->사회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저질렀을 때 손해배상 청구한다...<- 머 이런. 글귀로
학교폭력. 성폭력을 회사에 사전고지 않고(회사에 거짓말하고 들어가지 않도록)
나중에 밝혀졌을 때는 구체적인 위약금과 제작된 컨텐츠 제작비를 손해배상해라라고 시작부터 정확하게 명시해야
이 악질 인간들이 과거 세탁하고 연예인 될 요행을 꿈꾸지도 않을 것이고.
지금 다른 사람 괴롭히며 학창시절 보내는 현 학생들에게도 본보기가 될것이라 생각되어요.
학생시절 그 세상이 다 인줄 알고 무력으로 다른 사람 괴롭히며 악마처럼 살다가. 돈이나 연줄타서 세상 착하고 능력있는
듯 연기해소 쉽게 연예인 되고 그 이후 착한척 사람 좋은 척 멋있는 척 하며 사는거 얼마나 쉬운 인생인가 하며 더 지능적으로 나쁘게 행동할텐데.
그 싹을 자르기 위한 큰 시작은 소속사와 제작사, 방송국, 영화사라는 회사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들이 이미 사회생활하는 어른들의 몫이구요.
방송사도 제작사가 만든 컨텐츠 받을 때 학폭 성폭력 있는 연예인 써서 방영에 문제를 초래할 시 손해배상 얼마를 문다라고 적시하면 제작사에서도 그 항목에서 겁 먹고 미리 꼼꼼히 검수해서 캐스팅할테니.
지금 지수. 박혜수. 조병규..아이돌 나은 수진 처럼 수면위로 뜬 이름 말고.
누구누구. 계속 이름 뜨는 것 보고 있습니다.위에 있는 애들 기사가 연일 터져서 그 배우(들) 기사까지 안나오고 큰 제작사에서 벌써 막아주고 있을 수도 있는데.
제작발표시 터뜨린다고 네티즌들 이를 갈고 있는데. 터지고 나서 어떻게든 방영시킬라고 악마에 영혼 판 사람들처럼 굴지말고. 미리 미리 돈 아끼고 시간 아끼게 사전에 캐스팅에서 더 엄격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kbs보면서 진즉에 니네라도 계약서에 그렇게 명시했으면 좋지 않겠냐 싶고. 수신료 받아서 개네한테 돈들어가니깐 시청자들이 kbs한테는 더 난리치는 것 아니겠어요. kbs도 사회에 사전부터 이로운 기준은 기본으로 삼고 컨텐츠 제작하고 사들이길 바랍니다.
모 대기업 엔터회사처럼 연습생 뽑을때 인성보다는 재능을 우선시 해서 돈은 많이 벌어서 큰 건물 올렸겠지만.
제가 보기엔 바벨탑처럼 보여요. 악마가 돈을 가지면..저렇게 되는구나 싶은. 이제부터라도 연예인 공적인 인간들이 연예계에 스며들어와서 세탁못하게 본보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