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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누수 분쟁, 영업방해 등에 대해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gma 조회수 : 999
작성일 : 2021-03-02 11:53:08
4년전 쯤에 동네 타일 가게 통해 욕실 리모델링을 햇어요.
근데 1년 지나서 아랫집에서 욕실 누수가 있다고 해서 가봤더니 저희 욕실에서 누수가 발생했어요.
그때 동네 타일가게 통해 시공사 사장을 소개받았고, 그 시공사 사장에게 연락했더니 자기넨 덧방이라 누수와 상관 없다고 했고 완전 발뺌하고 그때부터 연락을 안 받았어요.
동네 타일가게도 양아치인게, 계약서에는 자기넨 판매만하고 시공은 별도 팀이라고 계약서에 명시했지만, 2년간 지네통해 as신청하면 된다고 하더니 그때부턴 전화도 안 받더라구요.
결국 저는 다른 업체 통해 욕실 재시공을 했고, 큰 금액도 아니라 소송걸까 하다 그냥 맘카페에 글을 올렸어요.
누수의 원인은 욕조자체를 잘못 시공한거였어요. 욕조가 바닥에 파묻혀야 하는데, 공중에 떠 있는 상태고 그냥 백시멘트로 공중을 메꿔놓은 상태.
게다 더 어이없던 건, 욕조 아래에 폐자재를 넣어 놓은 거 있죠?@@
재시공하는 날 타일가게와 시공사 사장 전화했더니 둘 다 안받고 연락도 없었죠.
재시공하는 사장님도 어이없다고 자기넨 이렇게 해놓으면 잠도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몇년 지난 이제서야 그 타일가게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 글 삭제해달라고 그리고 자기네가 재시공 비용 보내주겠다고.
그러면서 더 이상 법적인 부분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요. 그런데 저에겐 법적인 부분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는 말만 크게 보이네요.

카페에 올린 글에서, 제가 업체명을 밝히지 않다가 글 올린지 한 1년 뒤에 누가 어디냐 물어봐서 앞 세글자만 밝힌 댓글을 달았었거든요
그리고 그 댓글은 타일가게에서 연락온날 삭제했고요.

전 지금 어쩌고 싶은지 잘 모르겠네요. 우선 이제와 연락한게 너무 괘씸하고, 늘 자기넨 판매만 하고 시공관 상관 없다고 하는데,
그 타일가게 블로그에는 시공 사진을 계속 올리거든요. 심지어 저희집 시공사진도 리모델링 사진으로 올라와있어요..

혹시 이런쪽 상담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220.125.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3.2 11:57 AM (124.5.xxx.213) - 삭제된댓글

    타일가게진짜 쌩양아치네요..
    재시공비용 이상을 받아내야조..고생한비용까지..싹받아내야지..
    재시공비용으로 퉁치려네요,양아치놈들

  • 2. gma
    '21.3.2 12:01 PM (220.125.xxx.250)

    정말 쌩양아치같아요. 누수에 대한 부분은 말도 안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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